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레 매그레 시리즈 19
조르주 심농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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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그레 반장이 은퇴하고 조용히 시골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때 그의 아내의 여동생의 아들 즉 조카가 찾아온다

신참형사인 그는 자신이 감시를 맡은 용의자가 살해되고  그살해도구인 총을 자신도 모르게 손대고  현장에서

도망치는 큰 실수를 저지렀다고 메그레반장한테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쩔수 없이 시골을 떠나 다시 파리로 돌아온

메그레  옛동료들은 반가워하고 하지만 새로운 반장은 그의 귀환을 반기지 않는데 옛동료의 도움을 전혀 기대할수

없는 현실속에서 그는 자신만의 직감으로 범인을 알아내지만 그 범행사실을 입증하기 어려운데 ..

매그레 1분기 마지막 발매작 다음 부터는 아쉽게도 전작품이 발매되지 않고 몇권만 발매된다는데  

1분기마지막 책인 이책에서 은퇴하지만 다시 돌아온 파리에서 사건을 수사하며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온 매그레

범인을 알아내지만 증거도 없고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펼쳐지는 매그레 반장의 범인과의 심리 게임이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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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의 추리 책방
홍윤(물만두) 지음 / 바다출판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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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의 추리 책방  이책을 뭐라고 설명해야할까 본인의 부족한 글솜씨로 마땅히 설명할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단순한 블로거 물만두의 리뷰로 만들어진 책 아니면 물만두라는 이름의 추리소설의 독자로서의 유산이라고 말해야할까

본인이 처음 추리소설을 접하게된것은 초등학생때 였고 처음 읽은 소설은 에드가 앨런 포의 도둑맞은 편지였는데

그책에 등장하는 인물 뒤팽이 추리소설의 탐정의 기원이 된다는것은 나이들어서야 알겠됐죠

처음엔 뒤팽이라는 인물이 편지를 찾는 이야기보다 중간에 가위바위보라는 심리게임에 더 관심이 갔는데 다음에 읽은

책이 홈즈의 네개의 서명 이책을 통해 비로서 추리 소설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고 어린시절읽은 셜록홈즈,뤼팽,포와로

등의 탐정이 나의 어린시절의 영웅이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점점 추리소설을 읽지 않게됐지만 ... 나이를 먹으면서

추리 소설보다는 단순한 흥미위주의 판타지 소설이나 라노베 소설을 읽게 되었고 추리 소설과는 더이상 인연이 없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사기위해 알라딘에 가입을 하고 서재라는 공간을 만들게 됐지만 별 신경쓰지 않다 조금씩

서재글을 쓰게 되고 다른 블로거의 글을 읽게 되다 마침내 물만두님의 서재글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추리소설이라는 장르의 리뷰를 전문적으로 쓰는 블로거라는 단순한 특이한 취미를 가진 독자라 생각했는데

리뷰를 읽다 보니 조금씩 다시 추리소설을 읽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다시금 추리소설이라는 장르에 빠지게 되었네요 조금씩 소설을 읽게되다가 본격적으로 도서관을 통해 책을 빌려 읽기시작 했는데 어느날 물만두님의 부고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처음으로 그분의 병을 알게 되었고 뭐라 말할수 없는 충격을 받게 되었네요

그런 병을 앓으시면서 독서를 계속해나가고 리뷰를 올리는 열정을 보여주시는 그분의 열정에 뭐라 말할수 없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책은 물만두님의  추리소설의 팬으로서 인생을 담은 단순한 리뷰모음이 아니라  그분의 추리소설의

독자로서의 삶이 담긴 한권의 수기라 말하고 싶네요 부족한 글로 적는데 제가 감히 평가할만한 사람이 아니라 생각들고 많은 사람들이 물만두님의 리뷰를 보고 추리소설의 세계에 빠져들었으면 하네요

물만두님 잘지내세요 그곳에서는 아픔이 없는 좋아하는 소설을 읽으면서 지내시기를

저도 올라갔을때 같은 곳에서 뵐수있으면 좋겠네요 그때는 함께 추리소설에 대해 이야기할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네요 물만두님을 아시는 모든분들에게 추리 소설은 영원하다 설령 모든 탐정이 사라지더라도 남은 수수께끼가

있는한 탐정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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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위험해 회사 3부작
임성순 지음 / 은행나무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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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책은 솔직히 망설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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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색 연구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37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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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쌍두의 악마이후 오랜만인데 이번 소설은 작가가 90년대 집필한 소설이라는데

일본의 앨러리퀸이라 불리는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홈즈에 대한 오마주이자 도전하는 마음으로 집필한 책이라

제목도  홈즈의 첫작품 주홍색 연구인데  솔직히 읽고서는 실망했어요 중반에서 내용이 짐작되는

반전 이라고 할만한게 좀 약한 그리고 동기자체가 미약한 원래 살인이라는 범죄는 돈,권력,여자,쾌락,복수등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에 의해 저질러 지는  강한 동기가 없이는 성립하기 힘든데 단순한 돈이라도 단 몇푼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저당잡힐 인간을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

임상범죄연구가 히무라 교수는 제자인 아케미로 부터 2년전 벌어진 살인사건을 의뢰 받게 되고 의뢰를 받은뒤

찾아간 아리스가와의 아파트에서 의문의 전화를 받고 유령아파트를 찾아가는데

거기서 발견한 의문의 시체 시체의 정체는 아케미의 외삼촌인데 그 아파트에 입주해 있던 이종사촌을 통해

무토베라는 인물을 소개 받게 되는데 그는 히무라와 아리스가와 콤비가 아파트로 가는중 마주친 인물인데

무토베라는 인물은 자신은 협박에 의해 아파트에 있었다고 진술하고 시체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하고

히무라는 그의 알리바이를 트릭을 통해 입증하고 아케미와 2년전 사건이 일어난 해변으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사건이 일어나기전 있었던 나카무라와유우코와 무토베의 삼각관계에 대해 알게 되는데

그리고  그당시의 증인이자 은퇴한 전직 경찰관의 증언을 통해 사건의 진실로 통하는 가닥을 잡는데

당시 찍은 비디오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아차린 히무라 그는 과연 사건의 진실을 규명할수 있을까

아케미의 이모부를 방화한 범인은 누구인가 그리고 2년전 사건의 범인과 외삼촌을 살해한 범인은 동일인물인가

마지막 사건을 논증하는 방법과 그 논증을 증명할 증거가 솔직히 약한 단순한 히무라의 추리에 의지하는

사건 자체를 마무리 짓는 결론이 허술한 게다가 공감가지 않는 살해동기 그리고 결말..

허술한 전개와 어중관한 결말등 소설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소들에 의해 읽는동안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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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뿌리는 자 스토리콜렉터 8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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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백설공주 이후 돌아온 보슈타인과 피아를 만나 보는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사건과 함께 돌아온 콤비

보덴슈타인은 코지마와 헤어진 이후 방황하는데 이 사건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지고 피아는 휴가를 마치고 돌아

오자 마자 살인사건을 맡게 되는데  풍력 발전소 개발회사에 발생한 경비의 살인사건  범인은 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환경운동가 인가... 아니면 없어진 물건은 없고 단지 사장실에 놓인 죽은 햄스터 시체뿐

이 사건은 시작에 불과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건설을 반대하던 고집센 노인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게다가 그는 개발을 위해 필요한 땅의 주인이기도 한데 판매를 거절하던 그의 죽음으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과연 일련의 살인자는 누구인가  동일범에의한 살인인가 아니면 다른 인물이 ..

이번권에서 보덴슈타인은 용의자 니키에게 매력을 느껴 그녀를 도와주게 되는데 그녀의 숨겨진 비밀은

단순한 사건이 아닌 커다란 음모를 보덴슈타인에게  인도하는데 세계 기후에  대한 기득권자의 음모

그리고 그녀의 진실들 과연 그녀의 진실은 덴보슈타인과 그녀의 관계는

이번권에서 코지마와 헤어진 이후 보덴슈타인의 방황과 새로운 만남 그리고 피아의 연인과의 사랑싸움등

전작에서의 인간관계의 진전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전작에 비해 새로운 등장인물은 적지만 그 깊이는

더 깊어진 전작에서 피아에게 사사껀껀  시비걸던 동료경찰은 사라지고 새로운 매력적인 동료 셈의 등장

함께 사건을 수사하고 코지마와 헤어진 이후 일에 몰두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보덴슈타인의 모습도 매력적인

그리고 이소설에 등장하는 두 인물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발화점이자 모든 문제의 기원이자  중심인물인

커플 리키커플(민폐커플) 허영심 가득하고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적인 인물  그리고 속물적인 그런 실제

주위에서 찾아볼수 있는 인물들이 등장 사건을 진행해가면서 좀처럼 진실을 보여주지 않는데

과연 이사건의 진실은 그리고 거짓된 모습으로 치장한 두 인물 리키와 그녀의 연인의 진실한 모습은

직접 확인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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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재로 2012-02-22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서가 친한 친구들>백설공주>바람을 뿌리는 순이죠 어느것을 먼저 읽든 상관없는 읽어볼만해요 페이지 양은 많은 편이지만 재미있어 금새 읽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