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과 극소의 빵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0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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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S&M 시리즈 10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유한과 극소의 빵 삥의 정체는 마지막에 드러나는데요 일단 마지막 시리즈라는 데 의미가 있는데 권들마다 이어지던 사야카와 모에의 로맨스가 애매하게 끝났다는게 좀 아쉽고 이런관계도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권은 미카타 시키라는 모든것이

F가 된다에서 작품에서 모든걸 좌우했던 카리스마적인 모습이 이번권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는데요

씨드레곤 사건이라는 일명 시체소실사건후 발생한 또다른 시체 유실사건에 관계하게된 모에 그리고

벌어지는 또다른 사건 하지만 사건도 트릭도 이작품에서 비중이 적은데요 가장 큰 비중은 미카타 시키라는 여성의 재등장 그리고 모든것을 지배하고 운영하는 신의 손 같은 그녀의 존재가 가장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모에가 그 어떤 것 보다 그녀의 존재를 두려워하는 장면에서 그것 보여주는데요

이제 이시리즈도 끝나고  마키타 시키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가 있다는데 그책이나 발매해주었으면 합니다 712페이지 정도 되는데 분량이 좀 되도 지루하지 않으니  읽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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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서
김훈 지음 / 해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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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의 신작 공터에서 이책은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 여러 모로조창래 작가의 한강이 연상된다 한강이 거대한 이야기를 시간적인 순서로 담고 있다면 이책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되여 가장 마동수의 죽음을 지키는 마차세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이야기는 한세대의 죽음뒤 남겨진 후대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담히 그려내는데요 그저 한량같던 마장수 역시 일제 치하에서 나름 자신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던 인물이라는게 언급되고 그시간을 넘어 박정희 암살사후를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베트남전을 오가면서 근대에 이르기 까지 마동수 마장세 마차세등의 인물만 아니라 그주변의 사람들의 인생 여정을 그대로 담고 있는데요 격동의 시대 그저 살아가기 위해 저지르는 범죄들과 잘못들을 그려내고 있는데요

마장세 오장춘로 대변되는 그저 살아남기 위해 범죄라는 사실을 눈감고 죄를 저지르는 그들의 행동들이 마차세라는 돈이 없고 가난해서 대학도 중퇴한 흙수저인생과 대비되어 보여지는데요 흙수저 인생이지만 죄를 저지를지 않은 깨끗한 하지만 그삶은 무게는 죄를 눈감고 남들보다 나은 삶은 살아가는 두사람과 비교해서 더 힘겨운 이책에서는 보여지는 것은 죄애 대한 유무가 아닌 죄를 저지를면서도 살아가고자 하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되어 지네요 지금도  변하지 않는 현실의 삶 죄를 짓고 오히려 당당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 무마하려는 소위 말하는 기득권의 모습과 그저 살기위해 죄를 짓고 그죄를 인정하고 담담히 죄값을 치루는 마장세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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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
김혜진 지음 / 민음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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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뭐라고 이야기 해야할까요 이시대의 흙수저들의 일상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제목인 어비부터 마지막 비눗방울맨 까지 9편의 현대한국의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이야기

일용직 근로자 어비와 VJ어비의 갭이 어색한 나의 일상 일용직 근로자로 근무하면서 일외에 남들을 밀어내는 어비의 행동과 남들의 눈에 번듯한 직장을 가지기를 원하는 나 직장을 구하기 위해 잠시 일하는 장소로 만 여겨지는 일 거기서 만난 어비의 일상 일외 반장과의 대립이나 제멋대로인 행동들 그에 대비되는 반장의 말에 넘어가서 계속다니는 나 그리고 어느날 방송에서 찾은 어비의 VJ활동

별풍선을 얻기 위해 행동하는 어비의 행동이 같이 근로할때 보여주지 않았던 그 이면의 행동들

아웃포커스 20년 근무한 직장에서 동료들이 저마다 한명이 해고 당하고 결국 해고당하자 혼자 1인시위를 벌이는 엄마의 삶 그리고 50만원때문에 자살을 도와주게된 치킨 배달원의 일상 저마다 삶의 무게에 지친 소시민들의 이야기 그와중에 지진으로 가족을 잃고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와와의 이야기에서는 한국인이 말하는 정이 결국 말뿐인 자신과는 다른 존재에게 베풀지 못하는 정에 대한 이야기등

9편의 단편들 하나하나에 있는것은 일과 자신이 있을곳을 찾는 사람들인데요 첫편 어비에서 일용직을 벗어나 어비가 택한것은 VJ의 자리 별사탕을 벌기 위해 무슨일이든 하는 어비의 행동이 일용직 근무자일때 타인과의 교류를 외면하고 일만하던 그가 살기위해 변할수 밖에 없는 그의 모습이 블랙코미디로 보이는데요 줄넘기에서는 연인과 헤어지고 자신이 있을곳을 찾는 나에게 노인이 건낸 반복의 세계 한편한편 다양한 입장과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지만 그들 모두가 원하는것은 자신이 속할수 있는 장소와 무언가 열중할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게 반복으로 만들어진 습관이든(아웃포커스)아니면 타인과의 소통이든(와와의 문)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간에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인 의미가 될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었지만 점점 소외되면서 잃어버린 우리들의 또하나의 가치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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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출판사 열린책들 알라딘 서재지기입니다.

여러분, 설 잘 보내셨나요.

2016년 한 해 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2017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책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2017년 서평 이벤트를 시작할 첫 책은 바로, <동급생>입니다.


두 소년의 아름답고 슬픈 우정 이야기를 담은

짧지만 완벽한 걸작, 불후의 우정 소설!


프레드 울만 지음 |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영미문학



프레드 울만의 『동급생』은 1930년대 독일을 배경으로 유대인 소년과 독일 귀족 소년의 우정을 그리는 중편 소설로, 나치즘과 홀로코스트 시대를 다룬 소설 중 가장 유명하고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는 책 중 하나입니다. 전 세계에 2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유럽에서만 매년 10만 부씩 판매되는 스테디 고전으로,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됩니다.

그는 1932년 2월에 내 삶으로 들어와서 다시는 떠나지 않았다.

- p.21 중에서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더 많은 독자들이 읽어야 할 놀라운 작품. – 이언 매큐언(작가)


이 책의 결말은 몇 줄에 걸쳐 걸작 내에서도 걸작이다. 대단원을 이루는 행들에서 나는 싸움을 포기하고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울었다. – 장 도르메송(작가, 저널리스트)


어떤 책을 평하는 데 있어 완벽하다는 표현을 쓰는 일은 거의 없지만 이 책에 대해서라면 나는 그 표현을 쓰는 걸 망설이지 않겠다. – 레이철 시퍼트(작가)


내가 정말 사랑하는 작품이며, 정말로 감동적이다. – 존 보인(작가,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의 원작자)


주변 사람을 테스트할 수 있는 책.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했는데 만약 싫어한다면 그냥 깨끗하게 절교해라. 아니면 경찰에 신고하든지. – 사라 페리(작가, 저널리스트)


나치즘의 시대를 다룬 가장 밀도 있는 작품 중 하나. 청소년 독자들에게 망설임 없이 권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소설이다. 

–『르 몽드』


『동급생』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5분)


* 서평단 신청 방법

1. 본 게시물을 스크랩해 주세요. (전체 공개)

2. 스크랩한 페이지를 본인의 SNS에 홍보해 주세요. (다양한 SNS 가능/전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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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본인의 댓글에 대댓글로 도서 받으실 주소/연락처/성함을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 반드시 위 네 가지 모두 지켜야 합니다.


* 모집 인원: 3명

* 모집 기간: 1월 31일~2월 5일(7일 간)

* 당첨자 발표 및 도서 발송: 2월 7일 화요일 예정


* 서평단 활동 방법

도서를 받으신 후, 2월 19일까지

알라딘 서재와 개인 블로그(또는 타 SNS: 인스타/페이스북 등)에 리뷰를 남겨 주세요.

남겨 주신 리뷰는 당첨자 발표 페이지 아래에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 도서 수령 후 리뷰를 올리지 않으신 분들은 이후 이벤트에서 당첨 제외됩니다.



이 소설은 <작은 걸작>이라고 불리는데요, 왜 <작은 걸작>이라고 하는지 한 번 읽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시는 분은 출간 동시에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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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크 사냥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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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의 스타크 사냥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네요 추악한 인간들에게 던지는 복수의 이야기 줄독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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