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모자 미스터리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이기원 옮김 / 검은숲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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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극장에서 악당으로 이름 높은 몬테 필드 변호사가 시체로 발견된다

극장 상영중  살해된것으로 추정되는 그의 사망원인은 누가 그를 죽였나 ? 살해동기는?

그의 연인,그의 하인아니면 옛 동업자,그의 적들

그리고 사라진 모자가 의미하는것은? 그리고 빈옆자리의 좌석이 의미하는것은?

그의 죽음을 바라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용의자는? 그리고 그 살해방법은

이사건을 맡게된 앨러리 퀸 부자  과연 범인을 찾을수 있을까?

점점 진행되어갈수록 밝혀지는 몬테 필드의 추악한 범죄 그리고 용의자들

가능성을 제거 하고나면 마지막에 남는것은 그것이 아무리 비현실적인 것이라 해도 진실일 수밖에 없다.

이책의 관통하는 말이죠 모든 가설을 제거하고 남은 한가지의 진실

퀸부자는 범인을 알아내지만 범인을 체포할만한 증거는 찾지 못하는데

과연 범인의 완전범죄를 증명하지못하는것인가

이책에서는 프랑스 파우더와는 다른 리처드 퀸경감이 사건을 주도 해가는 이번에 퀸은 그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데 

    철저한계획과 우연이 합쳐져 만들어진 완전범죄 하지만 그런 완전범죄도 하나의 아주사소한 허점으로 인해 무너지는데

완전범죄란 존재할수 없다 단지 그증거를 찾지 못한것 뿐이다라는 말이 있는것 처럼 아주 사소한 것으로 그범죄는 막을 내리게

되는데 고전이라 생각할수 없는 치밀한 범행 방법 그리고 철저한계획과 우연이 합쳐져 만들어진 완전범죄 이게 이작품의 매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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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이제중 옮김 / 검은숲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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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살인 그리고 유괴 이 세단어가 이책의 관통하는 단어

어느날 한여인의 시체가 백화점에서 발견되는데 그여인은 백화점 사장의 부인으로 어제밤이후 행방이 묘연한상태어서

그녀의 시체가 발견되어 우리의 퀸 부자가 이사건에 관여하게 되는데

유력한 용의자로 그녀의 사라진 딸이 용의 선상에 오르는데 우리의 앨러리퀸은 살해된 장소가 다른곳에 있으며

시체가 옮겨진것이라고 추리하는데 그리고 피해자의 가방에서 발견한 립스틱에서 나온 헤로인 가루

이 증거로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과연 살해된 동기는 그리고 범인은 과연?

퀸부자가 이번 사건을 맡게 되지만 이번에는 앨러리 퀸의 독무대가 되는데 아버지 리처드 퀸은 새로 부임한 경찰총감의

견제 때문에 제대로 수사에 개입하지 못하는 가운데 우리의 퀸은 살인사건에서 만난 친구에게서 사건해결에 결정적인

증언을 듣게 되고 마침내 범인을 찾아내는데

400페이지가 넘는 양이지만 읽는데 별로 지루함을 느낄수 없는 새로운 증거와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등장해서 점점 사건을

파훼쳐가는데 마지막 용의자들을 불러놓고 사건을 설명하는데 기법이 바로 셜록홈즈가 말한 아닌것을 제거하면 남은게 진실이라는 바로 그 기법에 의해 밝혀진 범인은 과연 지능적인 범인의 트릭은 그리고 사라진 딸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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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푸드 - 삶의 허기를 채우는 영혼의 레시피 소울 시리즈 Soul Series 1
성석제 외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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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구매한지는 좀 지났지만 어제 다 읽어서 이제야 리뷰를 쓰네요

이책에 여러가지 음식이 등장하는데  저마다 다른 이야기 다른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소울 푸드들

어떤 사람은 라면이야 말로 완전 식품이라 말하고 어떤 사람은 한잔의 커피,카레 심지어 소주까지

저마다의 소울푸드 저마다의 스토리 그리고 일상이야기 읽다보면 실제 그음식을 직접먹어보고 싶어지는데

빨개면 먹다 너무매워 물을 주전자로 들이 붓고 소주먹고 토하고  한잔의 커피로 저녁을 끝내보기도 하고

하지만 나의 소울 푸드는 아니예요 아무리 맛있어도 책에 있는 음식을 먹어도 나의 소울에 와 닿지않네여

나의 소울 푸드라 민망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 그건 아마 군대 제대하는날 겨울철에 추운 날 동기들과

함께 먹었던 부대찌개가 아닐까 군대 갔다온 사람이라면 공감할만 한데 입대하는 날은 아무리 옷을 입어도

춥고 제대하는 날은 아무리 추운 날씨라도 춥지 않아요 제대하는날  반팔에 반바지로 나가라도 나갈수도 있는

마음은 한없이 자유로운 그날 지금은 연락이 뜸하지만 동기들과 같이 제대신고 하고 부대밖을 나서서 집으로

가기전 추운 날씨에 버스를 타기 전 국물이 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 찾아간 부대 찌개 가게

추운 몸을 녹이며 동기들과 함께 먹던 부대찌게 따끈한 국물에 라면사리 그리고 밥을 볶아 먹는

지금 생각해도 침이 저절로 나오는 그 맛 지금 먹어도 그맛이 느껴지지않는건 역시 그당시 동기들과 함께

먹었기 때문이 아닐까 제대한다는 기쁨 그리고 동기들과 함께 먹는 음식이라 더 각별했을거라 생각이 드네여

당신의 소울 푸드는 어떤가요 눈물나게 맛있는 음식이 있나요 다른사람에게도 말해줄수 있는 특별한 음식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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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1-12-16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는재로님 안녕하세요~
재는재로님도 소울푸드 읽으셨군요.
무려 별 다섯개. 저는 다섯개만한 가치는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제대의 기쁨과 동기들과 함께 먹는다는 그 감동이 ...
아 저는 언제 군대갔다가 제대할까요 ㅠ

재는재로 2011-12-16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이렇게 댓글로 이야기하는건 처음인데 잘부탁합니다 딱한마디만 할께요 다하는 말이지만 국방부 시계는 꺼꾸로 돌려나도 돌아간다 저도 있는 스토리중 몇개는 별로지만 다른스토리들이 전체적으로 좋아서요 음식이 아니라 그추억이 마음에 들어요
 
구름빵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2
백희나 글.사진 / 한솔수북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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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이네요

글보다는 여백에 그려진 그림들이 예쁘네요

고양이 남매 홍비,홍시 사이 좋은 오누이

구름으로 빵을 만들다니 과연 구름으로 만든

빵은 무슨 맛일까요

여러가지 재료로만든 여러가지빵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그림체에 이야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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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 - 마음이 외로운 당신을 위한 따뜻한 위로
A.G 로엠메르스 지음, 김경집 옮김 / 지식의숲(넥서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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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너무 늦게 나왔다는 생각이 드네여 생택쥐베리 사후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발매된

이책이 과연 얼마나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을수 있을지 하는 생각으로 책을 일단 들었는데

이책의 어린왕자는 예전보다 더 나이를 먹고 훨씬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약간의 낯설음을 뒤로 하고

읽어내려가니  어린왕자는 나이를 먹어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예전 모습을 보여주네여

예전 처럼 이야기하고 질문하고 대화하는 모습이 하지만 외적내적으로 성장한 모습은 적응하기 힘들네요

나와 함께하는 여행동안 서로 이야기하고 서로 대답하지만 예전처럼 마음에 와 닿지 않는건 왜일지

내가 나이가 먹었기 때문인가 아니면 나도 어린왕자에 나오는 어른이 되었기 때문일까요

잠시 그런생각을 해보고는 하네요  책은 좋았지만 에전의 어린왕자를 읽었을때의 감동을 느낄수 없었어요

그리고 그림은 누가 그린건지 욘사마처럼 그렀네 뒤모습보면 누가 연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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