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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 1호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릴적 읽고 잊고 있었던 오싱을 각 500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지금 얼마나 뿌듯한지 모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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