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5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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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자키탐정 2막개막 다음권은 좀 빨리 만나볼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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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의 게임
가와이 간지 지음, 이규원 옮김 / 작가정신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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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으로 구매했놓고 막상 다읽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종이책으로 대여 하고 나서야 다읽게되네요

역시 e북보다 종이책이 아직은 친숙하고 읽기 좋네요 데드맨 드래곤 플라이의 가와이 간지의 신작 구제의 게임입니다 과거 인디언들에게 닥친 백인들의 살육과 신의 나무의 벌을 다룬 시작편을 지나서 한남자의 과거가 보여지고 시간은 흘러 골프 대회가 벌어지는데요 이제는 노장이 된 전설적인 골퍼의 도전 83승이라는 누구도 아직 이루지 못한 대도전을 시작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리고

운명처럼 공은 신의 나무에 그리고 공을 찾기 위해 신의 나무에 올라간 캐디 토니 그리고 마침내 이룬 우승 하지만 챔피언닉은 이경기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모든일의 시작은 그렇게 시작되는데요 그리고 장소를 옮겨 골프대회가 한참인때 일본계 천재 골퍼 잭과팀은 만나고 US오픈 대회를 위해 장소로 향하고 하지만 대회가 열릴 장소에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휴즈형사는 대회 개최및 대회에 참석하기위해 온 선수및 사람들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조사하는데 특유의 뛰어난 논리력으로 발생한 살인현장을 예측한 잭은 휴즈형사의 강압에 결국 사건수사를  돕게되고 점차 사건을 조사할수록 기적의 우승뒤 숨겨진 의미를 찾게되고 얼마안있어 새로운 시체가 발견되는데

이 모든 사실이 한남자를 용의자로 가리키고 과연 사건의 진실은 그리고 모든 사건이 밝혀지는 신의 나무의 진실은 과연

이책은 전작들과는 색다르게 장소도 미국이고 등장인물도 미국인이고 탐정인 잭역시 미국인인

일본계3세로  일본전통무술이 약간 등장하지만 대부분 인디언과 골프에 대한 내용이 상당수 언급되는데요 사건의 배경이 되는게 골프다 보니 골프용어및 골프게임규칙에 대한 지식이 언급됩니다 골프에 모르던 사람도 어느정도 읽다보면 골프에 대한 지식이 쌓이는 그리고 골프가 심판이 없는 유일한 경기라는것도 이책을 통해 알게되는 토막상식이네요 미국이 배경인 골프가 등장하는 추리소설이라 좀 어색하지 않을까 생각되었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고 골프라는 스포츠와 인디언 문화에 대한 그리고 멋진 트릭이 어울려진 멋진 소설입니다 마지막쯤에 와서 혹시 이렇지 않나 싶던 반전도 어느정도 맞추기는 했지만 전체적인 반전은 생각보다 더 치밀하게 만들어진것 같아 만족스럽네요

사족이지만 자꾸 왜 가와이 간지가 가와이 신지로 읽히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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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다가의 비밀 - 아버지는 말단 전투원, J Novel
카시와바 소라쥬로 지음, 료치모 그림, 곽형준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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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읽은지 좀 되었는데 이제 까지 잊어먹고 있다 갑자기 생각난 책인데요 지금은 흔한 클리세 비틀기의 시초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내용은 악의 조직에 조직원으로 근무하는 아빠가 조직이 납치한 천재 과학자 소녀을 잠시 데리고 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는데요 보통 조직원하면 개조인간이나  유전자 조직으로 만들어진 인간을 연상하기 마련인데 이책은 생계를 위해 조직원 생활을 하는 아버지의 비애를 그리면서 악의 조직이라는 흑막에 의외성을 주는 한편 쁘띠레인저라는 정의의 전대도 공무원이라는 형식으로 악의 조직대 공무원 전대의 대결이라는 게다가 공무원인 전대의 실체도 스트레스 해소로 괴인을 폭사시키는 어딘지 어긋난 인물들 그리고 천재 과학자 소녀도 요즘은 흔하다 이제는

희소종이된 츤데레 거기에 조직원이되기전 목수였던 아버지와 사랑의 도피를 한 어머니 그리고 축구소년인 아들이 등장 단순한 악의 조직대 전대물이 아닌 가족애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 읽어도 상당히 좋은 흔한 이세계 진입물에 질린 요즘 다시 생각나는 단편입니다 일단 해피엔딩이지만 나중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모르는 여운이 있는 데요 10년뒤 후일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단편집이 나온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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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 듣도 보도 못한 쁘띠 SF
이선 지음 / CABINET(캐비넷)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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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다 행성에서는 본래 농작물이 저절로 자랐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라비다 행성이 행성감기에 걸려버렸고, 농작물은 더 이상 자라지 않게 된다. 설익은 농작물, 딱딱해진 농작물 등으로 인해 라비다 행성에는 식량 부족 사태가 벌어진다. 라비다인들은 식량 소비를 줄이기 위해 하나의 육체를 여럿이서 나눠 쓰기로 하지만 그 효과는 미미했고, 다른 대책이 필요해졌다.

라비다 행성의 농업사령관인 띵은 오랫동안 지구의 TV프로그램을 시청해왔는데, 그 중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농사의 전설>이다. 양동마을 사람들이 농사를 지으며 생활하고, 서로 잘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기 때문이다. 띵은 이들에게 농사 비법을 전수받아, 라비다 행성의 식량난을 해결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라비다 행성으로 지구인들을 모셔, 아니 납.치.해왔는데, 이게 웬일. 지구인들은 자신들은 배우이지 농업전문가가 아니라고 한다. 연기만 했을 뿐 실제 농사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른다는 지구인들. 띵은 난감하기만 하다. 이미 많은 예산이 투자된 만큼, 지구인들의 직업이 무엇이든 무조건 농사를 성공시켜야만 한다.

난감한 건 지구인들도 마찬가지다. 지구인들은 띵이 자신들을 찾아왔을 때, ‘당연히’ 몰래카메라 예능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시청률 하락으로 드라마 폐지설이 나돌던 중에 최고 인기 프로그램의 방문이라니! 그저 반갑기만 했고, 여기서 자신들을 홍보하면 된다는 생각에 신이 나 의심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예능이 아닌 ‘Real’이라니... 황당하고 두렵고 어이없다. 심지어 난생 처음 보는 행성에서 이름도 처음 들어본 식물 농사를 성공시켜야만 지구로 돌아갈 수 있다고?!! 울며 겨자 먹기로 농사에 나서지만 계속 실패할 뿐이다. 그럴수록 라비다인들의 경계와 의심도 심해져 간다. 답답함과 분노가 폭발할 즈음, <농사의 전설>의 주인공인 조세열이 한 가지 방법을 찾는다.

과연 라비다 행성의 식량 부족 사태가 해결될 수 있을지,
지구인과 라비다인, 또 다른 행성인의 관심이 집중된다

 

 

방송에서 농사를 짓는 예능이 있어도 실제 농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하지만 그 방송을 외계인이 본다면 실제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런 상상력으로 라비다 행성에 닥친 행성 감기로 식량사정이 어려워 지자 농업장관은 지구의 농사의 선물 출현진을 농사의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도움을 받으려 하는데 장관인 띵은 그걸 협력이라 생각하지만 막상 농사의 전설 출현진은 그걸 납치라 생각하고 처음 몰래카메라라 생각하고 방송분량을 뽑기 위해 연기하던 사람들 하지만 실제상황에 닥치자 돌아가려고 하고 결국 농사의 일을 하게 되지만 지구의 상식과 맞지않는 라비다 행성의 상식 그리고 지지부진한 농사 그리고 점차 고조되는 라비다 인들 그리고

조세열이 찾아낸 방법은

전혀 다른 상식의 외계인들 지구에서는 병풍 아이돌인 제이니가 이곳에서는 슈퍼스타 그리고 자칭 농사 전문가라고 데리고 온 지구인이 사실은 허당 지구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외계의 행성 그리고 외계인과의 교류등 황당하면서도 사실감 넘치는 전개 책중간 중간 그려진 일러가 매력적인

우주 농사일지 행성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재미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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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대신 권총을 든 노인
대니얼 프리드먼 지음, 박산호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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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은 예전부터 사람들의 탐욕을 자극하는 보물이었는데요 이책에서 유태인들의 부를 갈취한

나치의 사라진 황금을 찾는 모험이 연쇄 살인과 연관되어 큰 사건으로 번지는데

87세의 노인 버크 샤츠  유태인이자 전직 형사로 전설적인 인물인데요 세계2차대전의 참전군인이자 형사시절 전설적인 활약을 한 인물이지만 지금은 은퇴한 노인일뿐인데 그런 그가 과거의 친구의 병문안을 간 곳에서 과거의 악연인 독일인이 사실은 살아있고 게다가 나치가 약탈한 금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친구의 입으로 듣게되고 당시 가난한 친구는 뇌물을 받고 그를 놓아주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그는 친구를 뒤로하고 떠나지만 잠시뒤 친구 짐은 죽음에 이르고 그의 장례식에 온 버크는 친구의 사위 노리스로 부터 나치의 황금을 찾자는 제의를 받지만 조용히 살고 싶은 그는 외면하는데 한편 손자 데킬라는 황금에 대한 소식을 듣고는 같이 보물을 찾자 요청하고 보물보다 자신과의 악연인 독일인 나치의 행방이 궁금한 버크는 그의 행방을 쫓고 얼마뒤 수상한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그리고 친구의 장례를 진행한 목사,테킬라의 여자친구등 점차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과연 버크는 손자 데킬라와 사라진 황금과 살인범을 찾아낼수 있을런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전직 형사와 손자의 활약을 그린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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