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 컴플리트 가이드
야마자키 이사오 지음, 문기업 옮김 / 라의눈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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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 입니다  단순히 게임만 소개하는게 아니라 그당시의 잡지및 게임관련 이슈 게임하는데 도움되는 비기에 관한 내용까지 단순히 게임소개에 그지치 않고 패미컴이라는 게임기에 대한 다양한 요소들을 구석구석 이야기하고 있어요 마지막에는 주변기기까지 수록해놨네요 그뿐아니라 한국에서는 사정상 발매되지않은 다양한 게임들 드래곤 퀘스트나 파이날 판타지은 유명하지만 메탈기어 솔리드가 패미컴에서도 수록되었다니 이번에 알게되는데요 단순히 인기있는 게임만 있는게 아니라 색다른 당시의 게임을 직접한 아이 지금은 어느덧 중년이 된 사람들도 모르고 있던 다양한 게임들 망게임이라 이름붙여도 좋지만 색다른 도전을 한 게임들을 만날수 있어 좋은 것같아요 하지만 책판형을 좀 키워서  제작했으면 좋을텐데 너무 작은 책속 그림과 글자는 눈이 쉽게 피곤하게 하는것 같아서 좀 계속읽기 힘드네요
그부분을 제외한다면 패미컴에 심취했던 추억이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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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소녀 1
모쿠미야 조타로 지음, 민경욱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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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의 3년차 공무원, 시마 유카. 어느 날 갑자기 1년 동안 시청 관할 수족관 ‘아쿠아파크’의 돌고래 담당 아쿠아리스트가 되라는 명령을 받는다. 유카는 관련 경험이라고는 금붕어를 키워본 게 전부인 완전 초짜 아마추어. 뜬금없는 인사에 탐탁지 않아하는 것은 수족관 사람들도 마찬가지인데...

왜 제목이 수족관 소녀일까요 아가씨쪽이 더 맞지 않나 싶은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책을 읽어봅니다 일단 평소 알지 못하는 수족관의 일상과 그곳의 다양한 생물들을 볼수 있다는 점에서 이책은 좋은데요 돌고래의 생태나 환경 직접 그업계에 종사하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사정들 그리고

화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이기에 더 쉽게 접근할수 있는 수족관의 일상들 하지만 단점은 수족관이라는 배경속에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을려고 한것 같은데 왜 뜬금없이 선배와 유카의 관계가 이어지는 식으로 그려지는지는 좀 서로 대면한 관계에 아무런 계기도 없이 꿈에 나오고 서로 마음이 있는것 처럼 보이는 점은 좀 생뚱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사족으로 들어갔다는 생각이들어서 이부분은 제외한다면 제법 괜찮은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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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 애니! - Novel Engine POP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화솔 그림, 송덕영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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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은 애니에 대한 소설이라고 착각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막상 읽으니 전혀 다른 애니업게에 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네요 이래서 선입견이라는게 이책은 시로바코처럼 애니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로바코가 성우중심이었다면 이소설은 애니라는 업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에 대한 일과 사랑?을 담고 있는 뭐 그런 여성들의 사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법학부를 나와서 애니업계에 종사하게된 여성감독이 투신하게된 계기가 된 애니나 첫편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업계의 시선들 자신이 모르는곳에서 평가되기도 하는 등 좁고도 넓은 애니업계의 이야기들 자신이 생각하는 감정을 표현하지못하는 성우에 대한 감독과의 대립도 실제 업계의 이갸기가 생생하게 그려지는데요 "p197에서 며칠이고 자지 못하는 지옥이 예사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도 이틀을 밤샘하면 몸이 엉망이 된다.머릿속이 하얗게 둔해지고,그 영향이 시야에까지 미쳐

눈앞에 희미한 막이 끼어 보인다.라는 글귀를 통해 그만큼 험난한 애니업계의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그런 업계에서 일에대한 열정과 고집스런 전문가적 신념을 가진 여성들의 이야기 사랑도 약간있지만 잘되지 않는게 현실적인 일하는 여성들의 싸움이 그려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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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출간 기념 예약판매 이벤트

<소.확.행> 이벤트 페이지 SNS 공유 후 댓글 남긴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CGV 영화예매권(1인 2매) 3명 증정. 2018년 7월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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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 프로젝트
김솔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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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 말로 해고는 죽음이다라고 말하는데요 책후기에도 해고는 학살이라는 말로 공감하고 있는 데요 구조조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소설 마카로니 프로젝트입니다

다국적 무기회사가 영업과 실적 부진으로 피란체 공장의 폐쇠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유럽지역의 영업 본부장과 공장장은 각부서의 팀장을 모아서 공장폐쇠를 위한 마카로니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공장 폐쇠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요 모인팀장들은 서약서를 작성하고 최악의 경우

6개월치 월급을 받기로 하고 이 프로젝트를 실행하게됩니다 폐쇠될 공장의 노동자를 동정하지만

자신들 역시 회사에 더 붙어 있기 위해 구조조정을 시행합니다 처음시작은 작은 변화로 시작해서

노조들도 알아차리지 못하는데요 하지만 점차 진실이 드러나고 큰소동으로 번지게 되는데요

이책은 그런 공장폐쇠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공장폐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뿐아니라 폐쇠후 삶이 바뀌어 버린 공장의 노동자와 팀장들 그들의 후일담을 담아 해고가 가져온 공장주변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폐쇠가 시작되자 시작되는 노동자들의 항의와 무차별적인 행동들 이를 지켜보는 팀장들의 모습들 같은 노동자들의 행동을 이해하면서도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더 회사에 붙어있기 위해 하지 않으면 안되는 행동을 하는 팀장들 그리고 공장폐쇠후 승진과 더많은 월급을 받았지만 막상 그일이후 변화된 일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까지왜 해고가 살인이라 말하는 새삼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그것도 복지가 잘된 유럽의 기업이 행하는 구조조정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오지만 한편 이런 모습이 자본주의의 한 단면이라는 점이 새삼 오싹하게 다가 오네요

구조조정을 하는 사람들 역시 하나의 대체할수 있는 부속품이라는 결국 회사에 속박된 사람중 한명이라는  구조조정을 통해 인간을 감정을 가진 인격이 아닌 대체하기 위한 하나의 부속품으로 만들고 필요에 의해 제거되어가는 과정이 담담히 그려지는 그리고 인해 인간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현실감 있게 그려져서 더 서글픈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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