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몽키스 구단 에이스팀 사건집
최혁곤.이용균 지음 / 황금가지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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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곤의 야구미스테리 소설 수상한 에이스는 야구가 소재이기는 하지만 야구외 선수와 야구장의 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프런트 그중에서도 고충처리반 에이스팀에서 벌어지는 사건해결을 다루고 있는 데요  에이스팀이라고 해봤자 두명뿐인 팀인 전직 기자인 신별과 태권도 유망주였던 재경두사람뿐아니라 모 기업의 패러디로 보이는 조미기업의 홍회 단장등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하는데요 녹음기가 발견되는 사건이 어떻게 사상초유의 감독해임으로 까지 커졌는지 그리고 인기 유격수가 살인현장에 사진이 찍히는등 사건뿐아니라 찜찜한 고교 야구 행사초대로 부터 찾아낸 흥신소 사장의 살인사건 그리고 신별의 아버지이자 유망한 투수였던 그가 한국시리즈에서 의문의 실종후 20년뒤에야 백골 시체로 발견된 사건의 진실등 때로는 유쾌하고 진진한 미스테리의 사건이 등장하는데요 책중간중간 신별의 야구에 대한 리포트도 빠질수 없는 재미중 하나인데요 야구소설이지만 야구보다는 야구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야구선수이기 이전 인간인 선수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야구 미스테리 소설 다음권도 발매되려나 한권으로 끝내기는 좀 아쉬운 소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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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4 - L Books
카규 쿠모 지음, 칸나츠키 노보루 그림, 박경용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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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건이 고블린 슬레이어의 세계에 있다면 할법한 대사네요 고블린 슬레이어 4권입니다 이번권은 단편인데요 놀랍게도 고블린이 아닌 다른 괴물을 상대로 사투?를 벌이는 고블린 슬레이어의 모습을 볼수있는 단편 악마의 탑 그리고 소치기 소녀와 여신관의 산책 엘프궁수와 드워프 도사

리자드맨 승려가 고블린 슬레이어를 만나기전 첫만남을 가진 모습을 담고 있는 단편들도 있는데요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지만 여전히 고블린을 사냥하는 고블린 슬레이어의 모습을 볼수있는 단편들 고블린 시점에서 보여지는 모험자의 이야기가 담긴 흔해빠진 고블린 소굴의 이야기를 읽고나라면 한세건의 대사처럼 좋은 고블린은 죽은 고블린뿐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 고블린은

만악의 근원이네요 약해서 더 악한 괴물 그게 고블린 입니다 고블린만 죽였는데 괜히 은등급이 된게 아니네요 고블린에게 죽음을  고블린 슬레이어의 다음 여행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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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영휴
사토 쇼고 지음, 서혜영 옮김 / 해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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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환생이나 빙의같은 초자연주의적인 소재를  자주 다루는 것 같은데요 일본특유의 문화일까요 히가시노의 비밀에서는 사고를 당한 모녀가 등장하는데 이윽고 어머니의 영혼이 딸에게 빙의되는 결국 아내의 영혼을 지닌 딸과 함께 생활하는 남자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이소설 달의 영휴는 환생이라는 한여자가 몇번의 환생을 거쳐 사랑하는 남자를 찾아다니는 이야기를 담고있는데요 세사람의 삼각관계를 담고 있다고 해도 좋을듯한데요 하지만 실제 내용은 좀

사랑이라 말하지만 결국 불륜관계인 남녀 루리와미스미 그리고 남편인 마사키의 비극적인 삶을 이야기하는데요 작가의 전작 신상이야기에서도 한순간의 실수로 파멸해버린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 파괴적인 인간의 연약한 모습을 담고 있다면 이번작 역시 그런 면이 고스란이 그려지는것 같아요 서로 사랑했지만 결국 임신이 되지 않아 의무적인 결합으로 외도를 시작한 마사키나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불륜을 한 루리 그리고 한순간의 불장난이 인생의 전부를 바치게 된 미스미 그리고 환생을 통해 끝없이 미스미를 찾아다니는 루리의 가족들 틀림없이 어제까지 가족으로 존재하던 딸이 어느날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충격 그리고 그런 딸로인해 망가져버린 가족의 모습 사랑이라 말하지만 결국 이기적인 감정으로 볼수 밖에 없는 루리의 행동등 그런 행동들 마저 잔잔히 읽혀지는것은 작가의 필력이기 때문이겠지만 그래도 읽고나서 거슬리는 것은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완성도 높은 전개와 필력은 인정 할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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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녹색 바람 네코마루 선배 시리즈
구라치 준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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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술에 심취한 호조 가문의 수장 효마를 둘러싸고 초심리학 연구원과 영매가 맞서는 가운데 느닷없이 살인이 벌어진다. 아무도 드나든 흔적이 없는 밀실에서 효마가 머리를 얻어맞아 숨진 것이다. 영매는 귀신의 소행이라 주장하고 범인은 잡히지 않은 채 의혹이 깊어져가지만, 집안사람들은 노인이 생전에 희망했던 강령회를 열기로 결정한다. 이후 연이어 사건이 일어나고…….

네코마루 선배 시리즈의 첫번째 소설인데 제목대로 네코마루 선배 쫌~ 이런 인간이 실제 있으면 쫌

피곤한걸 둘째치고 민페인것 같다 확실히 탐정역을 하는 네코마루 선배덕분에 경찰도 찾지못한 범인을 찾고 강령회의 비밀도 풀지만 지극히 자기본위 위주의 인물이다 보니 휘둘리는 주변인물은 게다가 하는일도 불명 책속에서 공룡의 화석을 발견하고도 결국 생각했던 물건이 아니자 싸우기 바쁜

민페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 동안인 외모에 고양이같은 성격도 고양이면 좋지만 인간이 저러면 쫌 하고 생각이 드는데 미워하기에는 너무 미워할수 없는 성격이 더 밉상이네요

사건은 효마의 갑작스런 죽음후 또다시 강령회에서 영매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은 갈피를 못잡고네코마루 선배가 사건에 뛰어드는데 명탐정다운 추리력을 보여주지만 너무 민페라고 생각이 드는 그래도 미워할수 없는게 매력인것 같아요 책속 트릭은 색다른 트릭이라는 것은 인정하는데

너무 운에의해 성립된 트릭이라 한순간 어긋날수 있는 사건이라 그부분은 좀 그렇네요

 이제 시작인 네코마루 선배시리즈 민페지만 미워할수 없는 네코마루 선배 다음권을 기대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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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의 소나타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1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권영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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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시바 레이지시리즈의 첫시작 속죄의 소나타인데요 히포크라 테스의 우울등 법의학 시리즈의 작가가 이번에는 변호사시리즈로 등장했는데요 과거 소녀를 살해한 살인자 이자 현재 잘나가는 변호사 레이지의 활약을 담고 있는데요 첫시작 부터 시체를 유기하는 장면으로 시작 교도서 접견등을 통해 범죄자를 대변하는 그것도 범죄자의 약점을 잡아 고소득의 의뢰비를 받는 악질 변호사인 그의 모습을 드러내고 그런 그가 남편을 살해한 죄로 수감된 여자의 국선변호를 담당하는데 전혀 그와는 어울리지 않는 그의 행동 그리고 발견된 시체를 통해 그를 조사하던 경찰은 그가 과거 소녀를 살해하고 수감된 전과자임을 알아내는데 이름도 바꾸고 변호사롤 살아가는 미코시바 그는 과연 참회한 죄인인가 아니면 법을 알게되고 이용하는 악인인가 책은 현재의 변호와 과거 그가 죄를 저지르고 수감된 곳에서 만난 친구와 아버지를 대신하는 존재를 통해 그가 변했는지 의문을 던지는데 과연 속죄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가 왜 국선 변호를 담당하는 것일까 사건의 진실은

레이지는 틀림없는 범죄자이다 하지만 과거를 잊고 지금 변호사로 살아가는 그는 악인일까 사건을 통해 밝혀지는 진실 그리고 그가 속죄의 의미는 미스테리와 잔잔한 메세지가 담긴 멋진 소설

드라마로 방영되었다는데 한번 관람해봐야 겠어요 다음권이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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