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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토익 만점 수기 - 제3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
심재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토익 590점인 나는 토익 만점을 위해 배낭여행을 떠나는데
그곳에서 만나 히피 마리화나 재배자 스티븐의 인질이 되고 그의 아내 아폴로 13 (요코)를 만나고
점자 토익만점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토익 성우인 부부 a,b를 만나고 만점을 위해 스티븐을 잠시
떠나 그들 부부에게 신세를 지다 마침내 큰 사고를 당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내가 토익 만점을 위해 지불한 대가는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토익 만점으로 인해 내가 얻은것은!!
현대의 토익이라는 시험에 대한 풍자와 영어 지상주의에 대한 조롱을 담은 하지만 그걸로 끝나는
더 이상의 내용이 없는 약간의 허무함만 가득한 이야기 나름 풍자와 재치는 신선했지만 그이상의
재미는 없는 소설로 소설로 끝나야지 이게 현실이라면 블랙 코미디라 말할수 있게네요
후반까지 가기전까지는 나름 흥미로운 하지만 마지막 마무리가 유감스로운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