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의 세레나데 LL 시리즈
지넨 미키토 지음, 김아영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의 후속편이라 이름 붙여도 좋은것 같네요

이번에도 고위 영적 존재가 지상으로 내려옵니다 이번에는 고양이의 몸으로 그리고 파트너로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지박령과 함께 지박령이 잠시 머무를 몸의 주인과 함께 생활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주인님의 뜻에 따라 지박령을 주인님곁으로 보네는 임무를 시작합니다 미련을 없애서요

후속편이라는 느낌이 강한이유가 전작과 비슷한 전개와 내용 그리고 전작의 등장인물이 이책에도 등장합니다 레오라는 이름의 개 예 레오의 동료였던 사이않좋아 보이던 동료가 이번에는 레오

후임으로 내려온거죠 그리고 다시 레오와 만나게되는데요 역시 개와고양이 사이 서로 티격태격하는데요 그걸 보는 즐거움도 있고 지박령을 성불시키는 가운데 모든 사건이 약제회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걸 알게 되고 그 마지막 수수께끼를 해결하러 가는데요

전작의 레오에 비해 까망이는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듯? 레오였다면 해결했을 문제를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짐작하는 등 실수를 하는데요 그래도 옆에 파트너가 있어 그걸 보완해준다는 느낌

그래서 파트너가 필요한듯 전권을 재미있게 읽은 사람이라면 이번권도 즐겁게 읽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룡경찰 LL 시리즈
쓰키무라 료에 지음, 박춘상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근접 전투.에 맞게 개발된 2족 보행형 병기인 기갑병장이 발달한 근미래. 신형 기갑병장인 ‘드래군’을 도입한 경시청은 총감 산하 직속의 특수부를 구성하고 우수한 인재를 차출하여 소속시켰을 뿐 아니라 드래군의 탑승 요원으로서 세 명의 용병을 영입하는 파격적인 조치를 취한다. 불법으로 제조된 기갑병장으로 무장한 농성범들이 막심한 피해를 일으키는 사태가 벌어지자, 특수부 대원들은 경찰 내부의 다른 조직들의 반발과 견제에도 불구하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하지만 사건의 배후에는 상상을 초월한 거대한 암흑이 펼쳐져 있었는데……

소개글 처럼 가상의 미래를 배경으로  테러리스트와 싸우는 경찰의 활약을 담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패트레이버보다는 엣지오브 투모로우가 연상된다는데 작중 기체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는데 상상해보면 아마도 2~3m되는 대인병기라는 걸 보면 비슷하지 않나 싶은데요 단순한 범죄자들의 범죄라고 생각되던게 일본의 sat에 큰 피해를 입히는데요 그런 와중에도 위에서는 경찰의 체면을 위해 그사실을 숨기려하고 한편 특수부의 형사들의 일명 기모노 기갑병장의 출처를 조사하고 포위망을 좁혀오는데요 이소설은 SF소설이지만 책의 설명대로 경찰소설이기도 합니다

이소설에서 등장하는 특수부 전국의 경찰들에서 뽑은 엘리트 하지만 밖에서 보면 그들은 아웃사이더 출세를 위해 동료를 배신한 배신자로 여겨지는 그런 경찰의 폐쇄적인 행동들을 여과없이 보여주는데요

P199."부장님께서 그러셨습니다.경찰은 동맥경화에 걸렸다고.전 완전히 동감하지 않습니다.지금도 마찬가지죠.동맥경화가 아닙니다.일본경찰은 치매에 걸린 겁니다.제 자신의 임무가 무엇인자,무얼 우선해야 하는지 몽땅 잊어버렸단 말입니다."

라는 대사에서 말하는것처럼 국민의 치안유지라는 임무보다는 출세와권력타툼에 물든 경찰의 모순을 여지없이 보여주는데요 소위 경찰의 체면이라는 것때문에 막을수 도 있었던 사건을 막지 못하고 서로 협동하기 보다 따돌리는 그런 행동양식들 실제 일본경찰이라는 조직에 대한 매서운 풍자도 담고 있는 그래서 전반적인 내용도 분위기도 조금은 무게감있게 느껴집니다 단순한 SF소설이 아니 경찰소설로 읽어도 좋은듯한데요 마지막에 드러나는 흑막의 흔적 일단 다음권을 기대해봅니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흑막이 정체가 드러날지 아니면 그리고 드라군 팀 3명의 멤버들의 과거 역시 궁금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의 상자 1
김달 지음 / 애니북스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김달의 달의상자 1권 김달의전작 달이속삭이는 이야기하고 비슷한데요 둥글둥글한그림체로 잔인하고시니컬한이야기를 어둡지않게 그려내는데요 크게 길어지는분량도 아니고 나름결말도 매듭지어지는 단편이라 부담없이 보긴좋은 하지만 전작들에비추어 다음권이나올수있을지가 가장큰의문이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그레와 벤치의 사나이 매그레 시리즈 21
조르주 심농 지음, 최애리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리의 생마르탱 대로의 어느 으슥한 막다른 골목, 한 남자가 칼에 찔려 살해당한 채로 발견된다. 루이 투레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오랫동안 한 회사에서 창고 관리인으로 성실하게 일해 온 중년 남성이다. 하지만 수사를 진행하면서 매그레는 루이 씨가 일해 왔던 회사가 3년 전에 이미 문을 닫았으며, 그가 오랫동안 실직 상태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베일에 싸인 그의 행적을 파헤쳐 가며, 매그레는 그동안 숨겨져 있던 그의 사생활의 비밀스러운 흔적들을 뒤쫓는데...
칼에 찔려 숨진 남자의 사건을 수사하게된 매그래 오랫동안 일한 회사에서 별다른 보상도 없이 쫓겨나고 이렇게 살해당한 남자 하지만 가족들은 그의 실직사실을 모르고 다른곳에 방을 구해서

생활한 흔적이 발견되는데 그는 실직후 어떤 삶을 살았던 것일까 그리고 어째서 칼에 찔려 죽을수 밖에 없었던일까 매그레는 고독한 이남자의 행적을 쫓고 점점 불평만 가득한 아내와 자신들보다 나은 형편의 처형들 그리고 재취직이 힘든 현실의 벽에서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행동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소설에서는 죽은 남자의 비밀을 쫓으면서 다양한 인간의 민낯을 보게 되는데요

남편에게 감사할줄 모르고 끊없이 불만만 가득한 그리고 자신보다 나은 형편의 언니와동생을 질투하는 아내 그리고 아버지을 협박하면서 돈을 요구하는 딸 집어디에서도 안식을 얻을수 없었던

그래서 안식을 찾아 밖에 있을수 밖에 없었던 남자 루이 매그레는 그런 남자의 발자취를 쫓으면서 특유의 감성어린 배경을 보여주는데요 마지막 범인을 잡을때 까지 고독할수 밖에 없었던 남자의 마지막 발자취가 그려지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제스틱 호텔의 지하 매그레 시리즈 20
조르주 심농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그레가 돌아왔다 앞에 19권으로 완결되고 오랜 시간이 흐른뒤 이번에20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돌아왔는데요 책 크기도 좀 커지고 판형식도 책중간에는 매그레를 연기한 배우들의 사진들도

인쇄된 종이가  있네요 장가맹부터 로언 앳킨슨까지

호텔의 지하숙소에서 살해된 여성이 발견되고 피해자는 숙박하던 고객의 와이프로 용의자로

호텔의 커피를 담당하던 직원 프로스페르 동주가  잡히고 매크레는 그런 그를 용의자로 생각하는

판사의 의견과는 반대로 다른 용의자를 찾는데 죽은 여성은 과거 동주와 동거한 사실이 있는 여성으로 그의 애정과 돈을 얻고 나서는 백만장자와 결혼 그를 떠난 여자인데 그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매그레는 그의 과거를 조사하면서 진실을 찾고자 하는데

호텔의 지하숙소에서 살해된 여성 백만장자의 아내인 그녀는 왜 거기서 시체로 발견된것인가

과거의 연인이 었던 프로스페를 동주 하지만 그녀는 사랑과돈만을 얻했고 다 가지자 다른 백만장자의 곁으로 떠나고 그런 그녀가 다시 돌아왔지만 이내 살해당하고 그는 범인으로 의심받는데

그리고 그런 그를 바라보는 매그레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데요 보통 범인에게 동정심을 가진 매그레이지만 이번권에서 범인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참 통쾌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데요 가격은 좀 올랐지만 그래도 계속 매그레 시리즈 나왔으면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