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캐릭터 드로잉 캐릭터 드로잉
타코 지음 / 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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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격도 좋고 자료도 풍부하게 있어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자료찾는다고 시간허비하지 않고 한권이면 다양한 드로잉을 통해 실력을 쑥쑥 키우는데 큰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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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영멘 16
나카무라 히카루 지음 / 시리얼(학산문화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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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권마다 웃으면서 보는 성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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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152799922859

이번달 영화 할인권입니다 전에 너무 늦게 올렸더니 가져가기 힘든지 사용하신분이 없던데

이번에는 좀 빨리 올렸습니다 엔드게임 두번 관람하고 이번달 고질라 볼까 해서 가지고 있었는데 해외평이 영 아니네요 막상 광고만 보고 관람했다 욕할것 같아 안보고 7월 개봉하는

스파이더맨이나 기다려야 겠어요 좋은 영화 관람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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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15: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재는재로 2019-05-15 18:20   좋아요 0 | URL
즐거운 영화관람되세요
 
원년 봄의 제사 - 무녀주의 살인사건
루추차 지음, 한수희 옮김 / 스핑크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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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나라 무제 천한 원년(기원전 100년), 처음으로 옛 초나라 땅 운몽택을 밟은 장안 호족의 딸이자 무녀 오릉규는 이 같은 대담한 학설로 한때 초나라 국가 제사를 맡았던 관씨 일가를 발칵 뒤집어놓는다. 고대 예법을 충실히 지키며 살아가는 관씨 집안은 오릉규의 학설을 지지할 수 없다. 이번 운몽택 방문으로 오릉규와 관씨 일가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고, 연회 다음 날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살인사건은 곧 연쇄 살인사건으로 치닫고, 관씨 집안의 막내딸 노신은 외지인 오릉규를 모든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한다.

사건 배후에는 어떤 인물이 숨어 있는가? 왜 하필 제사 즈음에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인가? 4년 전 일어난 관씨 일가 살인사건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오릉규는 이제 막 친구가 된 노신과 함께 때론 갈등하고 때론 화해하며 진범을 찾아 나선다.

 

미스테리 사상 전대미문의 동기!라는 코멘트를 단 미쓰다 신조의 평때문이라도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있었던 책인데요 게다가 이벤트로 책을 받을 기회가 생겨서 읽어봐야지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야 다 읽었는데요 솔직히 중국의 역사는 진나라나 초나라 정도 오호십육국인가 있었다는 정도의 얇팍한 지식이라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한 미스테리라는 점에서 읽는게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사이사이에 있는 문화에 대한건 좀 어색하지만 전체적인 매락을 읽는데는 불편하지않았어요

일단 사건이 발생하고 그걸 해결하는 명탐정과조수 하지만 단순한 명탐정과 조수의 관계가 아니라 스스로 사건을 해결하려 추리하고 행동하는 조수의 역할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이고 그추리 역시 진실과는 벗어났다고 하지만 그 추리를 완성해가는  판단력은 나쁘지 않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범인의 정체와 동기에 와서는 참 인간의 정념이라는게 얼마나 무섭고 소름돋는 것이지 새삼 느끼게 되는 데요 고대중국이라는 배경의역사 미스테리는 조금 진입하기 어렵고 유럽이나 미국 일본 미스테리에 익숙한 본인에게는 조금은 낯설지만 읽어볼만한 미스테리 소설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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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스트라이크
구병모 지음 / 창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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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스타라이크 구병모 작가의 영어털트 소설인데요 첫 작품 위저드 베이커리에서도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쓴 작가답게 이번작품도 청소년이 대상인데요 하지만 어른들이 더 읽어두면 좋을것 같은 책입니다 비익과벽안인으로 나누어지는 세상 그세상을 살아가는 보통의 소년들 벽안인 친부와 익인 어머니의 혼혈인 작고 외소한 날개를 가진 비오와 타인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외로운 아이 루 두사람이 우연히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시간이 지나 진정한 자신을 찾고 남들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고 걸어가는 여정길 마지막 비오가 살인자가 되지 않게 몸을 던지는 루의 행동이 두사람의 여정길의 결말을 이야기해주는 데요

지금의 한국사회에서도 여전한 편견과 부조리한 문제에 대해 새삼 생각하게되는 내용 단지 자신들과 다른다는 이유로 행해지는 폭력 종교,사회 문화적 차이 지금도 일어나는 테러와 성전으로 치장된 잘못된 신념 다른다는 걸 인정하는 게 나쁜 일인가요 그저 조금 다를수 있다는 사실에 편견을 가지고 스스로 만들어낸 편견에 묻혀 스스로 괴물이 되어가기를 선택한 이시대의 사람들 독립을 통해  언제가는  어른이 되어야하지만 어른이 되지 못한  요즘 한국사회의 애어른들에게 던지는 하나의 이야기

소통으로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고 이해하려 노력조차 하지 않는 요즘 사회의 편견에 대해 이야기하는 묵직한 메세지가 담겨진 책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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