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기적의 코어운동> 출간 기념 이벤트

이벤트 페이지 SNS 공유 후 URL 댓글 남긴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알라딘 1천원 적립금 20명 증정. 2017년 8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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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 살인 사건 프라이니 피셔 미스터리 4
케리 그린우드 지음, 정미현 옮김 / 딜라일라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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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은 사건을 몰고 간다는 속설이 있지만 역시 프라이니는 사건을 몰고 가는것 같네요

늦은 밤 부두를 지나던 프라이니는 누군가의 총에 의해 차 앞 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차에 나온 그녀가 발견한 죽어가는 아름다운 청년 쇄골에 파란색으로 대문자 문신을 새긴 남자는 프라이니의 품에 숨을 거두고 프라이니는 이쳥년을 죽인 범인을 잡기로 하는데

그리고 또다른 사건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가출한 딸을 찾아달라는 의뢰  젊은 여자와 재혼한 중산층의 남자 수녀가 되고 싶어하던 딸을 기숙사에 넘은 체면을 중시하는 남자의 의뢰로 가출한 딸을 조사하던 그녀는 쌍둥이 오빠 미소년폴에게서 묘한 느낌을 받게 되고

이것은 나중에 큰 파장을 가져오는데 그리고 그네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만남 중년의 멋진

옛 아나키스트 피터 스미스 그리고 아나키스트의 위협에 맞써 그들의 음모를 막으려하지만

그리고 그손길은 프라이니의 파트너 도트를 유괴하기에 이르고 한편 프라이니의 수양딸

제인과루스는 가출한 소녀의 비밀에 접근하게 되고

이번에 프라이니를 기다리고 있는 적은 아나키스트들인데요 혁명을 위해 청춘을 불사르던 그들은

이제와서는 목적도 의미도 없는 범죄가 되어버렸는데  돈을 마련하기 위해 일을 하기 보다는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건물인 은행을 터는 일을 통해 돈을 벌기를 계획하는 그들과 미청년의 죽음으로 열받은 프라이니의 한판대결 그리고 그런 그녀를 유혹하는 멋진 중년 피터 스미스 은퇴한 아나키스트이자 이제는 꿈도 희망도 사라진 고독한 남자 그런 그가 프라이니를 통해 새로운 꿈을 찾을수 있을지

그리고 프라이니의 수양딸 제인과 루스는 이번권에서 맹활약을 펼치는데 여학교라는 곳에서 벌어지는 웃지못한 이야기들 그리고 중산층이라 자부하는 남자와 젊은 임신한 아내 그리고 가출한 소녀의 쌍둥이 오빠폴이 감추고 있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 마지막 여탐정 프라이니의 활약을 보고 싶다면 이책을 꼭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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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쇠퇴했습니다 : 미확인 생물 스페셜 - J Novel
다나카 로미오 지음, 김경훈 옮김, 토베 스나호 그림 / 서울문화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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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인류는 쇠퇴 했습니다 이번권은 외전 답게 스토리 진행보다는 일상의 단편을 담은 편인데요

학사에서의 일상및 자칭 미래인 ,미확인 생물 트롤및 ??큐라 ?비등이 등장하는 편인데요

학사의 일상에서 등장하는 은화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및 헨델과 그레텔,브레맨 악대등 동화를

패러디한 짧은 단편은 그야 말로 다나카 로미오의 블랙유머가 가장 돋보이는 편인데요 이단편만

헤도 이번권을 읽을 의미는 충분한 역시 이계 다나카 로미오지 특유의 시니컬한 점을 맛보기 충분한

그런 동화 꿈도 희망도 없는 동화란 이런거다 생각되는 그와중에 트롤의 등장 그리고 조수님의 대사

말을 하게되었는데 달랑 한마디가 다라니 이거 전이랑 차이가 없네 그와중에 꽈배기 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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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 마녀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박춘상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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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햐쿠타니 센이치로에게 한 실업가가 찾아온다. 자신의 목숨이 위태롭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죽은 후의 처리를 햐쿠타니에게 의뢰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의심하던 대로 살해당하고, 범인으로 세 번째 부인인 아야코가 지목된다. 햐쿠타니 센이치로는 그를 독살했다고 자백한 아야코의 변호를 위해 법정에 선다. 승산이 전혀 없어 보이는 이 사건의 행방은?

 파계검사,유괴의 변호사 햐쿠타니 센이치로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한 실업가의 기묘한 의뢰를 받게되는데   죽기전 미리 받은 의뢰 초대를 받아 간 저택에서 발생한 사건 죽음을 덮으려는 의사를 만류하고 사건을 의뢰받은 대로 진행하는 센이치로 그리고 범인으로 지목된 세번째 부인 아야코

그녀는 과얀 마녀의 심장의 가진 악녀인가 아니면 순진무구한 여성인가 의뢰받은 대로 사건을 진행하던 그는 그녀와 불륜관계라는 화가의 부탁을 받고 그녀의 무죄를 의심하면서 일말의 가능성을 가지고 변호를 맡게 되는데 과연 진범이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면 모든것은 그녀의 범행일까

 

작가는 단순히 범인을 찾는데 그 초점을 두는게 아니라 변호사 햐쿠타니 센이치로를 통해 소위 말하는 신성한 법정이라는 경찰이라는 집단의 허상에 대한  풍자를 담고있는데요 증거없이 그저 용의자의 자백만으로 사건을 기소하는 검사 그리고 고문이나 협박등 폭력을 통해 자백을 받아내는 경찰의

행동 사건을 파훼치기 보다는 범인부터 만들어 내는 그런 그들의 행동 개인이 아닌 조직이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폭력에 대한 고발을 하고있다 그리고 이사건 세번의 결혼으로 생긴 자식 그리고 자신의 욕망을 감추지 않고 휘두르는 강압적인 한남자의 모습을 통해 고도성장뒤 일그러진 인간성에 대한 모습을 그리고 있기도 한데요 가독성도 좋고 분량도 많지 않아 더운 여름날 읽기 좋은 고전 추리라 생각됩니다 단순한 범인찾기만이 아닌 사회파의 성격을 띤 이런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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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억을 지워줄게
웬디 워커 지음, 김선형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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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지워진다고 해도 몸이 기억하는 것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상처입은 주인공이 아닌 그녀를 상담하는 의사의 입장에서 자신의 가족이 범인일지 모른다는 공포가 참 대단한것같아요 내가족이 당했다면 내가족이 가해자일줄 모른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더 흥미로운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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