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치넨 미키토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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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비슷한 책을 읽은 느낌이 드는 책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개의 모습을 빌려 좌천 아니 파견된 저승사자 개에 빙의 하자마자 추위에 얼어죽을 운명에

놓이는데 마침 요양 병원의 간호사 나호의 손에 이끌려 요양 병원에 입주?하게 되고 레오라는

이름을 얻게되는데 거기서입원한 환자들의 미련과 수수께끼를 풀어주게 되는데 과거에 얽매혀 행복해 지지 못한 전직경찰관,색채를 잃어버린 화가,과거의 잘못에 얽며여 있는 보석상등 환자들의 미련을 해결해주지만 그런 행동이 병원에 위기를 가져오는데

천진난만한 저승사자 레오와 인간의 교류를 통해 밝혀지는 수수께끼들 저마다의 사정을 간직한

사람들과 7년전 사건의  진실들 사람과의 교류와 만남을 통해 변해가는 레오와 죽음을 앞두고

비로써 무거운 짐을 내려논 사람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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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말 엔시 씨와 나 시리즈 1
기타무라 가오루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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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 씨와나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라는데  다른시리즈가 발매된적없어 이번이 첫시작이네요 국문가 여대생인 '나'가 만난 일상의 미스테리를 라쿠고의 명인 엔시 씨에게 상담하는것으로 미스테리는 풀리는 전개로 빙과나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전에 먼저 만들어진 일상미스테리의 선구적인 작품이라는데요

작가의 초기작품이다 보니 지금와서는 좀 어색한 이를테면 휴대폰을 가지고다니지 않아서 약속장소를 잡고 만나기 위해 계속 기약없이 기다린다는가 전화를 계속 기다린다는가 같은 점 하지만 일상 미스테리다보니 시간이 흘러 지금읽어도 낯설지 않은 일상의 사건을 담고있네요

대학교수의 악몽에 등장하는 할복무사의 비밀부터 멕베스의 마녀 세여대생의 비밀 빨간모자의 숨겨진 진실 제목인 하늘을 나는 말까지의 일상에서 겪게되는 다양한 미스테리를 담고 있는데요 그저 지나칠수도 있는 사건들이 '나'에 의해 엔시 씨에게 전달되고 엔시 씨의 입을 통해 그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되면서 그저 일상적으로 지나칠수도있는 사건의 충격적인 모습이 드러나는데요 그러나 그충격이 타작품들에 비해 가벼워 부담감이 덜한데요 또하나의 요인은 이책에서 나와엔시 씨가 담당하는 역할에도 있죠

 '나'는 그저 책을 사랑하는 문학여성이지만 그저 남들이 무심코 지나칠 사건을 목격하고 그해답에 대해 궁금해하고 탐정역인 '엔시 씨'에게 전달하고 그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왓슨역을 담당하는데요

'엔시 씨'의 경우는 탐정역을 수행하면서 라쿠고라는 일본의 전통문화의 일부를 이야기하면서 그사건과 진상을 알고 충격받은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나와 엔시 씨'의 관계는 연인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엔시 씨라는 인물을 동경하는 여동생과유사 아빠의 관계라 할수 있겠네요 유부남에 딸이 있는 엔시 씨는 나라는 존재를 동생처럼 때로는 아빠처럼 사건의 진상을 알고 충격받은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역할을 하면서 자칫 어두워 지기 쉬운 이소설의 이야기를 부드러운 분위기로 만들어 주는 데 일조하는데요 두사람의 캐미가 돋보이는 일상미스테리의 한자락 추천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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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티커스의 기묘한 실종 사건 - 모든 것은 마드리드에서 시작됐다
마멘 산체스 지음, 김고명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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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체고 경위를 아버지말로가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이 기묘한 실종이야기는 시작되는데 아들이 한달채 소식불명이라는 문자만 덜렁 남기고는 행방을 감춘 아들때문에 속이 상한 말로는 영국 야드에 사건을 의뢰하지만 야드에서는 실종된나라의 경찰에 다시 사건을 넘기고 결국 사건을 의뢰하게된 말로 하지만 담당 경위 만체고라는 인물 어딘지 모자라보이는 중년의 경찰인데 그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시간을 거슬러 크라프 츠먼사의 후계자 애티커스가 적자투성이의 잡지사

'리브라르테'를 정리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향하고 거기서 일하고 있는 다섯명의 저마다의 여성은

직장을 잃게 생겨서 그의 방문이 못마땅하고 어떤게든 페간을 막으려 계획을 세우고 영국신사 애티커스는 마침내 잡시사에 발을 딛디고 운명의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그야말로 운명

뭐 로맨티 코메디의 정석대로 예상 가능한 내용이지만 그점을 덮을 만큼 매력적인것은 개성 넘치는 다섯명의 여인들과 매력적인 영국신사 애티커스외 주변의 만체고경위 까지 어느 한명 매력적이지않은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단순히 애티커스의 이야기만 진행되느게 아니라 그사람들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데 이소설은 그야말로 로맨티 코메디의 모든점을 담고 있는다는 점에서 매력적인데 그러나 너무 정석적인 로멘틱 코메디가 갖고 있는  식상하고 늘어지기 쉬운 내용을 위기와 반전으로 새로운 이야기로  재창조해서 식상하기 쉬운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는 멋진 이야기이다 이책을 읽다보면 실제 마드리드에 한번쯤 여행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마드리드를 멋진게 그려내기도 하는 등 즐겁게 읽을수 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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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에를렌뒤르 형사
아르드날뒤르 인드리다손 지음, 김이선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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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호숫가의 별장에서 마리아라는 여성이 목을 맨 시체로 발견되고 자살로 추정된는 사건에서 그녀의 친구는 그녀의 자살에 의문을 가지고 에를렌뒤르 형사에게 타살가능성을 제기하고 남겨진 사람들에게 마무리지어질 답을 찾기 위해 에를렌뒤르 형사는 그녀의 사건을 조사하는 가운데 한편 예전 미해결사건으로 분류된 다비드와 귀드룬 두사람의

실종사건을 다시금 조사하는데 이제 삶이 얼마 남지 않은 디바드의 아버지에게 그를 괴롭힌 사건의 진상을 찾아주기 위해 그는 그 사건을 다시금 조사하는데 그와중에 마리아의 사건과 연관된 또다른 단서를 찾게되고 단순 자살로 종결된 사건은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 소설의 주인공 에를렌뒤르 형사는 다른 여타의 형사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전형적인 마초나 완고한 고집쟁이라서 사건을 끈질기게 수사하는게 아니라 사건의 피해자의 가족들의 남겨진 사람들의 삶을 위해 해결되지 않은 사건을 매듭지어 그들에게 삶을 들려줄 답을 찾기위해 사건을 수사하는데 동료경찰들의 눈에는 그가 어딘지 이상한 인물이지만 그런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데 그역시 과거 동생을 잃어버리고 끝내 찾지 못한 아픔에서 벗어나지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인데 그런 그에게 있어서 사건이란 그의 일이기도하다는 심정적으로 동화되기 때문인데요 그런 아픔때문에 결혼생활도 자식과의 관계도 쉽지 않은 중년의 형사 그런 그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피해자와 소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고 말할수 있는게 이소설인데요 이소설은마리아가 왜 그런 상황에 놓인건지 그리고 왜 그런 결말에 이르게 된건지 에를렌뒤르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과정에서 그녀의 이야기로 조금씩 그모습을 드러내고 마지막에 와서는 그 결말을 보여주는데 단순한 사건으로 매듭지어질수도 있는 사건이 작가의 손을 거쳐 전혀다른 사건으로 보여주는 그 과정과 결말까지 이루는 과정이 무척 매력적이라 말할수 있다 매력적인 주인공과 단순할수 있는 사건을 색다른 사건으로 재창조한 작가의 필력이 뭉쳐 새로운 재미로 다가 오는 멋진 소설

상상해 보라 추운 눈보라가 몰아치는 아이슬란드에서 동료도 없이 혼자 고독한 수사를 벌이는 중년의 형사 단지 남겨진 사람들에게 들려줄 삶의 답을 찾기 위해 사건을 수사하는

한명의 형사의 발자취를 그리고 그가 매듭지어지는 사건의 결말의 그것만으로 읽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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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치넨 미키토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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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예전에읽은 기시감이드는데요 화족이니 방공호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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