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맨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13
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추지나 옮김 / 레드박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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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에게 고한다 두번째 이야기 시작되는데요 전권은 극장형수사였다면 이번에는 범인과 형사의 대결을 그린 정석적인 경찰소설인데요  보이스 피싱 범죄로 부터 시작되는 도입부

도모키,다케하루 형제가 어떻게 보이스 피싱에 뛰어들게 되었는가 그리고 어떻게 립맨이라는

범죄 설계자를 만나게 되었는지가 도입부라면 그이후 한탕을 위해 유괴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게된 팀이 마침내 미나토의 사장과아들을 유괴하고 몸값을 요구하게되는 중반부를 거쳐 비로써 대결하게되는 후반부에 이르기 까지 템포가 느리지 않게 완급이 주어가면서 긴장감 넘치게 진행되어가는데요 여기서 전권의 형사 마키시마 경사가 이사건을 맡게 되고 한편 이와노라는 가명으로 유괴사업을 계획한 립맨이 경사와 대결하게 되는데요 가명으로 자칭하면서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지않는 고독한 범죄 설계자 립맨 과연 유괴 사업은 성공할수 있을 지  전권이 마키사미의 원맨쇼에 가까웠다면 이번편은 립맨이라는 범죄자와형사본부의 대결이라는 점으로 형사대 범죄자라는 대결로 긴장감 있는 전개로 진행되는데요

전권을 즐겁게 읽은 독자라면 이번편도 만족할만합니다

즐겁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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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2017-08-01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리즈였군요! 전혀 몰랐던...^^

재는재로 2017-08-01 17:24   좋아요 1 | URL
저도 이책이 나오기 전에는 시리즈인줄 몰랐는데요 이책 후반부를 보면 다음권도 아마 나올것 같아요 립맨이라는 악당이 한번만 쓰기에는 아까운 매력적인 인물이라 그럴까요 다음권도 읽어보고 싶군요
 
히포크라테스 선서 법의학 교실 시리즈 1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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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 의대 법의학 교실에 합류한 연수의 마코토는 괴팍하기로 소문난 법의학계의 권위자 미쓰자키 교수와 시신을 좋아한다고 거침없이 말하는 미국인 조교수 캐시와 함께 일하게 된다. 미쓰자키 교수는 고테가와 형사에게 관내에서 병력 있는 시신이 나오면 즉시 알려 달라는 은밀한 의뢰를 하고, 동사.사고사 등 사건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시신을 무리하게 부검한다.

한편 쓰쿠바 교수로부터 사법해부가 있을 때마다 보고하라는 지시를 받은 마코토는 혼란을 겪으며 점점 이 괴팍한 법의학자를 닮아 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살인마 잭의 고백의 저자의 신작인데요 잭의 고백에서 처럼 의사가 주인공인데 보통의 의사가 아닌

시체를 검시 하는법의학자 권위자이지만 괴팍한 교수 미쓰자키 교수의 밑에 입문하게된 마코토가 겪게되는 다섯구의 시체와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요 미국처럼 변사체에 정밀한 검시를 하지못하고 예산이나 절차때문에 제대로 처리 되지 못하는 일본 검시의 세계를 드러내는 한편 죽은자의 몸에 손을 된다는 검시의의 의무와 책임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는데요 익사체로 발견된 시체가 말하는 진실

교통사고로 사망한 딸의 진실 폐렴으로 죽은 친구의 진실 경기중 죽은 남자의 진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환자의 진실뒤 가려진 비밀들 살아있는 사람을 치료하는게 의사의 본분이 아닌 죽은자에 대한 제대로 된 처리까지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던지는 하나의 메세지인데요

진정한 검시의로 성장하는 마코토와 괴팍하지만 실력있는 미쓰자키 교수의 죽은자가 남기는 메세지를 찾는 과정을 담고있는 매력적인 의학 미스테리라 말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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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간
요미사카 유지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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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되는 의문사. 경찰들도 포기한 이 기묘한 사건에 관심을 갖게 된 잡지사의 르포라이터는 특집 기사를 위해서 이 지역의 취재를 시작한다. 죽은 사람들의 가족, 학교 등을 찾아다니면서 탐문을 하던 그는 전기인간의 발생지로 여겨지는 지하호 근처에서 정체불명의 초등학교 소년을 만나고, 그 아이와 함께 어두운 지하호 안으로 발을 들여놓는다

라는 스토리리 가지고 있는데요 누가 침입한 흔적이 없는 장소 그러나 살해된 피해자 그리고 존재를 알수 없는 살인자 다른 추리 소설이라면 범인의 트릭과 범행방법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이건 과거의 괴담같은 인물인 전기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소재 인데요 괴담같은 존재가 실제 살인을 저지른다는 첫피해자가 알못에 아무런 상처없이 심장마비로 살해당하고 그녀의 연인인 고등학생이 범인을 추적하고 또다시 살해당하고 또다시 한명의 인간이 죽게되지만 살인이라 입증한 증거없이 그저 단순사로 종결지어지고 마지막 르포 라이터가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는데요 하지만 보통의 소설이면 거기서 끝이지만 거기서 새로운 반전을 넣는데 이게 이소설을 괴작으로 만드는 요소인데요 읽은 사람만 아는 이반전 참 언급하기는 그렇고 반전으로 이소설의 성격이 바뀌어버리는데 뭐라 말하기 어려운

그런 느낌이네요 수작이라기 보다는 괴작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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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도어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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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계획을 알기 전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화려한 부부 잭과 그레이스. 남편 잭은 승률 100%를 자랑하는 유명 가정 폭력 전문 변호사로, 영화배우와 같은 외모까지 갖춘 근사한 남자다. 그레이스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여동생까지 사랑해주는 잭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꿈꾸지만... 그녀는 괴물 같은 그의 손길이 사랑하는 동생 밀리에게 닿기 전에 이 악몽을 끝내려 한다. 닫힌 문 뒤에서,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처절한 심리 싸움이 시작된다... 라는게 이소설의 내용인데요

언뜻 비슷한 내용의 스릴러가 생각나는데 비슷한 소재지만 이소설만의 독특한 매력이있는데요

의처증이 심한게 아닌 아내를 자신의 소유물로 전부 지배하려는 남자 그녀의 고통을 쾌락으로 느끼는 사이코 패스 그 절망의 늪에서 그레이스는 반격을 계획하는데 하지만 그반격은 계속해서 잭의 손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의 손바닥안에서 움직이는 그레이스 하지만 그런 잭역시 자신의 완벽한 계획이 의외의 인물에 의해서 무너질수는 예상하지 못하는데...

스릴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모든 가진 소설로 매력적인 인물,스피디한 전개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주는 내용까지 모든 갖고 있는데요 그러나 옥에 티라고 할까 왜 잭이 저런 사이코 패스인지에 대한 배경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계기가 된 사건이나 원래부터 저런 인물이라고 해도

그레이스가 처음이 아닌 예전에 첫시작이라 할수 있는 사건등 잭의 심리를 부각시킬수 있는 장면이 있었으면 더 긴장감 넘치는 소설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모든 사건의 중심되는 잭이라는 인물에 몰입되게 좀더 심리를 보여주었으면 싶은 그런점을 제외하더라고 그레이스를 고통으로 몰아넘는 잭이라는 인물이 참 매력적인 사이코 패스라는건 변하지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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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남극 탐험기
김근우 지음 / 나무옆의자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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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어니스트 헨리 세클턴 박사와 네가 남극을 여행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써 내려간 글인데요

실제 어니스트 헨리 세클턴이라는 이름의 남극 탐험가와 같은 이름의 교수와작가지만 팔리지않는 무명의 네가 무작정 남극을 여행하는 이야기인데요

나의 중학교 야구선수 시절부터 박사의 어린 시절이야기를 지나 네가 어떻게 대학에 왔고 거기서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고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 작가가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박사와 만나 남극까지 가게 되었는지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유머스러운 문체로 그려내는데요

남국에서 만난 북극곰과 에어 펭귄 그리고 박사와의 마지막 만남 등 읽다보면 이게 동화진 소설인지 아니면 허풍이라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그냥 술자리에서 벌어지는 허풍같은 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에는 매력적인 이야기라 더 그런 느낌이네요 그냥 박사와 네가 남극으로 갔다 거기서 말을 하는 북극곰과 하늘을 나는 펭귄을 만나 여행하고 돌아왔다 한줄로 요약가능한 이야기가 이런식으로 만들어진다는것 꿈이 사라진 시대 모험보다 안정이 우선인 시대 아직도 모험을 꿈꾸는 두바보같은 남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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