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니우스 4
야마자키 마리.토리 미키 지음, 이재화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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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것같은 네로의 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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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델라이언 데드맨 시리즈
가와이 간지 지음, 신유희 옮김 / 작가정신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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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드래곤 플라이에 이은 가부라기팀의 마지막 사건이 그려지는데요 솔직히 데드맨은 데드맨이라는 인물의 존재감이 독보적이라 가부라기팀이라는 존재가 거의 생각나지 않았는데요 오직 데드맨이라는 존재만 후속편 드래곤 플라이에 와서야 가부라기팀이 눈에 띄었을 정도이니까요 그래도 상당한 매력을 지닌 이팀이 이번사건을 계기로 마지막이라는 좀 아쉽네요

유메자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번편은 수사팀의 막내 히로미가 왜 미래가 보장된 레일을 벗어나 경찰이라는 조직에 들어왔는지에대한 해답이자 그를 주박하고 있었던 과거와의 결별을 보여주기도 하는 편인데요 16년이 지나 발견된 시체 하늘을 부유하는듯한 모습의 시체 그리고 하늘을 난다는 사실이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트릭 일반소설에서는 불가능한 이능의 존재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드러나는 사건의 진상들 누가 그녀를 살해했을까요 그리고 16년이 지나서 또다시 벌어지는 살인 제목 단델라이언이라는 민들레의 꽃말처럼 비극적인 사건

하늘을 날지 못하는 피터팬과 그런 피터팬을 동경한 웬디의 비극적인 만남과 결말까지

마지막 편에 걸맞는 멋진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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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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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고생끝에 마련한집에 다녀간시어머니 아내가심려끝에 만들어낸집 풍경에 만들어진얼룩 그리고 지난봄잃은 아들영우 후진하는 어린이집차에 치여숨진사고로상처입은 아내 어린이집원장은보험으로모든걸처리하고 상처입은아내는직장을 그만두고 집에만있는데 그런아내에게 시어머니가남긴얼룩은 단순한얼룩이아닌 상처를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되고 늦은밤 아내는다시도배를한다
《노찬성과에반》 아버지를 사고로잃은 소년 찬성 할머니와사는 소년은 일찍어른이된다 그리고다가온개 에반 하지만에반은 결코건강하지 않고 에반이고통스럽지않게 안락사를시키려는 찬성 그걸위해 알바를하고 하지만
무색하게 에반은사고로 한여름의더운날 짧은소년과개의우정과이별을 그린 단편
《 어디로 가고 싶은신가요》 스코틀랜드에 사는 사촌언니로부터 한달간휴가를간다고 잠시머무를생각이없냐는질문에 잠시머물기로하는데 에든버러에생활하는 날들 그리고왜 한국이아닌 에든버러까지 왔는지에대해 조금씩드러내는데요 이별과만남 공허한마음을위로해주는 존재하지만 결국혼자라는 사실을다시금 되뇌이는과정과이야기
이책에 수록된 단편들은 이별에 대한이야기를담고있는데요 입동에서 사고로 아들을 노찬성과에반에서는 친구인개를 마지막편 어디로 가고 싶은신가요에서는 남편을 저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사람들이 겪게되는 감정에대한 이야기들이 아무꾸밈없이 그려지는 단편들

한여름의 만남과 이별 그속에 있는 사람의 감정을 보여주는데요 전작들과 비교해봐도 이번작은

여름이라는 계절에 한여름의 더위속에서 한순간 사라지는 신기루같은 이야기와 그런 신기루처럼 한순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인간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가 고스란이 보여지는 데요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아주 잠깐 쉬어가는 쉼터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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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법 한길그레이트북스 139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지음, 김준수 옮김 / 한길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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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초기 중요한 저서 헤겔을 가장 잘 나타내는 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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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증인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Mickey Haller series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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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할러시리즈의신작 경기악화로 범죄자들역시비싼형사변호사보다싼 국가변호사를선임하는상황에서 악화되는경제 상황에 미키할러는 이제까지 전혀하지않던 새로운곳에 도전하는데 경기악화로은행에대출금을 납입하지못하는사람들을 위한부동산관련업무 돈은적지만 대량으로 가능하다는점때문에 어느정도 이익을보는데 변호사도한명고용 하고나름 만족스럽지만 초기의고용인중한명인 리사가 은행의부지점장을살해했다는 사건으로경찰에 입건되고 다시 형사사건에 끼어들게되는데 만만치않은성격의 피곤한의뢰인 그리고유능한검사와의대결 사건을조사하면서 사건내부에 도사린 거대한음모를발견하는데 그리고할러에게다가온 청부폭력까지 단순한살인사건뒤 밝혀진 진상은
미키할러가돌아왔다 그역시 경기악화는 벗어나지못하고 그의의뢰인들인범죄자들은 비싼그보다 국선변호인을더선호하고 생계를 위해 전혀생소한 민사를다루면서 나름 잘지내던그이지만 민사소송 초기의의뢰인 리사의살인사건을 맡게되면서 또다시 형사사건을 맡게되는데
작중언급되는 대사처럼 그에게 실제 리사가범인인지는 중요하지않고 오직재판에서 이기는게 중요한데 이를위해 합법과불법을 줄다리하면서 아슬아슬한 선택을하며
변호를위한 기금마련을위해 사건을 헐리우드에 파는등행동을통해 사건조차돈의위한 소재로이용되는 헐리우드식 자본의모습을보여주는데요 사건의진실보다오직의뢰인의 승소를 위해노력하는 그는 악당에가깝지만 마지막선만은 넘지않는 인간적인 모습을보여주는데요
반전의반전을거듭하는 내용 마지막 반전을통해 할러를 결코미워 할수만은 없는 인물로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할러의새로운도전 다음권에서는 어떤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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