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북펀드에 참여한 책들 드디어 책으로 발매되네요 ㅎㅎ~

환상의 여인은 너무나 유명한 책이라 소개하는것 조차 부담스럽고

가짜 경감듀는 플롯의 제왕 피터 러브시의 고전 얼마전 다이아몬드 원맨쇼가 발매

되기도 했죠 아내를 살해하려고 하는 치과의사가 전설의 야드경감 듀로 오인받아

살인사건을 수사하게 되는데 호화로운 여객선을 배경으로 서로 속이고 속는 교묘한

심리게임이 그리고 과거의 사건도 유머스러운 글과 뒤통수 치는 반전이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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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매드 픽션 클럽
헤르만 코흐 지음, 강명순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아내와 함꼐 형부부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레스토랑에 도착하는데

가벼운 식사자리가 될수도 있었다 내가 만약 출발하기 한시간전 아들의 휴대폰을 보지 않았다면

이책은 가벼운 에피타이저 부터 후식인 디저트까지  저녁식사를 마치기 까지의 서로의 대화를

통해 한 사건을 이야기하는데  노숙자가 10대 청소년들에게 구타를 당해 숨진 사건인데

그 영상이 UCC를 통해 퍼진뒤 그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는데 그사건의 범인이 바로 나의 아들과

형의 아들인데 과연 밝혀야할까 아니면 아들의 미래를 위해 숨겨야 하나 서로 대립하는데

곹 수상의 자리에 올를것이 확실한 정치가인 형에게 이것은 큰 스캔들인데 ..

아들의 장래냐 아니면 자신의 미래이냐 그리고 하나씩 대화를 통해 밝혀지는 진실들

형에 대한 자신의 콤플렉스 그리고 이기적인 부성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모든것을 숨기려는

형수의 이중성등 과연 아들을 위해 어떤 선택이 옳은것일까  사회적인 문제인 폭행 입양아등

의 문제를 제기한 화제작 당신이라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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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인형과 교수대 플라비아 들루스 미스터리 2
앨런 브래들리 지음, 윤미나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처음 시작은 플라비아가 자신의 죽음을 이야기 하며 시작된다 자신의 무덤에서  가족들이 장례를

치루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삶을 반추하는 플루리스 그리고 장면이 바뀌어 묘지에 있는 풀루리스를 보여주는데 실제 죽은게 아니라 자신의 죽음을 상상한  플루리스의 이야기라는게 드러나고

그곳에서 플라비아(이하 나)는 나이엘이라는 이름의 여인을 만나는데 순회 공연중인 꼭두각시 서커스단의 조수인 그녀와 꼭두각시술사 루퍼트는 이곳에 차가 고장나 들르게 됐는데 목사의 요청에

따라 공연을 하게 되는데 ..

루퍼트를 보고 악마가 돌아왔다는 매그메리 그리고 목사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과거 살해된 소년로빈 에븐과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 어느덧 공연은 시작 되고 잭과 콩나무의 인형극을 하고 있던

그때 거인이 쓰러져야하는 장면에서 떨어진것은 루퍼트 자신인데 ...

단순한 사고사 일까 아니면 다른 누군가의 악의에 찬 범죄인가 ...

나는 이사건에 묘한 매력을 느끼고 사건을 파헤쳐가는데 내가 발견한 이사건의 진상은

그리고 과거 일어났던 사건의 진실은 나의 명철한 두뇌가 회전한다..

 

전작 파이밑바닥의 달콤함에서 멋진 추리를 보여준 화학광 소녀 플라비아가 돌아왔다

저번 사건에서 한달이 지난후 새로운 사건에 관여하게된 이 화힉광 소녀의 모험기

유명한 꼭두각시 술사의 죽음뒤에 가려진 비밀 그리고 과거 숨진 소년의 사건까지

플라비아의 활약은 멈추지 않는데 여전히 못살게 구는 언니들 그리고 여전히 말없이 지켜주는 집사 도거 그리고 전작에 이어 여전히 플루비아가 사건에 끼어드는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휴잇까지 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영국인보다 영국을 더사랑하는 독일인 포로 디터 그리고 히스테리한 고모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흥미를 유발하는데

언니와 디터의 로맨스도 이책의 흥미로운 이야기인데 불쌍한 네드는 과연 ㅠㅠ

그리고 전작에 조금 등장했던 어머니 해리엇의 이야기도

여전히 언니들과 티격태격 싸우고 자신의 호기심을 주체 못해 사건에 관여하지만

결코 미워할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이번에도 사건의 자신의 두뇌를 이용 멋지게 해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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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극단 사계절 1318 문고 77
지크프리트 렌츠 지음, 박종대 옮김 / 사계절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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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교수와 사기꾼 이둘의 만남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었다

여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높은 점수를 준 죄로 감옥에 수감된 교수(이하 나)와 경찰복을 이용 딱지를 끊어 부당한 돈을 얻은 죄로 수감된 사기꾼  (이하 하네스) 전혀다른 환경과 생활을 살아

온 두사람이 감옥이라는 장소에서 만나 친구가 된다

몇번에 걸친 탈옥시도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탈옥을 시도하는 하네스 이번에 위문공연온

유랑극단을 이용 동료들과 멋지게 탈옥에 성공하는데 그리고 도착한 뤼나우 그곳에서 열리고 있는 축제에 초대받아 연극을 공연하고  떠나려고 하지만 그곳의 환대에 그곳에서의 생활을 꿈꾸는데

동료들은 하나둘 그곳에 정착하려하고 하네스 역시 나름대로 역할을 연기하면서 지내지만

나는 그곳에서 옛제자를 만나는데 신문사의 기자로 취직한 그녀를 통해 정체가 드러날것을 우려해

도망을 치려 하지만 결국 붙잡혀 다시 감옥으로 이송되는데 하네스는 모든 의욕을 잃고 실의에 빠지고 같이 탈출한 동료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데 그리고 나는 옛제자의 방문을 받게 되는데..

 

대략 스토리는 이렇다 120페이지 조금 넘는 중편이지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책에 등장하는 미로라는 연극은 많은 것을 담고 있는데

 

p26 "이정도 미로야... 모두 출구를 찾았겠군요."

"당시 오마르 씨의 말로는 모든 사람이 출구를 찾지는 못했답니다.간혹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람도 있었다고 하니까요."

 

인간의 인생은 하나의 미로가 아닐까 올바른 길을 걸어가면 도달하는 삶 모든 사람들이 미로의 출구를 향해 걸어가지만 모든 사람이 그 출구를 찾지는 못하는 미로

누가 봐도 성공한 교수라는 직위에 있었지만 결국 자신의 욕망을 억제 하지 못해 결국 감옥에

수감된 나 그리고 작은 이익을 위해 사기를 치다 걸려 결국 감옥에 수감된 하네스

서로 다른 환경의 두사람이 만나 소통하고 결국 친구가되는 미로에서 헤맬다 결국 마주친 두사람

감옥이 아닌 자유로운삶을 위해 탈옥을 하지만 뤼나우에서 만난 그 짧은 순간의 쾌락을 결국 놓치못해 또다시 감옥을 돌아가는 결국 그들은 또다시 미로에서 길을 헤메는 신세가 된다

올바르게 살아간다는 것 쉬운듯하면서도 어려운 미로찾기 무수한 유혹앞에 흔틀리수 밖에

없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누구나 올바른 출구를 찾기를 원하지만 과연 내가 찾은 미로의 출구가 올바른 출구 일까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 보면 과연 얼마나 잘 살아 왔다 말할수 있을지         

책의 마지막은 결국 하네스와 나는 탈옥대신 죄를 치루때까지 감옥에 남기로 하는데 모든 벌이 끝나고 남은 것은 과연 어떤 인생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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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렌지 미스터리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이원두 옮김 / 검은숲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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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만만한 젊은 앨러리퀸의 모습을 볼수 있는  풋풋한 모습의 앨러리퀸의 모습을 볼수있는데

앨러리 퀸이 친구의 초대를 받고 호텔에 들르게되는데 그곳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되는데

특이점이라면 시체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인물이 없고 시체의 목을 관통한 쇠 꼬챙이

이 특징적인 모습은 마치 머리에 뿔이 난것 같은 모습인데 그뿐만 아니라 모습 가구 심지어 시체의

옷조차 정반대로 입혀진 말그대로 현장의 모든 모습이 정반대로 되어 있는 기묘한 사건인데

앨러리퀸의 친구를 찾아온 수수께끼의 인물은 자신의 이름조차 말하지 않은 채 기다리겠다는 말만

남기고 있다 시체로 발견되고 주요 용의자로 호텔에 투숙하고 있던 사람들과 친구를 용의선상에 올려 놓아야만 하는 앨러리퀸

현장에 도착한 리차드 퀸경감의 주도하에 사건을 수사하지만 수수께끼의 인물의 정체와 방문목적을 알수 없는데

그리고 밝혀진 친구의 비밀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비밀 친구를 위해 앨러리퀸은 이 사건을 해결해하기로 하는데

밀실을 만든 범인의 트릭은 과연 모든 가구등을 반대로 해놓은 이유는 그리고 범인의 목적은

얼키고 설킨 인간관계 그리고 또다른  범죄 그리고 앨러리퀸이 찾아낸 진실

보통 앨러리퀸의 초기 걸작하면 누구나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을 손꼽는데 나머지 다른 책들은 어느정도의 인지도가 있지만 그렇게 크게 걸작이라 말하지 않는데 이책은 초기작중 중간쯤에 해당한고 말할수 있겠네요

밀실살인이라는 트릭 그리고 마지막 까지 트릭의 비밀은 밝혀지지 않는데 솔직히 트릭은 깨지 못하겠더라구요 어떤식으로 이런 트릭이 존재하는지 실제로 가능한 트릭인지 조차 의심스러운 하지만 범인의 정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눈에 보이더군요

전에 읽은책에서 이런 말이 있는데 책의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치만 추리 소설에서 중요한 것

독자가 함께 범인을 추적하면서 범인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들고  마지막에 그범인의 모습을 전혀다른 인물로 독자의 추리를 깨뜨려 독자의 허를 찌르는게 작가가 할일이다 라는 내용이었죠

독자가  상상한 대로의 범인을 그대로 범인으로 만드는것은 독자에 대한 우롱이라는 추리소설이라면 반드시 독자를 속여야하는것 이야 말로 작가의 의무라는 .. 추리 소설은 독자와 작가의 두뇌 싸움이라는 그리고 작가는 절대로 승자여야 되지 패자가 되어선 안된다는

그리고 그반전이 확실히 설명가능한 독자를 설득할수 있는거야한다는  이게 추리소설의 기본이라는 점에서 볼때  이책의 트릭은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마지막에 드러나는 범인은 솔직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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