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 마리오 - 추억의 게임은 어떻게 세상물정의 공부가 되었나?
인문학협동조합 엮음 / 요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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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 마리오를 읽었습니다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실제 책 내용은 인문학을 이야기하는데요 일본게임의 대표적 케릭터 마리오 그리고 걸스패닉S부터 스타크래프트까지 당시의 게임을 좋아한 이제는 나이를 먹은 남자들이 한번쯤 추억에 잠기기 좋은 내용인데요 당시의 시대적 환경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게임의 시점으로 이야기하면서 인문학을 이야기하는데요 파이날 판타지6에대한 당시 게임을 플레이한 플레이어의 시점에서 게임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 새삼 추억돋는 프린세스메이커의 경우 한글판으로 만들어지면서 가려진 바캉스의 그림이라던가 다양한 엔딩등 당시 게임을 즐겼던 팬들이라면 한번쯤 추억에 잠기기 좋은 하지만  당시의 게임의 추억에 대한 향수를 인문학으로 그려내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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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판인쇄 초승달당 : 별들의 책갈피 활판인쇄 초승달당
호시오 사나에 지음, 이선희 옮김 / 직선과곡선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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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에도'라고 불리우는 가와고에 거리의 한편에 자리잡고 있는 작고 오래된 활판인쇄소 '초승달당', 가게 주인인 노부부 모두 돌아가시고 계속 비어 있었던 이곳에 가게 주인의 손녀 유미코가 돌아와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꽤 재미있게 읽은 책 활판 인쇄 초승달당입니다 활판인쇄라는  생소한 소재인데요 요즘 인쇄는 다 컴퓨터로 하고 예전에 썼던게 활판인쇄인데요 어딘지 삭막한 컴퓨터 인쇄가 아닌 사람이 직접 틀을 만들고 인쇄하는 활판인쇄라는 소재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는데요 저마다의 사정을 간직한 사람들 어떤 사람에게는 추억속 물건일수도 있고 이제막 사춘기에 접어둔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물건일수 있는 활판인쇄 그런 다양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찾아와 활판인쇄를 통해 자신들의 고민에 대한 문제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그런 초승달당을 운영하는 유미코에게도 사정이 있는데요

마지막편에서야 드러나는 그녀의 사정과 초승달당을 찾은 손님의 고민이 교차하면서 진정소중한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요 가슴 잔잔히 울리는 활판인쇄 초승달당의 매력을 맛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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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파단자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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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낯선 방에서 깨어난 니키치는 머리맡에 놓여 있는 한 권의 노트를 발견, 그 안에서 자신이 단기 기억 상실증에 걸렸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그는 타인의 기억을 개조하는 초능력을 가진 살인마와 대면하게 되는데……. 의지할 수 있는 건 노트와 잃어버린 기억력을 보완하기 위해 발달한 뛰어난 추리력과 판단력을 가진 두뇌뿐이다. 니키치는 과연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영화 메멘토를 연상하게 하는 소설인데요 단기 기억상실 수십분의 기억만을 기억할수 있는 그래서 늘 노트에 내용을 적어야하는 남자 니키치 작가의 다른단편집에도 등장했던 인물인데요 길바닥에 빵부스러기를 버리는 내용에 게다가 수수께끼의 노인 데쿠도 등장하네요 그리고 초능력을 가진 악당

키라 그야말로 방약무인 분노조절이라고는 전혀 없는 툭치고 지나갔다고 사람을 죽기전까지 패는 그리고 기억조작할수 있다고 안하무인으로 살아가던 인물이 기억조작 능력이  통하지 않는 니키치와 만나서 그덜미를 잡히는데요 거기서 관여하고 싶어하지 않던 니키치를 자신에게 방해될거라 생각하고 제거하려다 결국 원치않게 대결하게 되는데요 두사람의 시점을 오가면서 전개되어가는 과정에서

다른사람은 모른는 사정을 저마다의 입장에서 알기때문에 하는 행동들 키라의 살인을 막으려는 니키치이지만 그의 과거 역시 의문이라 냉장고의 고기의 정체도 그리고 니키치의 애인이라는 여자의 정체도 끝나도 끝난것 같지않은데요 과연 초능력을 어떻게 봉쇄하고 키라와의 승부에서 이겨낼지 그 과정이 생각하지 못하는 전개로 흘러가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은데요 이책도 시리즈로 다음편이 나왔으면 싶은 데요 여기서 밝혀지지 않은 비밀도 다음권에서는 속시원히 밝혀졌으면 싶은 니키치의 과거와 노인 데쿠의 정체도 아직 궁금한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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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배달의 왕자님입니다  전7권 완결이고 주문배달음식이 주메뉴로 먹방인데요 의외로 재미있게 봤어요 그냥 흔한 먹방 만화인줄 알았는데 주인공이 프로그래머라서 야근이 필수인 수요일마다 한번씩 배달주문을 받아보는데 그 음식이 특이하다고 해야하나 한국에서는 맛보기 힘든 요리들이네요 특히 카레에 대한 일본정서는 진짜 카레만으로 다양한 요리와 메뉴들이 단순 먹방에 그치는게 아니라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싫어하는 주인공이 음식을 계기로 직장동료와 사람들과 조금씩 거리를 좁히는 과정도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특히 직장의 주임과 홍일점 여자 주임 바람피다 크리스마스에 애인 내버려둬서 버림받고 가족들한테는 무시당하는 상황이  가벼운 느낌으로 솔직히 어두워질수 있는데도 가볍운 느낌으로 그려지는게 그리고 홍일점 여자 주인공에게 처음 주인공에게 접근해 봤는데 무시당하자 되래 플래그 세우지 않을까 하는데 전혀 이공계 여자라 남자들 무리에 혼자 여왕대접 받고 싶어하는 나중에 이직하려다 결국 남는 상황이 웃기면서도 서글픈 그리고 개성만점의 가족들과 점차 정체가 직장사람들에게 들통나는 상황이 재미있는데요 1권정도 연장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딱 적당한때 끊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맛있는 음식과 개성넘치는 인물들이 재미있는 만화였어요  부담없이 보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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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 호가스 셰익스피어 시리즈
요 네스뵈 지음, 이은선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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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맥베스의 현대판 장소는 어느 도시를 배경으로 권력자인 경찰청장의 자리를 둘러싼 야망과비극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고전의 헤카테는 마약제조업자로 세자매는 그의 수족으로 맥베스는 경찰로

던컨은 경찰청장으로 그리고 더프역시 경찰로 등장 레이디 맥베스는 전직 매춘부이자 지금은 카지노의 오너로 맥베스에게 야망을 불어 넣는데 ..

부패한 청장이 사고로 죽고 신임 청장이 된 던컨은 부패한 도시를 정화하려 하고 더프는  그런 그를 지지하면서 승진을 원하는데 한편 맥베스는 헤카테로 부터 경찰 청장의 자리를 제안받고 던컨의 죽음을 강요당한다 그리고 파멸의 방아쇠는 당겨지고 고전에서의 맥베스처럼 그 역시 파멸로 향하는데 하지만 마지막 맥베스는 구원의 여지를 남기는데 그는 케이시를 죽이지 않았고 더프를 죽일수 있는데도 죽이지 않았다 그것은 그가 일말의 구원의 손길을 받을 수있는 하나의 희망이 아닐까 그리고 또다시 악의 씨는 태동하고 헤카테 밑의 보너스가 또다시 새로운 주인을 만나는데 영원히 끝나지 않는 악의 연대기 요가 현대로 재창조한 맥베스 그 장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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