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노무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파일

인사노무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파일 - 2024 최신 개정판
김우탁 지음 / 나비소리 / 2024년 2월

기업들의 입장에서 중요한 영역이며 근로자의 경우 자신의 권리에 대해 판단할 수 있고 개인 단위에서의 일정한 사업운용이나 창업관리 등의 형태에서 중요한 인사노무 관리법 등이 무엇인지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이 책은 종합적인 인사노무 분야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인사노무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파일> 아무래도 우리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권리와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현실적인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해 어려워 하거나 여전히 잘 모르고 있다는 점에서도 배울 점이 많은 책이며 노동법과 근로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인사노무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파일>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가 관리자나 고용자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며 근로자나 노동자의 입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분과 기본적인 지식 등을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현실이나 실무를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이라는 점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다양한 법적인 부분과 이해, 이에 관한 전문 지식이 요구된다는 점에서도 제법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속한 그리고 필요로 한 정보와 지식 등을 위주로 배운다면 생각보다 활용 가능한 영역도 많고, 주도적인 대응,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괜찮을 것이다.

서로 다른 입장을 견지하는 노사협의회나 노동조합에 대해서도 알아 볼 수 있고 급여를 비롯한 퇴직, 임금과 4대보험에 대해서도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어서 실무적인 보탬이 될 것이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어떤 형태의 제재나 불이익이 있는지도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인사노무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파일> 또한 관리자나 사람을 고용해야 하는 입장에서 최초 고용도 중요하지만 이를 관리하는 역량과 기준 등을 통해 일의 효율성이나 성과달성 등을 이룰 수 있고 결국 사람관리가 절대적이라는 점도 체감할 수 있어서 기본적인 경영학과 관련 사회법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인사노무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파일> 예전보다는 나아진 분야로도 볼 수 있지만 여전히 사회적 약자들이 당하는 구조나 이를 악용하는 주체들이 공존하는 현실에서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에 대해 기본적으로 배우며 왜 그 구조나 패턴, 활용법 등을 알아야 하는지도 명확히 하고 있어서 모든 분들에게 도움되는 책일 것이다. 각 항목이나 법률 규정마다 비슷한 점도 많지만 서로 다른 의미나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되는 점도 공존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한 영역이며 인사노무에 대해 어떤 기준에서 배우며 활용해 볼 것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본다면 좋을 것이다. 종합적인 인사노무 관련 가이드북 및 조언서, 함께 배우며 이를 실무적으로도 활용해 보자.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 - 대화형 AI 기반의 초자동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안내서
롭 윌슨.조시 타이슨 지음, 이윤진 옮김 / 제이펍 / 2024년 4월

요즘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나 트렌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개인을 위한 디지털 역량이나 능력관리, 어떤 분야에 대해 자세히 배우며 내가 원하는 형태나 방식으로의 사용 등을 고려해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전하며 일정한 대안이나 답으로 볼 수 있는 초자동화 현상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아무래도 일적인 영역이나 실무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가치 판단이 더 중요해진 요즘 현실에서 누구나 자신이 속한 분야나 영역에서의 적용이 가능하며 어쩌면 사회학적인 변화상으로 볼 수 있는 초자동화 현상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 이는 사회적인 문제나 부정적 현상을 낳을 수도 있지만 또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전혀 다른 기회의 장이나 새로운 조건 등을 활용하며 개인 단위에서의 부의 성공이나 기업 단위에서의 자신들의 경쟁력 확보 등에도 일정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도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비롯해, 온라인 시장 환경에 대한 조언, 그리고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나 확장형 플랫폼 등에 대해서도 어떤 관점에서 배우며 이를 실무적인 관리나 활용 전략 등으로 사용해 나가야 하는지를 함께 전하고 있다.

누구나 사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기기를 생각할 수도 있고 우리 인간이 하지 못하는 영역이나 기피하는 직종에서의 활용법, 혹은 이런 초자동화 현상에서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영역이나 절대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개인 단위에서의 자기계발법이나 일이나 업무력 향상 등의 영역에서 함께 접하며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 미리 준비하는 개념으로 배울 경우 확실한 성과나 결과 등을 추구할 수 있고 이는 초경쟁과 초연결의 가치가 공존하는 요즘 현실에서 가장 필수되는 기본기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는 책이다.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 지금도 인공지능 분야와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다양한 형태의 파생효과나 이를 기회로 선점하며 또 다른 부의 영역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주체들의 노력과 관리가 계속되고 있다. 분명 개인 단위에서는 한계를 마주하거나 어렵다는 느낌도 받겠지만, 초자동화 기술과 산업, 분야 등이 갖는 속성과 특징, 그리고 새로운 가치나 트렌드 등이 무엇인지를 함께 접하며 배워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어떤 형태로의 미래가치나 또다른 긍정의 효과와 요건들이 공존하고 있는지도, 이 책을 통해 배우며 함께 판단해 보자.

사피엔스의 뇌

사피엔스의 뇌 - 더 좋은 삶을 위한 심리 뇌과학
아나이스 루 지음, 뤼시 알브레히트 그림, 이세진 옮김 / 윌북 / 2024년 4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뇌과학 분야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 배우거나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 요즘이다. 책의 저자도 독특하고 다양한 이력을 자랑하며 기본적인 심리학을 비롯해 인지심리학 및 정신분석학 분야를 통해 현실의 삶과 문제들에 대해 진단하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한 조언과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한 교정 등을 통해 더 나은 삶의 자세와 가치 판단, 그리고 개인이 바라고 원하는 좋은 인생을 그리기 위한 방안으로 왜 뇌과학 분야를 배우며 활용해야 하는지, 이를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사피엔스의 뇌> 인간의 기억력이나 두뇌활동, 혹은 두뇌계발적 행위에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무한한 잠재력과 능력 등을 동시에 갖고 있다는 점에서도 쉬운 일반화나 정의는 무리가 따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 요인이나 내면관리의 필요성, 이런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며 성장의 과정이나 경험적 내공으로도 함께 승화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전하고 있고 생각보다 우리의 뇌는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적인 요소를 함께 갖고 있다는 점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바라는 좋은 기억력과 집중력, 이는 단순히 공부나 학습 등을 잘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때로는 일처리 과정에서의 능력적 향상이나 다양한 사회생활 및 활동,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또 다른 인지능력이나 판단력 등으로 활용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제법 현실적이며 그렇다면 뇌과학이 갖는 의미나 방식 등을 통해 일반적인 관점에서 어떤 가치 판단과 자신을 위한 형태로의 사용 등도 함께 고민해 봐야 하는지, 책의 저자도 이 점에 대해 강조하며 자신의 생각과 논리 등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피엔스의 뇌> 물론 일정한 기본기나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로도 볼 수 있지만 책에서는 최대한 직관적으로 그리고 쉽게 표현하며 심리학 및 뇌과학 분야에 대해 진단하고 있다. 누구나 마주하는 일상과 현실에서의 적용이 가능하며 자신에 대한 철저한 노력과 관리도 중요하나, 때로는 이런 형태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거나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배우며 선택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원하는 가치나 결과 등을 이룰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한 영역일 것이다. 책에서 표현되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방식이 무엇인지, 어려울 수 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배우거나 공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나는 진짜 돈이 되는 역세권 아파트에 투자한다

나는 진짜 돈이 되는 역세권 아파트에 투자한다
박희용 지음 / 경이로움 / 2024년 4월

누구나 편하게 살고 싶은 생각이나 미래를 향한 염원은 비슷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선호하는 주거지로 볼 수 있는 아파트 투자와 관리법에 대해 조언하며 어떤 형태로 부동산 및 경매투자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배우며 성공투자 전략을 그릴 수 있는지를 전하고 있다. <나는 진짜 돈이 되는 역세권 아파트에 투자한다> 특히 책에서는 역세권 투자, 혹은 철도 교통의 요지, 교통 인프라 갖는 상징성과 중요성, 이와 연계되는 역세권 아파트 투자관리의 경우 어떤 관점에서 배우며 활용해야 하는지를 잘 정리된 형태로 조언하고 있다.

<나는 진짜 돈이 되는 역세권 아파트에 투자한다> 물론 일정한 자본력이 요구되기도 하나, 책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부동산 관련 대출과 세법의 중요성과 활용법에 대해 강조하며 누구나 기존의 방식이나 관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와 방식을 배우며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표현해 주고 있어서 해당 분야 투자로 인해 고민이 깊은 분들에게는 실무 부동산 투자관리를 위한 가이드북으로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누구나 선호하는 지역이나 상권, 혹은 아파트 자체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때로는 불가피한 선택을 내리기도 하나 기본적으로 이런 구조와 흐름에 관한 패턴분석이나 시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며 나름의 평가, 예측을 해보는 행위가 중요하다는 점도 체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나는 진짜 돈이 되는 역세권 아파트에 투자한다> 물론 어떤 이들은 실거주 목적으로 투자관리를 할 것이며 또 다른 이들은 철저한 투자의 개념으로 역세권 아파트 투자를 바라보며 대응, 관리를 해날 것이다.

이에 관한 옳고 그름의 평가나 비교가 아닌 이런 실물 부동산 물건의 경우 어떻게 이해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집중과 배움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특히 역세권 아파트 투자관리의 경우 까다로운 측면이 많고 관련 세법이나 현황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도 해당 주제와 분야에 대한 투자관리를 원한다면 이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나는 진자 돈이 되는 역세권 아파트에 투자한다> 역세권 아파트 투자를 비롯해 종합적인 부동산 및 경매투자 가이드북으로 해당 도서를 권하고 싶고 더 나은 성공투자나 실무투자에서의 긍정의 효과를 마주하고 싶다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방식과 전략적 마인드에 대해 함께 접하며 배워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내 그림자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내 그림자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 어느 정신분석학자의 꿈 일기
김서영 지음 / 생각속의집 / 2024년 3월

조금 독특한 관점에서 현실의 삶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저자의 생각과 논리가 돋보이는 에세이북으로 볼 수도 있고 또 다른 관점에서 꿈이나 심리학, 혹은 정신분석학이 갖는 현실과 의미, 이를 어떤 과정으로 접하며 더 나은 삶을 그려야 하는지를 체감할 수 있는 인문학 도서로도 다가오는 책이다. <내 그림자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특히 감정이나 마음, 혹은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현실의 삶에 대해 부정적으로 느끼거나 버거운 감정이 든다면 이 책을 통해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의 저자는 꿈이라는 의미를 통해 삶과 행복에 대해 조언하고 있고 자신에 대한 이해나 자존감 수업, 혹은 나다운 삶이나 내가 바라는 삶의 목적 등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으며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일 것이다. <내 그림자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는 현실과 일상에서도 활용하거나 판단이 가능할 것이며 요즘처럼 팍팍한 세상과 사람들의 모습에서 강한 회의감이나 거부감이 든다면 책을 통해 접하며 자신을 돌아보거나 점검해 나가는 시간과 과정을 갖는 것도 괜찮을 선택일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소소한 일상과 이야기를 통해 삶에 대해 표현하고 있고 서로 다른 개인들이 모여 이루는 현실의 사회에서 어떤 형태의 삶의 자세나 가치 판단, 혹은 나를 지키면서도 적절한 관계술을 통해 삶의 긍정적 요건과 행복한 감정 등을 영위할 수 있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생각 이상으로 공감되는 영역도 많을 것이다. 물론 이를 결정하는 주체나 개인 단위에서의 차이점, 혹은 자유로운 의미에서는 서로 다른 입장과 감정이 공존할 수 있지만 책에서 표현되는 꿈을 통한 삶의 자세나 성장, 혹은 정신분석학적 의미나 심리학이 갖는 중요성 등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몰입과 집중의 과정을 함께 가졌으면 한다.

<내 그림자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때로는 변화가 중요할 수도 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거나 용기를 갖고 살아가는 태도가 필요할지도 모르는 요즘 현실에서 책에서는 무엇을 통해 배우거나 더 나은 삶을 그려라고 하는지,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소소하게 읽히는 책의 구성과 이야기 전개, 그리고 나와 다른 이들이 겪는 현상이나 경험담 등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어서 해당 영역으로 인해 고민이 깊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읽고 배우기 좋은 현실 인문학 도서로 해당 도서를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