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리틀 케이오스 완전판
스즈카와 린 / AK 커뮤니케이션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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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케이오스 초등학생들을 만담인가 싶었더니 일상물인데 상상이상의 혼돈 작가의 연재중단 이유조차 혼돈이다 세편의 미수록편이 있는데 이걸 보면 과연 더 연재되었으면 어떤 작품이 만들어질지 궁금한 즐겁게 놀아보세를 보고 이작품을 생각했다면 충격받을거라 생각되는 더 심한 약을 한것같은 혼돈의 한자락 초등의 탈을쓴 본격 약빤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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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의 우산 - 황정은 연작소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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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의 신작인데요  나온지 모르고 있다가 도서관에 신간목록에 있는 책을 발견하고 대출신청했는데요 꽤 많은 사람들이 예약을 걸어둔 책이라 좀 시간이 지나서야 대출할수 있었네요 인기만큼이나 재미있을거라 생각했는데요 파씨의 입문이나 황점은의 소설은 조금은 세상과 소통이 어색한 인물들의 이야기라 생각하는데요 이번소설 디디의 우산 역시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

d와dd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d 하지만 잠시의 짧은 이야기는 p21 일요일만되면,욕실 천장 한구석에서 흙탕물이 타일의 골을 따라 흘러내렸으며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는 눅눅해진 이불 위에서 등이 차가워진 채로 잠을 깨게 되는 방이었다.그 방으로 돌아오다가 dd는 죽었다. 내동댕이쳐졌다 d는 그것을 반복해 생각했다라는 글로 아주 잠깐 행복했던 두사람의 관계가 dd의 죽음로 끝났다는걸 보여주는데요

d는 목수였던 아버지밑에서 자란 남자였고 dd를 만나기전에는 고독한 인물이었지만 dd를 만나 행복해졌지만 dd의 죽음후 몇달째 방에 틀어박혀 첩거하는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dd의 모든짐을 가족에게 보내고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변인물들로 시점이 옮겨지는데요  수리일을 하는 여소녀라는 노년의 인물등 dd의 가족 그리고 세월호 사건,박근혜 탄핵등의 사건들 하지만 그리고  d의 모습을 낡은 LP를 듣으면 마음을 치료해가는 모습을 다음편 역시 세운상가라는 배경과 박근혜 탄핵이라는 사건으로 연결되는데요  그사건때 한국을 살아간 사람들의  일상적이 모습을 통해 우리가 겪은 사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데요 불편하지만 매력적인 황정은의 소설 디디의 우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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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맛있는 식빵> 출간 기념 이벤트

 

<매일 매일 맛있는 식빵> SNS 공유 링크 혹은 기대평 댓글 남긴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빈티지앤코 핸드크림 10명 증정. 2019년 4월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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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50가지 생각 도구
야마구치 슈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초당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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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부유한 사람은 더 부유해진다 : 로버트 킹 머튼_마태 효과
39 이상은 이상일 뿐, 환상에 사로잡히지 말지어다 : 플라톤_이데아

철학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더니 전혀 다른 철학의 탈을 쓴 인문관리책이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책속 내용중 한편이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부유한 사람은 더 부유해진다라는 글에 대한

생각도 지금의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로 나누어진 상위의 부를 독점하는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철학책이라기 보다는 그런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는데요 철학책이라고 생각하면 실망하게 되는 교양서적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어느정도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되는 명확한 결론이 아닌 결론이 조금 거슬리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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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배심원 스토리콜렉터 72
스티브 캐버나 지음, 서효령 옮김 / 북로드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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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일드의 추천 메시지때문에 관심가서 읽어본 소설인데요 범인의 시점과 변호사의 시점을 오가면서 사건을 이야기하는데요 단순 법정물로 보기 어려운 전개 법정물의 탈을 썼지만 그속에 논리와 연쇄살인범과의 두뇌대결 그리고 배심원 제도에 대한 하나의 질문을 담고 있는데요 한국은 판사주의지만 미국은 배심원 제도를 통해 죄에 대한 유무를 판단하는데 죄를 판단한다는거 요즘 한국의 법집행을 보면 더 낫다는 생각도 들지만 잘못된 판단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양날의 검같은데요 이소설에서등장하는 연쇄살인범 케인은 그런 법의 허점을 이용 자신의 뜻대로 사건을 좌우하는데요 그리고 사기꾼 출신의 변호사 나는 아내와경호실장을 살해한 죄로 체포된 솔로몬의 변호를 맞게 되면서 연쇄살인범과 대결하게 되는데요 사기꾼출신이라는 과거 그리고 안밖의 인맥들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이 그리고 단지 잘알려진 유명인사라는 살행동기를 가졌다는 이유로 범인으로 모는 경찰의 행동들 증거 싶어놓기등 수사보다는 범인체포와 부패한 경찰들 그리고 그런 경찰을 이용하는 살인마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조금씩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 마지막까지 알수 없는 범인의 동기 그리고 솔로몬이 숨기고 있는 비밀등 화려한 겉모습뒤 감춰진 민낯 연쇄살인범과의 대결이 흥미로운 소설인데요 다음편이 나온다면 읽어보고 싶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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