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이기주 지음 / 황소북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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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가져오는 의미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 말의중요성을 새삼 생각하게 하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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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꾼의 죽음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11
M. C. 비턴 지음, 문은실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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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시 멕베스가 돌아왔다 전권에서 멋지게 범인에게 자백을 받아낸 해미시지만 엉뚱한 시체를 가지고 자백을 받아낸 죄로 순경으로 강등당하고 프리실라한테는 차이는등 고생이 말이 아닌데

이웃들은 해미시가 프리실라를 찾다고 생각하고 적의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런 이웃들에게

지친 해미시는 휴가를 얻어 해변 마을 스캐그로 떠나는데 하지만 광고의 멋진 민박집은 형편없는 시설에 요리도 최저였는데 하지만 투숙객들은 대부분 좋은 사람들이었다 단 잔소리꾼 밥 해리스를 제외하고 샐러리맨인 그는 아내를 툭하면 들볶고,모두에게 조룽과 야유를 퍼붓는데 투숙객들의 분노가 쌓이면서 그를 죽이자는 농담까지 할정도에 이르고 밥 해리스가 아내를 구타하는 장면을 목격한 해미시는 그의 코에 주먹을 날리고 밥 해리스는 경찰을 부르는데 다행히 투숙객의 도움으로 정당방위로 고소까지 가지는 않지만 분위기는 험악해지고 다음날 방파제를 거닐던 해미시는 물속에 잠긴 밥 해리스의 시체를 발견하고 뒤통수에 가해진 폭력으로 익사로 판단하고 경찰을 부르지만 경찰은 전날 주먹다짐을 한 해미시를 용의선상에 올려 놓는데 결국 해미시는 사건을 조사하게 되는데

이번권은  작가의 한국팬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앞에 수록되어있습니다

전권의 사건후 강등에 프리실라에게 차이고 울적한 기분에 휴가를 간 해미시 하지만 명탐정의 운명이 그렇듯 또다시 사건에 말려드는데요 이번권에서는 해미시를 괴롭히던 블레어 경감이 없는 대신에 디컨이라는 경감이 등장 해미시의 존재를 성가셔 하면서도 능력을 이용하려 하는데요

매기 도널드라는  여경을 붙여서 말이죠 한편 매기는 매기대로 해미시를 이용하려 하는데요 그런 한편 거너리라는 전직 교사와 미묘한 썸을 타기도 하는  해미시 용의자로 의심 받으면서도 사건의 진실을 찾으려 합니다 마음 한편은 사건보다는 다시 로흐두로 가고 싶어 하지만

그런 가운데 전권들에서 해미시의 소중한 친구로 함께한 인물이 이번권에서 사망하게 됩니다

이인물의 사망으로 해미시는 큰 고통에 사로잡히는데요 누구인지는 책을 통해 만나보시고요

사건이 진행되면서 저마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게 드러나고 또다른 살인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과연 범인은 그리고 해미시는 소중한 친구를 잃은 슬픔을 딛고 사건을 해결할수 있을까요

프리실라와의 로맨스는 다시 이어질수있을지 해미시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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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 - 위기의 남자 RHK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5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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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고독한 파수꾼 해리 보슈가 돌아왔다 이제는 슬슬 끝이 보이는 경찰 생활 얼마남지 않은 기간 하나의  사건이라도 더 해결하려는 그에게 두건의 사건이 배당되고 과거 강간 살인 사건과

해리의 정적이 었던 어빙의 아들이 호텔에서 투신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어빙은

해리 보슈를 사건의 담당자로 지목하는데 과거의 정적인 어빙이 왜 해리보슈에게 사건을 맡긴걸까? 시의원으로 과거 몸담은 경찰조직을 박살내는데 한몸 바쳐가면서 작년 경찰의 시간외 수당 예산을 1억달러나 삭감시킨 그가 왜 모종의 정치적 교환이 있었던 걸로 판단되는  하지만 해리 보슈는 여전히 자신만의 신념으로  사건을 수사하려 하고 조사하면 할수록 드러나는 진실은

또다른 사건 과거 발생한 살인사건의 DNA는 지금의 성폭행범과 일치 하지만 당시 용의자는 8세였다 또다른 사건의 진실을 쫓아가는 해리 보슈가 도달한 진실은

이번권에서 해리 보슈는 두건의 사건을 맡게됩니다 과거의 적이자 지금은 경찰조직의 적인 시의원 어빙의 아들의 호텔 투신 사건과 과거 살인사건 정적인 어빙의 아들의 사건이지만 자신의 신념대로 사건을 수사하고 잠시 길을 잘못들기도 하지만 결국 진실을 찾아내는데요 하지만 그결과는 해리 보슈가 싫어하던 정치적인 사건으로 번지게 되고 원하지 않게 정치적인 사건에 관여하게된 보슈는 과연 그리고 과거의 살인사건 DNA로 밝혀낸 용의자 그리고 용의자를 통해 도달한 진실 악은 평범한 모습으로 이웃들에 침투해 있는데요 해리 보슈 자신의 신념으로 매듭지어지지만 마지막 결말은 좀 씁씁하네요  이번권은 여러모로 해리보슈의 전권들과는 다른 모습이 인상적이면서도 한편 변화된 모습이 참좋게 느껴집니다 딸바보인 보슈 직접 사격을 가르치고 기술을 가리치는걸 보면 고독한 외톨이 보슈에게 딸이라는 존재가 가져오는 행복이 미소짓게하네요  

앞으로 변화될 그리고 고독한 파수꾼 해리보슈의 활약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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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판을 타고
윤고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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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하게 잠에서 깨서 다시 자지도 못하겠고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1인용 식탁,알로하등의 작품을 통해 현대인의 소외와 고독을 이야기하던 윤고은 작가가 이번에는

환경문제를 들고 찾아왔네요 시작은 센터의 지시로 지하 10미터에 컨테이너 박스를 매립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는데요 왜 자신의 집 마당인지 다른 더큰 마당도 있는데 하면서 매립하는걸 지켜보는 큰딸 유나의 시점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마당에서 기르던 3년된 채송화의 죽음

물건을 운반하던 남자 자루와의 만남 해적판 어린왕자에 대해 알게되는 내용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열 두살이던 유나를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고 그 시간동안 다양한 사건이 발생하는데

지시를 내린 소장은 떠나고 새로운 소장이 오고 심플라이프의 기자가 실험동물을 매립한 것을 알고 인터뷰를 하는등 사건이 발생하지만 이내 잡지에 실리지 않고 조용히 묵히는데 한편  새로온 소장은 아버지의 입을 막으려 과거의 비슷한 직원의 일을 들면서 이대로 침묵하기를 권하고 결국 부모님은 나름의 선택을 하는데..

이책은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또한 아직 끝나지 않은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 실험당하고 폐기된 동물들 그리고 매립된 컨테이너 책임을 지기보다 서로 떠넘기기 바쁜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상하복명에 따른 명령을 수행했지만 결국 희생당하는 사람 그런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죠 동화속 결말처럼 모두가 해피엔딩은 실제 존재하지않죠

결국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하고 그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닌 아래 지시에 따른 명령을 수행한 자가 그 책임을 지게 되고 실제 책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빠져나가는 일그러진 단면을 그려내는 것 같아요 이책은 그런 모습을 담고 있는 한편 그속에 서도 일어날수 있는 희망과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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