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르는 경자년(2241년) 3월 15일130세를 일기로 귀천(歸天)한다.
이현세 작가>우주의 진리 하나.모든 것은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다.가리온이 죽고 검마르는 단군조선을 건국합니다.그리고 그 고조선은 또 어떻게 멸망했을까요.<천국의 신화> 6부 이야기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공두공규(共竇共窺)는남도여창(男盜女娼)이라....한 구멍을 같이 엿봄은도둑놈 창녀나 하는 짓이라 했소.숙불환생(熟不還生)이야말로만고진리(萬古眞理)라…한번 화끈하게 달궈진 경험을 한 여인은....하늘이 무너져도 옛날 생짜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했소.
공두공규(共竇共窺)는남도여창(男盜女娼)이라....한 구멍을 같이 엿봄은도둑놈 창녀나 하는짓이라 했소.숙불환생(熟不還生)이야말로만고진리(萬古眞理)라…한번 화끈하게 달궈진 경험을 한 여인은....하늘이 무너져도옛날 생짜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했소.
공두공규(共竇共窺)는남도여창(男盜女娼)이라....한 구멍을 같이 엿봄은도둑놈 창녀나 하는짓이라 했소.
숙불환생(熟不還生)이야말로만고진리(萬古眞理)라…한번 화끈하게 달궈진 경험을 한 여인은....하늘이 무너져도옛날 생짜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했소.
이현세 작가 >落木寒天.추운 겨울나무들이 발가벗고도열하듯이 서 있었습니다.<천국의 신화> 5부까지의 두꺼운 옷이다 벗겨지고 나도 마침내 나목이 되었습니다.고목에 꽃이 필지 말라 죽을지는봄이 와야 알겠습니다.그래도 모두 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