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저녁식사 1 - 고향, 그리고 달걀말이 마지막 저녁식사 1
후시노 미치루 지음, 김지연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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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좋은 책 근데 책 중간중간 인쇄 잘못인가요 어떤 페이지는 활자가 진하게 인쇄되어있는데요 다른책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이가라시 가이리와나츠가미 류지라는 두남자의 만남을 시작하는 편입니다 뭔가 마호로역 심부름 센터가 연상되기도 하는 내용인데요 두남자의 케미를 보는 재미가 나름 쏠쏠한

고등학교때 반장난삼아 본 뮤지컬 오디션이 점차 성공을 거둬 아침요리의 담당자가 된 가이리 그런 그에게 닥쳐온 비극 같은 사건 그저 술취한 여배우를 집까지 바래다 준걸뿐인데

그를 파렴친한으로 몰고간 미디어들 그리고 약소 기획사를 ㅈ키기위해 가이리를 희생시킨 소속사 사장 상처받은 마음을 안고 고향집으로 돌아오지만 가족들과의 소통에 실패하고 결국 정처없이 돌아다니다 동내 불량청소년들에게 시비가 걸려 맞고 있던 때 류지가 구해주고 그의 도움으로 잠시 저녁밥집이라는 그의 집에 신세를 지게 되는데 그런 저녁밥집에

나타나는 유령 그리고 배달간곳에서 발견한 츠쿠가미 점점 비일상적인 현상과 막다뜨리지만 그런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은 한결같은데 정성이 가득 담긴 달걀말이

그리고 인간이 아닌 존재와의 만남이 가져온 결과 바쁜 현실에 서로에게 벽을 쌓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소박한 맛이 담긴 소설 책 뒤편의 돼지 생강구이 요리법도 직접만들어 먹으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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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소 평전 - 한국이 낳은 천재 물리학자
강주상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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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를 통해 처음 이휘소라는 사람을 알게되었는데 다시한번 이휘소를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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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팩스 부인과 여덟 개의 여권 스토리콜렉터 55
도로시 길먼 지음, 송섬별 옮김 / 북로드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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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폴리팩스 부인의 신간인데요 이번임무는 공산국가 불가리아 불가리아의 탈출하기 위한 위조 여권 여덟개를 전달하기만 하면되는 간단한 임무 CIA도 이런 단순한 임무가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줄은 몰랐을 건데요 하지만 우리의 폴리팩스부인앞에 간단한 임무가 기다리고 있을리 만무 밤에 피는 선인장을 보면서 조용히 하루를 보낸던 폴리팩스 부인은 다시금 임무를 맡고 불가리아의 관광가이드와 함께 관광후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부인도 모르는 CIA의 임무로 강도?를 당할편 하기도 하고 불가리아 정부에 끌려간 미국인 관광객을 구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요 간단한 임무도 큰 사건으로 만들어 버리는 부인의 스파이 활동 그 발걸음  여전히 유쾌하고 어떤 사고를 치줄 모르는 오지라퍼

이번에는 불가리아의 지하조직과 접선부터 감옥에 감친 미국인 대학생을 구출하는 임무까지 정신없이 진행되는 임무들 과연 폴리팩스 부인의 임무는 무사히 끝낼수 있을까요

폴리팩스 부인 하지만 귀여운 폴리팩스 부인앞에 시련은 있어도 위기는 없다

폴리팩스 부인의 매력은 권이 더해갈수록 더해지는데요 다음은 과연 어떤 임무가 기다릴지 벌써 기대되는데요 상상 그이상을 보여주는 멋진 부인의 활약상 재미와웃음이 있는 멋진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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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증명
도진기 지음 / 비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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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기 작가의 단편 악마의 증명인데요 단편들 모음인데 책의 단편들이 거의 대부분 미스테리아나 다른 책들에 수록된 단편들이라 거의 읽은 단편들이라는 점을 제외한다면 괜찮았는데요 작가의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실제 재판의 형식과 법적인 부분에 대한 점등이 잘묘사되었는데요

이책에서 꼽으라면 구석의 노인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구석의 노인을 패러디한 단편인데요

뛰어난 변호사가 맡게된 정당방위사건 그러나 사건을 법으로만 본 변호사와 사건을 사람중심으로 본 할머니의 사건의 진상 대부분의 사건을 사람보다 법으로 밖에 판단하고 진행되는 사건에

법보다 사람이 우선이라 명제를 던져주는 멋진 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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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장 행복한 탐정 시리즈 4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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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에서의 아픔을 딛고 이제는 탐정으로 다시 시작하는 사부로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인데요

총네편의 사건을 담고 있는 데요 제목 희망장은 두번째 단편에 등장하는 건물의 이름이기 하고요

사부로의 미래가 밝았으면 하는 희망을 담고있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부제 행복한 탐정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상처입고 고향에서도 행복해지지 못했으니 미래에는 행복한 인생이 되었으면 싶네요

첫번째  성역은 죽은 사람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내용인데요 모녀 관계라는게 결국 쉽게 끊어지지도 않고 아무리 미워도 결국 가족이라는 존재는 서로에게 필요하다는것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편인데요 그리고 인간의 악의라는게 남의 입장보다는 자신본연의 입장밖에 생각할줄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이 품고 있는 악의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것 같네요

두번째는 의뢰인의 아버지의 죽음전 살인고백을 사부로가 조사하는 내용인데요 살의라는 게 한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질수 있다는 것 새삼 느끼게 하는 편이네요

세번째 모래남자는 이혼후 고향으로 가서 탐정사무소를 차리전 겪은 사건에 대한 내용인데요

작중 사부로의 언급처럼 명탐정은 사건을 끌어들이는 능력이 있는것 같아요 잠시 쉬러온 고향에서 그가 아니면 몰랐을 사건의 진상을 찾게되는 그리고 전권에서 지나가는 말로 언급만 되었던 그의 가족들 특히 어머니의 대사와 왜 가족과의 사이가 어긋날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마지막 도플갱어는 지진으로 행방불명된 남자를 찾아달라는 의뢰인데요 지진이 많은 일본특유의 환경과 우연이 만들어낸 트릭에 대한 내용인데요

네편의 단편들 모두 현대의 일본이 안고 있는 어둠에 대한 이야기로 행복한탐정이라는 부제와는

동떨어진 내용이지만 그사건을 조사하면서 사부로가 만나게되는 어둠속 빛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진후 바로 딸의 안부를 묻는 사부로의 행동을 통해 아직도 남아있는 딸에 대한 애정과 작품 전반에 깔려있는 인간에 대한 믿음이 그는 아직도 행복해질수있는 사람이라는 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앞으로 사부로가 어떤 사건을 만나게되더라도 그믿음과 사랑은 변하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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