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 다이어리 1 - 리얼 사냥꾼 분투기
오카모토 켄타로 지음, 주원일 옮김 / 애니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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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목이 산적다이어리지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내용을 보니 참 잘지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책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수렵생활에 대한걸 다루고 있는데요 작가가 직접 경험한 내용이라

신뢰할수 있는 그리고 방송이나 영상에서 다루는 게 아닌 실제 일반인이 수렵생활을 하면서

겪게되는 다양한 동물들과 문제들이 한눈에 보인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그런 분야에 관심

없는 분이라면 진입하기 좀 힘들듯 하네요 이번에 7권으로 완결되었으니 한번 보고 괜찮은분들

은 다음권도 보시기를 한국과는 다른 일본의 수렵문화와 실제 농촌의 문제인 멧돼지를 사냥하는

장면이나 덫을 놓거나 실제 사냥한 동물을 해체해 먹는 식도 다루고 있다는점에서 지식과 경험을 동시에 볼수있는데요 솔직히 저런 생활을 하는것도 보통 정신으로  접근하기 어려운데 막상 보고 있으면 사냥보다는 잡은 동물을 먹는 장면에 더 눈길이 가는군요 멧돼지도 맛있어보이고 가격도 괜찮은 한번쯤 멧돼지 사냥에 나서보고 싶기도 합니다 등산이나 한번씩 산책에서 보는 자연이 아닌 직접 그속에 뛰어들어 겪게되는 리얼 자연과의 대결을 그린 리얼 야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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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니우스 4
야마자키 마리.토리 미키 지음, 이재화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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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것같은 네로의 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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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델라이언 데드맨 시리즈
가와이 간지 지음, 신유희 옮김 / 작가정신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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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드래곤 플라이에 이은 가부라기팀의 마지막 사건이 그려지는데요 솔직히 데드맨은 데드맨이라는 인물의 존재감이 독보적이라 가부라기팀이라는 존재가 거의 생각나지 않았는데요 오직 데드맨이라는 존재만 후속편 드래곤 플라이에 와서야 가부라기팀이 눈에 띄었을 정도이니까요 그래도 상당한 매력을 지닌 이팀이 이번사건을 계기로 마지막이라는 좀 아쉽네요

유메자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번편은 수사팀의 막내 히로미가 왜 미래가 보장된 레일을 벗어나 경찰이라는 조직에 들어왔는지에대한 해답이자 그를 주박하고 있었던 과거와의 결별을 보여주기도 하는 편인데요 16년이 지나 발견된 시체 하늘을 부유하는듯한 모습의 시체 그리고 하늘을 난다는 사실이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트릭 일반소설에서는 불가능한 이능의 존재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드러나는 사건의 진상들 누가 그녀를 살해했을까요 그리고 16년이 지나서 또다시 벌어지는 살인 제목 단델라이언이라는 민들레의 꽃말처럼 비극적인 사건

하늘을 날지 못하는 피터팬과 그런 피터팬을 동경한 웬디의 비극적인 만남과 결말까지

마지막 편에 걸맞는 멋진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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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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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고생끝에 마련한집에 다녀간시어머니 아내가심려끝에 만들어낸집 풍경에 만들어진얼룩 그리고 지난봄잃은 아들영우 후진하는 어린이집차에 치여숨진사고로상처입은 아내 어린이집원장은보험으로모든걸처리하고 상처입은아내는직장을 그만두고 집에만있는데 그런아내에게 시어머니가남긴얼룩은 단순한얼룩이아닌 상처를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되고 늦은밤 아내는다시도배를한다
《노찬성과에반》 아버지를 사고로잃은 소년 찬성 할머니와사는 소년은 일찍어른이된다 그리고다가온개 에반 하지만에반은 결코건강하지 않고 에반이고통스럽지않게 안락사를시키려는 찬성 그걸위해 알바를하고 하지만
무색하게 에반은사고로 한여름의더운날 짧은소년과개의우정과이별을 그린 단편
《 어디로 가고 싶은신가요》 스코틀랜드에 사는 사촌언니로부터 한달간휴가를간다고 잠시머무를생각이없냐는질문에 잠시머물기로하는데 에든버러에생활하는 날들 그리고왜 한국이아닌 에든버러까지 왔는지에대해 조금씩드러내는데요 이별과만남 공허한마음을위로해주는 존재하지만 결국혼자라는 사실을다시금 되뇌이는과정과이야기
이책에 수록된 단편들은 이별에 대한이야기를담고있는데요 입동에서 사고로 아들을 노찬성과에반에서는 친구인개를 마지막편 어디로 가고 싶은신가요에서는 남편을 저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사람들이 겪게되는 감정에대한 이야기들이 아무꾸밈없이 그려지는 단편들

한여름의 만남과 이별 그속에 있는 사람의 감정을 보여주는데요 전작들과 비교해봐도 이번작은

여름이라는 계절에 한여름의 더위속에서 한순간 사라지는 신기루같은 이야기와 그런 신기루처럼 한순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인간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가 고스란이 보여지는 데요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아주 잠깐 쉬어가는 쉼터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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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법 한길그레이트북스 139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지음, 김준수 옮김 / 한길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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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초기 중요한 저서 헤겔을 가장 잘 나타내는 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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