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시간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박슬라 옮김 / 오픈하우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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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시리즈는 처음인데 이책을 통해 입문하게 됐네요

장신의 키 그리고 걸어다니는 살인 흉기 잭 리처 미국을 부평초처럼 떠돌던 그가 이번에는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우연히 얻어탄 버스가 전복되는 바람에 고립된 마을로 들어선 잭

그 마을은 마약거래를 목격한 증인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들의 신경이 날카로운 상태인데..

우연히 사건에 뛰어들게된 잭은 특유의 감으로 사건의 진상을 파훼치고 거기서 경찰중 변절자를 의심하게 되는데 폭설로 고립된 마을 마약조직은 점점 다가오고 믿을것은 오직 자신뿐 다시한번 잭 리처의 신화는 시작된다 내부의 적과 싸우며 외부의 적을 기다르는 잭 하지만 잭의 눈을 피해 살인은 시작되고 조금씩 드러나는 잭의 과거 과연 이 싸움의 끝에 잭을 기다리고 있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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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연어낚시
폴 토데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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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맨에서 연어낚시라는 황당하기 까지한 프로젝트 그프로젝트를 하게된 존스박사

외압에 의해 원하지도 않는 실현이 불가능하다 생각되는 계획을 진행하게 되는데..

단순한 부자의 변덕에서 시작된 일이 점점커져 수상까지 관련된 정치게임으로 커지는데

정치에 얽혀 자신의 소신에 어긋나는 일을하게된 존스 하지만 예맨부자를  만나게 되면서

점차 삶에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되는데 불가능할지도 모르는 일 하지만 그 불가능에 대한 도전

자체가 삶의 나아가는 한 방향일수도 있는데 책중 나오는 말 만약 그 일이 이루어진다면 신께서

그일을 허락한시것이고 실패한다면 자신의 실패일 뿐이라는 말에서 신에 대한 ,,,

정치를 날카롬게 풍자한 블랙 코메디 과연 이 프로젝트는 성공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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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숲에 갔다
편혜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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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1~3부까지 나누어지며 편마다 주인공이 다른 사람인데 1부에 해당되는 주인공은 이하은으로 잘나가는 변호사지만 어린시절 형으로 부터 입은 상처로 인해 증오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인데어느날 요양원에 있는 어머니로 부터 형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형이 산림원으로 있는 시골로 찾아오는데  찾아온 시골에서는 형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고 사람들은 저마다 쉬쉬하며 거리를 두는데 원래 형에 대한 애정도 없었고 그냥 형을 찾아다니는 행위를 보여주기 위해 왔던 그인지라 다음날 다시 서울로 가려고 하는데 그날밤 트럭에 치여 사망하고 마는데..

2부는 현 산림원 박인수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나름 잘나가던 직장인인 그가 어쩌다 이런 시골 산림원으로 근무하게 됐는지 지난 여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가 사라진 이하은의 형의 행방에 관심을 보이면서 이야기는 끝을 맺고 마지막 3부에 이르러 시골마을의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데...

작가는 사건의 진실을 나타내지만 더 큰 진실은 숨어있다고  서부른 판단은 위험하다고 경고를 하고있는데 단순한 범죄행위 때문이라고는 보기힘든 사건의 진실 과연 진선생이 감추고 있는 진실은 과연  예전 숲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것을 준 소중한 존재이기도 했지만 그만큼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장소이기도 했는데  산업화로 많은 숲이 사라지고 더이상 오지가 아닌 등산로로 밖에 사용되어지지 않는 장소가 되었지만 아직도 숲은 사람의 실종과 자살의 장소로 이용되는데 그것은 숲이 가진 마력이 아닐까 숲은 바깥과는 다른 환경을 침입자에게 주며 침입자는 숯의 법칙에 따라 갈수 밖에 없다는 사실 작가는 그런 숲을 마력을 그대로 책에 그려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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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하야마 아마리 지음, 장은주 옮김 / 예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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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2010년 "일본에 더 큰 감동을! "이라는 슬로건을 건 제1회 일본감동대상 명예의 수상작이다

작가의 신상의 알려저 있지 않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라는데 큰 의미를 부여할수있다

스물 아홉 예전 같으면 노처녀라는 소리를 들으며 결혼해서 애를 양육하며 살고 있을 나이이지만

지금에 와서는 사회생활을 영위하며 자신의 일을 하고 있거나 결혼적령기의 나이이다 그런 나이때

일년뒤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큰 문제를 안고 있다는게 아닐까 저자는 29살 생일 애인과 헤어지고 쓸쓸한 생일을 혼자 맞이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누구하나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는것이 큰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상황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1년이 지나면 서른 무엇하나 이룬것없이 그냥 무작정 하루 하루를 보내고 예전같으면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세월이지만 지금은 아직 새로 시작할수 있는 나이인데 목표도 없이 그냥 무작정 앞으로 간다고 해도 바뀌는것은 없지

단지 그냥 그길위에 서있을뿐 자신의 인생을 1년이라는 유예기간을 주고 1년동안 꿈을 이르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 자신의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된 이야기들 특별한 능력을 갖춘 인물도 아니고 그저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해서 결국 나름의 성공을 이루었다는것에 박수를 보낸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무작정 살아가고 있는데 이책을 통해 한번쯤 자신이 꿈꾸었던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말을 하는 나자신도 별로 제대로 살아왔다고 말하기 힘들지만 최소한 노력한다면 지금보다 조금은 낫은 인생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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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1 - 불사자의 왕, Novel Engine
마루야마 쿠가네 지음, 김완 옮김, so-bin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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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작 오버로드 광고도 많이 해주시고 여러 모로 화제기 되고있는데 이책은 한마디로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이라는 명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여

앙판소의 단골소재가 이고깽(이계로 고딩이 가서 캥판친다)인데 이책도 그런 이계진입물

게다가 게임속 능력을 그대로 가지고 간다는 것은 흔한 내용인데..

하지만 이책만의 장점은 보통의 이고깽물은 압도적인 힘으로 모든것을 부수는 적이고 아군이고

할것없이 전부 주인공의 힘아래 굴복하고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말그대로

막장으로 치달는 그런내용인데 이책의 주인공은 무시못할 무력과 세력을 지녔지만 다른 세계로

가서 가장 먼저 생존을 위해 주변부터 살피는 소심에 가까운 치밀한 성격에 수하의 변심을 두려워해 가장먼저 살피는 처절한 생존의 법칙을 따르는 돌다리도 뚜두기고 텔레포드한다는 말이 허언이

아닌 절대 지지않는 싸움을 하는 적이면 피곤한 스타일의 인물인데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적을 상대로 과감히 공격하고 압도적인 무력을 보여주는 한편 끝없이 주변을 살피는 등 충분한 매력을 보여주는데 이런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캐릭의 매력인데 모몬가는 알베르등 등장하는 인물들은 저마다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결코 심심한 이야기로 진행되지는 않는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이대로간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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