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하루 조회: 14 (0) (0) 왕과 나 (뮤지컬) 글 작성 시각 : 2003.12.22 11:54:33 선경언니가 주연한 왕과나의 마지막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선경언니가 주연한 왕과나의 마지막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안국동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 1호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릴적 읽고 잊고 있었던 오싱을 각 500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지금 얼마나 뿌듯한지 모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