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치넨 미키토 지음, 민경욱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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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하나의 트릭으로 존재하는 치넨 미키토의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입니다 다작하는 작가이다 보니 자주 읽게되는데요 이책은 미스테리의 가면을 쓴 로맨스 소설이라고 말하는게 맜는것 같은데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서 받은 상처로 평생을 돈과 출세에만 집착하며 살아온 남자, 우스이 소마. 그는 의사 실습으로 파견된 호스피스 병원 ‘하야마 곶 병원’에서 한 여인을 만난다. 그녀의 이름은 유가리 타마키, 즉 ‘유카리 씨’. 머릿속에 뇌종양이라는 ‘폭탄’을 안고 하루하루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그녀.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가 비슷하다는 것을 알아보는데..

두사람의 만남을 시작으로 멈춰저 있던 우스이의 시간은 흘러가기 시작하고 하지만 그녀와의 만남이후 얼마의 시간뒤 그녀의 사망을 알게되는데 그리고 그녀의 유언장 그녀의 죽음의 비밀을 찾기위한 우스이의 행동 그리고 찾아낸 진실

이소설은 치넨 미키토 답다고 해야할까요 정교한 트릭과 사람의 심리를 치르는 의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치트및 의료 관계전반의 지식을 이용한 심리트릭으로 만들어낸 비밀 그리고 마지막 반전

일단 잘 읽히고 나름 재미있기는 한데 이게 1위라면 솔직히 의문인데요 다른 1위작도 읽어봤지만 역시 나는 맞지 않는것 같네요 로맨스를 기대한다면 추천 미스테리 소설을 생각한 독자라면 비추천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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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바꿨다 3년넘게 쓴 휴대폰이었지만 어제부터 충전이 않되더니 1시간 내내 충전기에 꼳아 놨는데 10%정도 충전되고는 안되는 상황이라 결국 바꾸러 갔다 정이 들대로 든 휴대폰

막상 바꾼다 생각하니 아쉬운건 뒤로하고 막상 바꾸는건 쉽운 매장가니 역시 3일전에 나온 신기종이라고 권하면서 가격이 98만원정도 하는 휴대폰이 통화잘되고 튼튼하면 되는데 요즘 휴대폰은 일체형에 밧데리도 1년이면 수명다된다는 점에서 비싼것 보다 적당한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 올해 봄에 나온 휴대폰으로 바꿨는데 약정 2년 30개월 할부 이제 또 휴대폰의 약정으 노예다 계약서를 안주길래 요청했다 받아왔다 이런건 꼭 챙겨야지 휴대폰을 바꿨지만 막상 새거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그런 기분이다 이 휴대폰에도 정을 들여야하는데

주윤발 형님은 2G폰 17년동안 쓰시고 나서야 스마트폰으로 바꿨다는데 나는 3년된 스마트폰 수리비가 아까워 휴대폰 바꾼다 이게 격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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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10-28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휴대전화 한 번 바꾸려면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지만, 수리도 어렵더라구요.
스마트폰 이전의 기기를 쓸 때보다 교체주기도 조금 더 빨리 돌아오는 것 같은데, 점점 좋은 기기가 나오고 있어서 그런 걸까요.^^;
재는재로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재는재로 2018-10-28 22:19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 날씨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고요 부품값만 몇만원 밧데리 방전이자꾸일어나서 밧데리도교체했는데 2~3만원정도 들었는데 액정도 길가다 여고생무리에 부딧쳐 떨어져 살짝금가고 부딧친여고생은 도망가서 잡지도못하고 교체하려고보니13만원정도 수리비든다고 해서 내년이나 교체생각하고있었는데 충전잉 안되는 어쩔수없네요 좀튼튼하고 밧데리수명좀 늘려주지 비싼기만하고 별로네요 약정의노예생활또시작
 
81년생 마리오 - 추억의 게임은 어떻게 세상물정의 공부가 되었나?
인문학협동조합 엮음 / 요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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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 마리오를 읽었습니다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실제 책 내용은 인문학을 이야기하는데요 일본게임의 대표적 케릭터 마리오 그리고 걸스패닉S부터 스타크래프트까지 당시의 게임을 좋아한 이제는 나이를 먹은 남자들이 한번쯤 추억에 잠기기 좋은 내용인데요 당시의 시대적 환경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게임의 시점으로 이야기하면서 인문학을 이야기하는데요 파이날 판타지6에대한 당시 게임을 플레이한 플레이어의 시점에서 게임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 새삼 추억돋는 프린세스메이커의 경우 한글판으로 만들어지면서 가려진 바캉스의 그림이라던가 다양한 엔딩등 당시 게임을 즐겼던 팬들이라면 한번쯤 추억에 잠기기 좋은 하지만  당시의 게임의 추억에 대한 향수를 인문학으로 그려내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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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판인쇄 초승달당 : 별들의 책갈피 활판인쇄 초승달당
호시오 사나에 지음, 이선희 옮김 / 직선과곡선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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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에도'라고 불리우는 가와고에 거리의 한편에 자리잡고 있는 작고 오래된 활판인쇄소 '초승달당', 가게 주인인 노부부 모두 돌아가시고 계속 비어 있었던 이곳에 가게 주인의 손녀 유미코가 돌아와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꽤 재미있게 읽은 책 활판 인쇄 초승달당입니다 활판인쇄라는  생소한 소재인데요 요즘 인쇄는 다 컴퓨터로 하고 예전에 썼던게 활판인쇄인데요 어딘지 삭막한 컴퓨터 인쇄가 아닌 사람이 직접 틀을 만들고 인쇄하는 활판인쇄라는 소재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는데요 저마다의 사정을 간직한 사람들 어떤 사람에게는 추억속 물건일수도 있고 이제막 사춘기에 접어둔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물건일수 있는 활판인쇄 그런 다양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찾아와 활판인쇄를 통해 자신들의 고민에 대한 문제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그런 초승달당을 운영하는 유미코에게도 사정이 있는데요

마지막편에서야 드러나는 그녀의 사정과 초승달당을 찾은 손님의 고민이 교차하면서 진정소중한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요 가슴 잔잔히 울리는 활판인쇄 초승달당의 매력을 맛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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