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 새움 세계문학
알퐁스 도데 지음, 김명섭 옮김 / 새움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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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데의 별들 제목인 별들은 교과서에 수록되어 읽은적은 있지만 나머지 단편들은 이번에 처음 읽게되는데요 지금도 알퐁스 도데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이유중 하나가 교과서를 읽던 반친구가 도데를 돗데잘못읽는 바람에 그친구의 별명이 알퐁스 돗데가 되어서 이기도 한데 다른 하나는 양치기와아가씨의 순수한 이야기가 기억속에 남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별들외 다른 단편들 역시 만만치 않은 필력을 보여주는데요 그중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스갱 씨의 염소,

황금 뇌를 가진 남자의 전설이 가장 기억에 남는 단편들인데요 시골 마을 제분소의 등장으로 쇠퇴해버린 풍차 그리고 마지막 남은 풍자를 지키는 노인의 이야기, 자유와 보호에 대한 철학적이야기인 스갱 씨의 염소,황금만능 주의의 우화 황금뇌를 가진 남자 그비극적인 최후까지 한편 한편 많은 생각과 메세지를 담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느 한편도 놓치기 아쉬운 멋진 단편을 만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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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마지막 의사 시리즈
니노미야 아츠토 지음, 이희정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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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의사가 있다 한명은 무사시노 시치주지 병원의 부원장이자 천재적인 외과의 환자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는 의사 후쿠하라 마사카즈

또다른 의사는 병원의 피부과에 근무하는 환자는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신념을 가진 의사

사신(死神)이라는 별명의 키리코 슈지 그런 두사람의  이야기

이책은 의학을 다루고 있지만 그것보다 죽음과 마주한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급성 백혈병,ALS(근위성 측삭 경화증),암등으로 죽음을 앞둔 환자와 그런 환자와 마주한채

의사로써 서로 대립하는 입장에 놓인 두사람을 모습을 보여주면서 죽음이라는 결코 피할수

없는 입장에 놓인 환자과 의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중 이런 내용이 있는데요 환자에게는 자신의 인생,삶이지만 의사에게는 그저 컨테이너의 부품처럼 기계적인 활동에 지나지 않는다는 자조가 섞인 대사지만 공감가는 말인데요 의사는 신이 아니라 모두를 살릴수 없다 하지만 환자는 자신의 죽음을 선택할수 있다

의사로써 환자를 살리려는 후쿠하라 자신의 죽음을 스스로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환자 본인이

선택해야 한다는 키리코 두사람의 대립 그리고 만나게 되는 환자들의 죽음

삶과 죽음 그리고 의사로써 만나게 되는 환자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

자신의 삶의 마지막을 선택하는것은 환자일까요 아니면 의사일까요

희망도 없는 연명치료와가족과 함께하는 죽음 어느쪽이 더 나은것일지 생각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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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은 내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신은
한스 라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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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권은 자칭 '신'  둘째권은 '악마' 이번에는 '메시아' 늘 새로운 문제로 찾아오는 신때문에 골치아픈 야곱 죽은지 4년만에 부활한 '신' 에게 메시아의 임무를 수행해달라는 그의 요청을 거절하지만 곧이어 매력적인 연하의 동물해방 여성을 만나 그녀에 이끌러 동물해방 운동을 하게된 야곱

하지만 한순간의 열정도  결국 시들어지고 사도들이 행한 유괴사건부터 전권의 악마가 다시

찾아 오고 이번에도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하는데 과연 야곱은 신으로 부터 제안받은 메시아의 임무를 무사히 수행할수 있을까 그리고 사도들도 무사히 제대로 자리 잡을 수있을까

전권들 처럼 이번권에도 야곱은 상당한 곤경에 처하게 되는데요 4년만의 신은 그에게 메시아가 되어 달라고 하고 사도라고는 데리고 온 인물은 그를 강도질한 콤비에 노숙자 게다가 반한 여자는 동물해방 단체의 일원으로 그녀를 도와주다 결국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하고 전권의  악마가 다시 등장 메시아가 되지 말라고 거절못한 제안을 하기도 하는데  그런 가운데 사도라는 인간들은

자신들을 자른 회사 회장을 유괴하기나 하고 위기에 위기를 거듭하는 가운데 야곱은 어떤 선택을 할까 그리고 '신'은 야곱에게 진짜 원하는게 무엇일까

유쾌한 블랙유머의 신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메시아라는 직업을 떠맡게 된 야곱의 수난기인데요 과연 야곱은 현대의 메시아의 임무를 무사히 해내갈수 있을지 그리고 '신'은 또다시

그에게 어떤 시련을 안겨줄지 유쾌한 블랙유머와 개성 넘치는 인물이 가득한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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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김남우 김동식 소설집 3
김동식 지음 / 요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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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읽은 김동식의 소설 13일의 김남우 입니다 시리즈는 세번째이지만 가장 약한 요괴에 이어 두번째로 읽은 책입니다

제목대로 김남우라는 인물이 주인공인 단편인데요 표제작 13일의 김남우는 솔직히 그나마 해피엔딩에 가까운 단편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비극으로 끝나는데요 그중 김남우 교수의 무서운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김남우 교수가 이야기 하는 무서운 이야기 로또 1등 당첨된 어느 아가씨가 겪게되는  이야기의 결말은  잘 베풀고 잘먹고 잘살았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로또 당첨자에게 닥칠 비극을 예상한 제자들의 심리가 더 무서운 현실의 모습을 이야기 하는것 같아 무척 인상적인 데요 그외 퀘스트 클럽이나 나비효과는 뻔히 예측되는 결말이라 피식 웃고 지나치게 되네요

군데 군데 특유의 블랙유머는 여전하고 반복되는 패턴도 예측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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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오토마타 짧은 이야기 - J Novel Next 니어 오토마타
에이시마 준 원작, 요코오 타로 감수, 이타하나 토시유키 그림, / 서울문화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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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오토 마타의 팬을 위한 그야말로 팬서비스로 집필된 소설이라 말할수 있는데요

첫단편은 로봇의 입장에서 전쟁을 그리고 A2 요르하 부대의 과거.2B,9S의 과거 탐험까지

달기지의 진실 그리고 마지막 에밀의 추억편까지 게임을 즐겁게 즐긴 팬을 위한 팬서비스네요

하지만 게임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전혀 와닷지 않는 소설이라 그저 그런

개인적으로 니어오타 마타를 즐겁게 해서 책을 읽고나니 다시 그게임이 하고 싶어지네요

다시 게임을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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