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담 수집가
오타 다다시 지음, 김해용 옮김 / 레드박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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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을 수집하는 에비스라는 인물과 그의 조수 남자진 여자인지 알수 없는 존재의 ??기담이야기 

저마다의 기담을 지닌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 기담을 듣고 기담을 확인하는데 

이야기를 듣다보면 기담 같지만 마지막에 조수인 ??가 기담이 아닌 이야기에 숨겨진 진실을 파악해 이야기하는 구성으로 전개 

마지막에 와서 모든 이야기가 관통되는 마지막편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은 책이네요 

기담을 듣다보면 기이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보면 뭐야 이런이야기였어 하고 실소가 나오는  

하지만 그속에 숨겨진 이야기의 인간의 악의에 대해서는 감탄을 금할수 없는 기담에 그런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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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밑 남자
하라 코이치 지음, 권남희 옮김 / 예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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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책은 여러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회사,샐러리맨,경쟁사회등을 풍자한 블랙 코메디이다 

첫 단편 마루밑 남자를 읽고 보면 가족을 위해 회사에서 늦게가지 일하고 오히려 집에 와서 가족과의 소통이 사라진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밀려난 남자의 이야기 

가족을 지키위해 일하지만 오히려 그일 때문에 가족과 결코 함께 하지 못하는 회사원을 풍자하는 결국 집에서 쫓겨나고 노숙자가 되는 회사에 충성하므로 가족을 잃게 된다는 회사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요즘 세태를 비꼬는 작품 

다른 단편들도 저마다 가족이라는 존재와 그리고 회사라는 곳을 배경으로 경쟁을 위해  다른 사람을 무너뜨리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책이 재미었다면 다른 책을 추천할수 없다는 일본서점원의 말이 진짜 공감되는 블랙코메디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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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역열차 - 144회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
니시무라 겐타 지음, 양억관 옮김 / 다산책방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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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처음 부터 끝까지 결코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작가 본인의 프로필을 봐도 알겠지만 결코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밑바닥인생이다

그래서 읽다보면 결코 희망적이지 않은 사실 그리고 환경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결코 화려한  삶이 아닌 오히려 고독한 삶 친구도 없고 하루 먹고 살것을 걱정하는 밑바닥인생 다쳐도 제대로 치료받지못하고 

가족도 없고 세상에 혼자인 외톨이 뿐인 삶 그 삶을 탈출할 길이 생겼을때 그는 그길을 선택하지만 그길에 가서도 그는 

혼자 였다 기쁨을 나눌 친구도 없고 같이할 가족도 없는 외톨이의 삶 결코 과정하지도 않고 담담히 그려내는 읽고 있으면 

삶이라는 것에 대해 그리고 희망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희망의 반대말은 절망이 아니라  고독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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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피아크르 사건 매그레 시리즈 13
조르주 심농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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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살인 둥둥~ 과연 범인은 어떤 방법으로 귀부인을 살인한걸까 한번 추리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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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드르인의 집 매그레 시리즈 14
조르주 심농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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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그레의 강점은 누가 뭐래도 인간적인 감성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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