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양장) 까칠한 재석이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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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까칠한 재석이 스톤에서 탈퇴하고 착실한 학창생활을 만끽 하던중 범국민적 열풍의 가수 오디션에

휩슬리는데  친구 향금이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디션프로에 도전하면서 때아닌 사건에 말려는데 향금이에게 자극받아 오디션에 도전하지만 1차에 떨어지고 마는 보담이 연예인이 되겠다고

연애기획사를 찾아가고 거기서 스폰서 제의를 받게 되는데 이를 알게된 재석이의 행동은..

 

전작에 주변의 도움으로 폭력서클에서 빠져나와 제대로된 생활로 복귀한 재석이가 이번에는

연예인 병에 걸린 여자친구 보담이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맞다드리고 새로운 인문 교사를 만나

글쓰기라는 새로운 영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이 그려지는 이번이야기

과연 재석이는 자신의 꿈을 찾을수 있을까 그리고 보담이및향금이는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을지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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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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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가 창조한 세번째 인물 낫타가 등장하는 처음작품이네요

낫타는 앞전의 가가나 유카와 교수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 인물이네여

자신만만하고 높은 프라이드 만큼의 능력을 지닌 하지만 그 자존심에 상처입고

그 감정을 바깥으로 드러내는 악당이 못될 인물이네요 넘치는 정의감때문에

 경찰이된 인물이니만큼 악을 미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첫등장이지만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는 갈릴레오처럼 완벽을 꿈꾸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그 감정이 그대로 나타나는 인물이라 거짓말을 하기 어렵겠네요

이책의 주인공은 낫타와나오미 그리고 노타(낫타의 파트너 늙었지만 대단한 인맥을 자랑하는 수완가)이 세명이라 말할수 있겠네요 다음 작품에도 낫타와 노타 형사가 콤비를 이룬다니 빨리 만나 보고 싶네요

 

사건은 연쇄살인으로 한참 경찰이 사건을 수사중 범인이 남긴 메세지를 해독한 결과

네번째 살인이 일어날 장소로 호텔이 지정되어 경찰인원들이 위장 잠입근무를 하게 되는데

깐깐한 호텔리어 나오미에게 낫타는 꾸지럼도 당하지만 호텔리어로서의 정신을 배우게 되는데

호텔이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그 호텔에 투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재치있게 보여주는

어떤때는 불륜의 장소로 어떤때는 사교의 장으로 때로는 연인의 장소로 사랑이 완성되는

결혼식장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소한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들의 모습도 그려지는 ....

호텔에서 사건을 수사하며 나오미와의 약간의 로맨스 그리고 점점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등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은 500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이라 한 반정도 읽고 쉬었다 다읽었지만

한번에 다읽어도 좋은 최근에 읽은 히가시노 다운 매력이 가장 잘드러난다고 말하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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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의 기사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시공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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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심상치 않은 기억상실에 걸린 나라는 인물의 등장으로 부터 시작 미타라이와의 만남을 통해  점차 사건은 진행되고 마지막에 도달해서 미타라이가 밝혀낸 모든 사건의 진실들

이런 단편적인 내용만을 가지고 사건을 해결하다니 도대체 이정도면 명탐정이라기 보다 신에 가까운  그리고 사건후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조차 어루만져주는 이야기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점은 다른 작품들에도 등장하지만 미타라이의 명탐정이라는 존재에 대한 반감및 질시에 대한 대화등  작가 자신의 생각일까 전능에 가까운 명탐정의 추리에 대한 반의적 표현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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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위한 밤 데이브 거니 시리즈 2
존 버든 지음, 이진 옮김 / 비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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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페이지가 넘는 분량 완독하는데 걸린시간 4시간 30분

이책을 설명하는 요소들이다

전작 6.5.8의 이은 데이비 거니의 두번째 이야기이기도 하다

전작에서 사건을 해결후 다시금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영위하던 거니가 동료 하든의 의뢰로

넉달전 발생한 신부살인 사건을 맡게 되면서 평화로운 일상은 무너지는데..

상류층의 허실 괘락과 허영심 그리고 욕망이 소용돌이 치는 그곳에서 사람들은 거짓을 애기하는데

신부는 어린시절 학대로 인해 성적으로 문란한 그리고 사이코패스적 기질을 보이는 여자였는데

반해 남편은 최고의 정신과 의사인 전혀 어울리지 않는  관계인데 신부를 살해한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남편의 정원사 멕시코인 정원사 헥스인데  신부를 살해후 이웃집 여자와 도망중으로 추적중인 그는 과연 어떤 인물일지?

사건은 점점 진행될수록 하나의 사건이 아닌 연쇄살인으로 밝혀지고 점점 혼란스러워 지는데

사건 그뒤에 감쳐진 거대한 조직 그리고 신부를 살해한 멕시코인 정원사 과연 거니는 다시한번

사건을 해결할수 있을것인가//

 

전작후 다시 돌아온 거니 쉽지 않은 사건을 맡아 수사에 나서고 그속에서 다시금 보게되는

인간의 욕망과 잔인성 비뚤린 욕망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것은 파멸뿐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존버든 처음에 책은 어쩌다 일수도 있지만 두번째의 경우는 다르다 그는 충분히 유명해질만한 자가이다 이책이 그걸 증명한다 다음권도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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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과의 산책
이지민 외 지음 / 레디셋고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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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편 여신과의 산책

사귀는 남자나 같이 있는 남자는 꼭 부모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가진 여신이라는

여자 그런 그녀와 만난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지 않기를 원하는 남자의 이야기

김이월의 단편

옛연인의 만남 아직 풋풋한 시절 사랑했던 남자 하지만 그시절은 지나고 생활에 찌든 주부가된

지금 다시만난 남자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 꿈을 위해 헤어졌지만 결국 그꿈을 이루지 못하고

다시 그꿈을 이루고 싶어 다시 만났지만 결국 그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사실만 확인시켜주는

그리고 아무리 아름답게 치장해도 불륜은 불륜뿐이라는 사실만 씁스하게 되새기게 하는

박상의 개그맨 이야기

할줄아는 것은 몸개그뿐이 남자 짝사랑하는 스페인 교사를 따라가다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되는데 식물과 이야기하며 친구와 애인 그리고 후배의 진실을 알게 되는데 특히 웃긴게 의사라는 명함을 지닌 인간의 모순 환자를 환자가 아닌 그냥 짐으로 보고 처리하려는 모습 현실을 비꼬는 장면

마지막 식물인간에서 깨어나 던지는 말이 통쾌하면서도 울음이나는

 

저마다 작가들 특유의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너무 다른 매력의 작가들을 모아놓아서 그런가 제대로

된 요리라기 보다 하나의 잡탕같은 느낌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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