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법 한길그레이트북스 139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지음, 김준수 옮김 / 한길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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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초기 중요한 저서 헤겔을 가장 잘 나타내는 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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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증인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Mickey Haller series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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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할러시리즈의신작 경기악화로 범죄자들역시비싼형사변호사보다싼 국가변호사를선임하는상황에서 악화되는경제 상황에 미키할러는 이제까지 전혀하지않던 새로운곳에 도전하는데 경기악화로은행에대출금을 납입하지못하는사람들을 위한부동산관련업무 돈은적지만 대량으로 가능하다는점때문에 어느정도 이익을보는데 변호사도한명고용 하고나름 만족스럽지만 초기의고용인중한명인 리사가 은행의부지점장을살해했다는 사건으로경찰에 입건되고 다시 형사사건에 끼어들게되는데 만만치않은성격의 피곤한의뢰인 그리고유능한검사와의대결 사건을조사하면서 사건내부에 도사린 거대한음모를발견하는데 그리고할러에게다가온 청부폭력까지 단순한살인사건뒤 밝혀진 진상은
미키할러가돌아왔다 그역시 경기악화는 벗어나지못하고 그의의뢰인들인범죄자들은 비싼그보다 국선변호인을더선호하고 생계를 위해 전혀생소한 민사를다루면서 나름 잘지내던그이지만 민사소송 초기의의뢰인 리사의살인사건을 맡게되면서 또다시 형사사건을 맡게되는데
작중언급되는 대사처럼 그에게 실제 리사가범인인지는 중요하지않고 오직재판에서 이기는게 중요한데 이를위해 합법과불법을 줄다리하면서 아슬아슬한 선택을하며
변호를위한 기금마련을위해 사건을 헐리우드에 파는등행동을통해 사건조차돈의위한 소재로이용되는 헐리우드식 자본의모습을보여주는데요 사건의진실보다오직의뢰인의 승소를 위해노력하는 그는 악당에가깝지만 마지막선만은 넘지않는 인간적인 모습을보여주는데요
반전의반전을거듭하는 내용 마지막 반전을통해 할러를 결코미워 할수만은 없는 인물로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할러의새로운도전 다음권에서는 어떤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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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2부 신전의 견습무녀 2 -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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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제목그대로 책 출판 즉 책을 만드는 일의 시작인데요 마인의 엄마 에파의 임신으로 시작되는 처음 동생이 생긴다는 기쁨에 동생을 위해 그림책을 만들겠나는 마인

생각부터가 남들과 다른 게다가 행동력까지 갖춘 그리고 첫 책의 출판 30권 정도의 소량이지만 첫 책을 만들고 기뻐하는 마인의 모습이 참 귀엽네요 저는 로리콘이 아닌데요 참 너무 귀여워서 진짜 그리고 만든책을 보고 페르디난드와 마인의 설전도 재미있어요 책을 유일무일한 예술품이라는 페르디난드와 책은지식과 지혜의 결정이라는마인 두사람의 모습

그리고 신데렐라 이야기가 판타지에 오면 이렇게 변하네요

"아뇨,아뇨,애첩이라는 꿈이 어디 있어요! 이야기가 안 된다고요!"
"꿈보다 현실을 보아라."

판타지도 진짜 판타지를 만나면 이런식인가봅니다

이런 두사람의 티격태격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벌레의 하극상 다음달 발매된 후속편도

기다려집니다 그냥 한달에 두권정도 발매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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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매미 엔시 씨와 나 시리즈 2
기타무라 가오루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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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서가의 책이 거꾸로 꽂혀 있는 이유와 그 범인을 밝히는 '으스름달밤', 체스의 말을 시작으로 달걀과 거울이 차례로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깜찍한 소동을 그린 '6월의 신부', 남녀의 엇갈린 인연과 그 사정을 파헤치는 '밤의 매미'등의 세편의 단편이 실려있는 밤의 매미 읽었는데요 역시나 하는 느낌이 드는 단편집입니다 일상 미스테리다운 현실에서 일어날수 있는 미스테리에 대한 이야기

책이 거꾸로 꽂혀 있다면 그냥 잘못 꽂혀 있나 생각하고 지나치기 쉬운데 그저 넘어갈수도 있는 일상의 수수께끼를 추리하는 과정이 인상적인데요 그리고 엔시씨가 밝혀낸 사건의 진실

 그리고 체스의 말의 실종으로 시작되는 6월의 신부 과거의 사건을 지금에 와서 이야기하면서

드러나는 이야기 남녀관계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 같네요

 그리고 남녀의 엇갈린 인연이야기 이자 나의 미인 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오니를 만난 언니의 이야기 누가 뭐래도 연애란 이긴쪽이 승자일까요 그리고 언니와나두사람의 관계가 참 현실적이네요 어떤 일을 계기로 지금에 왔지만 보통의 가족은 저렇죠

 

 전권보다 조금은 변화된 엔시씨와 나의 관계 그리고 일상에서 보게 되는 사소하지만 수수께끼의 일상미스테리가 잔잔한 이야기속에 감쳐진 사람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아요 나와 언니의 관계라는 흔한 자매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좋군요 여름 무더위에 읽기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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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는 밤에만 사냥한다 미아&뭉크 시리즈
사무엘 비외르크 지음, 이은정 옮김 / 황소자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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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는 노르웨이의 숲. 알몸으로 죽은 열일곱 살 소녀가 발견되었다. 별 모양으로 밝힌 촛불 안에 목 졸린 채 누운 카밀라 그린. 양 팔은 특이한 각도로 비틀리고 겁에 질린 두 눈은 크게 뜬 채, 입에는 백합꽃을 물고 있었다. 그리고 주변은 온통 새의 깃털로 가득했다.

이 기괴한 사건을 뭉크와미와콤비가 수사하게 되는데요 전권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다시

이 기괴한 사건을 맡게된 미아 상층부의 압력에도 미아의 능력을 인정하고 지키려는뭉크

이소설에 등장하는 형사들은 모두 저마다의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인데요 이혼후 아직도 헤어진

아내를 잊지못하는 뭉크 동생의 죽음뒤 동생의 복수를 개인적으로 한뒤 경찰에서 쫓겨난뒤 약에 의존해서 살아가다 끝내 자살하려 하지만 뭉크의 응답에 결국 다시 현장으로 돌아온 미아등

저마다의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기괴한 사건을 수사하게 되는데요 이 기괴한 사건의 범인은 도대체

그리고 왜 전시하듯 시체를 드러냈는지에 대한 진실은 수사하면 할수록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는

그리고 뭉크의 딸에게 다가오는 검은 손길 전권도 재미있지만 이번권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네요

능력있지만 고독한 뭉크와동생의 죽음에 사로잡혀 자살충동에 사로잡힌 미아가 구원받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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