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희망찬 이야기^^Elaine Arsenault의 첫 작품인데, 프랑스 서점 FNAC에서 ‘우리가 사랑한 책‘에 뽑혔다 한다(관련 페이지는 아직 찾지 못함).국내에 다른 책이 또 한 권 번역되어 있네.
두 권 다 재미남^^
엄마가 없는 날을 위해 마트에 가서 한 권 골라보라고 했더니 아이가 고양이를 그려보고 싶다며 골랐다.그런데 너무 쉬웠나... 아빠가 잠깐 설거지하는 사이 다 했다고 한다.여튼 만 3세 정도에 하면 적당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