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06-06-09  

에구 실수~~~
제가 단순해서 한가지로 많은 걸 그냥 팍 추측해버리는 편이라,,쩝 이쁜 애기 생기면 제일 좋은 엄마 되실꺼같애요.... 함께 기도할께요~
 
 
이쁜하루 2006-07-12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용~ 이제서야 댓글 다네요!!
늘 방문해주시고 관심있게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씩씩하니 2006-06-08  

우연히..
잃어버린 여행가방 리뷰를 읽고 들렀다 갑니다. 아이 엄마시라니 괜히 감정이 팍! 쏠리네요.. 때때로 들어올께요!!
 
 
이쁜하루 2006-06-09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그런데..아이 엄마는 아니고 준비중인데..^^;
 


비로그인 2006-05-10  

하루님
소식이 궁금해요. 어디계시나요 ㅠ.ㅜ
 
 
이쁜하루 2006-06-09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고공..나를 찾아서님!! 방가루~~
잘 지내셨죠? ^^
 


테스 2006-04-19  

어랏
이벤트를 하셨군요.. *^^* 5000라니 많이도 왔다갔네요. 전 '자기 앞의 생'을 읽다 도저히 집중이 안 되어서 여기 놀러왔답니다. 그냥 문득 이 책이 다시 읽고 싶어져서 도서관에서 일욜날 빌려왔는데.. 책장이 너무 너무 안 넘어가는거에요... 어라 뭔가? 했죠.. ㅠㅠ 내가 요즘 너무 뭔가를 안 읽어서 그런가 하면서 계속 읽다가 60페이지까지 읽었을 때 알게되었죠. 책 번역이 완전 개판이란것을.. 이런 좋은 책을 이렇게 개판으로 번역하다니 막 화가 나는거 있죠. 개판 5분전인 주어랑 서술어의 호응, 내용하고 안 맞는 생뚱맞은 접속사, 어색한 번역체가 그대로 드러나는 문체... (대체 왜 원문에 있는 접속사까지 그대로 옮기는지.. 외국어랑 우리말이랑 같냐고요?) 어떻게 이래가지고 책을 내는지 원.. ㅠㅠ 제가 책이 안 읽히니 애들이 읽으면 어떨런지. 참... 혹시.. 주변에 문예출판사에서 나온 지정숙 번역의 '자기 앞의 생'은 절대 사지 말라고 말해주세요.. ㅎㅎ (옮긴이 이름이 저랑 비슷해요 ㅠㅠ) 여기와서 너무 책 욕만 하고 가나요? ㅋㅋ
 
 
이쁜하루 2006-06-09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랬구낭... 테스님 잘살죠?? ^^
 


마늘빵 2006-04-14  

고맙습니다
이쁜하루님 안녕하세요. 이벤트한다는 소식을 어디서 주워듣고 냅다 달려와 덥썩 당첨 되어 버린 아프락사스입니다. 초면에 이벤트를 먹어버려 죄송해요. 리뷰도 엄청 많으신데 활동하신지 꽤 오래되셨나봐요. 아직 잘 모르지만 앞으로 자주 찾아와서 뵙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쁜하루 2006-04-14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감사합니다. 뭐 이렇게 알아가는거죠 뭐! ^^
책 선물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구요! 앞으로 저도 종종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