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존
기시 유스케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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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집,유리해머등 사이코패스,밀실범죄등을 소재로 여러편의 글을 쓴 기시 유스케가 이번에는 일본의 국민적 스포츠 장기를 가지고 새로운 소설을 들고 왔다

어느날 눈을 뜨니 전혀 모르는 이상한 곳에서 펼쳐지는 삶을 건 전쟁 그는 홍왕이되어 적을 네번 죽이거나 자신이 네번 죽으면 이 싸움이 끝난다는 말을 듣고 이 싸움에 몸을 던지게 되는데

이세상이라 생각되지 않는 장소 다크존 왜 싸워야하는 알지 못한채 소중한 사람을 위해 싸우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운명은 ??

장기라는 법칙에 맞쳐 진행되는 싸움 그리고 그 싸움에서 이기기위해 펼치는 두뇌와 심리게임이

전쟁을 연상케하는데 현실의 승자가 되기 위해 다른사람위에 서야만 하는 현실을 그대로 묘사한

이싸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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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연인들 - 김선우 장편소설
김선우 지음 / 민음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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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다 그저 읽고 싶어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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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기담 - 고전이 감춰둔 은밀하고 오싹한 가족의 진실
유광수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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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는것은 결국 그 당시 시대의 사상과 생활이 방영됐다고 생각하는게 맞는데 이책을 읽다보니 어린시절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읽은 고전의 숨겨진 이야기라는게 어떤 의미로는 무서운이야기라 생각이되는  홍길동전을 읽을때는 단순한 능력을 지닌 영웅이 시련을 이기고 성공한다는 이야기로 생각헸지만 결국 그속에는 당시의 가부장적 생활상 그리고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기득권의 음모등 여러상황들이 맞물려 있다는데 충격을 먹은 책의 저자는 허균으로 그 저자 역시 양반으로 기득권층이 었다 헌데 그런 그가 이런 소설을 썼다는 것은 역시 그런 시스템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소설을 쓸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하지만 그런 그역시 남자라는 그래서 결국 남자를 옹호하는 소설을 쓸수 밖에 없지 않아나 생각이 든 그의 누이 허난설헌은 그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 남편으로 부터 친정으로 부터 억압받지 않을수 없었으니 그이 동생인 허균은 어쩌면 그런 누나에게 질투심을 가졌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 이책의 저자는 당시 시대상의 남자중심의 시스템을 이야기하는데 그것만 아니라 살인이나 범죄에 대해 이야기하는것도 좋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

콩쥐 팥쥐에서 팥쥐는 젓갈로 만들어 팥쥐 어머니에게 보내지는데 당시 시대에 젓갈이 있었는지는 둘째치고 사람을 죽여 젓갈로 만드는 형태에 대해 이야기하는것도 이르테면 신데렐라의 경우도 언니두사람의 발 뒤꿈치를 자르면서 까지 신발에 발을 맞추려 했고 결국 나중에는 새에 의해 두눈이 파이는 고통을 당했는데 출새에 목을 메는 사람은 어디든 똑같지 않난 생각이 드는 출세하자 자신이 당한 만큼 복수하는것은 인과 응보로 만 표현하지만 그속에는 원한과 미움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 책을 읽다보니 어린시절 읽던 무협지의 주인공들 그리고 연인들이 생각나는데 당시 주인공이

무조건 미남에 여자의 순결을 책임지기 위해 결혼하고 순결을 빼았았다고 살수를 맞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 읽어보면 그세계는 결국 남자중심의 여자의 인권이 없는 무림의 여자는 자유롭다 하지만 음약에 의해 순결을 잃으면 자결해애한다 가문끼리의 결혼 결국 그세계역시 남자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한 허구의 세계를 만들고 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결국 아무생각 없이 보는것과 그글에 의미를 부여해가며 읽늗다는것은 다른 생각의 전혀다른 글을 읽는다 할수 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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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신사 세계추리베스트 17
시바타 렌자부로 지음, 정태원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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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에 등장하기 힘든 인물이 등장 했다 그는 바로 유령 신사 추리라는 논리적인 문제에 가장 논리적이지 않은 존재인 유령이 등장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데 그는 과연 어떤 존재일까 죽은 명탐정의 유령일까 아니면 피해자들 개인의 숨겨진 자아일까 하지만 그는 비밀을 갖진한채 사라지는데그는 어떤 존재일까?

이첵에는 특이 하게 유령이 등장하는데 비슷한 소설로 살아있는 시체의 죽음이라는 소설에서는 죽은 사람이 부활해서 자신을 죽인 범인을 추적한다는 발상을 가지고 사건을 해결하지만 이책에 등장하는 유령은 결코 사건에 등장하지 않는다 사건의 관계자도 아닌 단지 제삼자의 입장에서 모든사건을 보고 그대로 화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진상을 이야기한다 그리고는 피해자및 관계자를 냉소적인 미소로 비웃는다 탐정도 아닌 그냥 제삼자의 입장으로 바라보는 사건의 진실은 어떤때는 무서울정도로 소름끼지는데 재미는점은 첫사건이후 릴레이식으로 인물이 바뀌며 새로운 사건이 진행되어진다 단하나 확실한것은 이책의 작가는 독자에게 아주 불친절하다 보통의 추리소설이 독자가 탐정과 함께 주어진 단서를 가지고 범인을 추적한다면 이책은 말그대로 전능한 신의 시점으로

사건을 바라보며 냉소하며 인간을 비웃으며 사건의 진실을 이야기한다 기발한 소설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은 뒤페이지 작가의 이야기도 참 작가는 바람을 피고 술을 마시는게 작가다운 행동이라는 작가의 말이 참 전형적인 마초스타일의 느낌이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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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의 하드웨이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전미영 옮김 / 오픈하우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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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번에도 잭리처는 새로운 사건에 말려드는데 길을 걷다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잭리처는 완벽에 가까운 아메리카노의 맛에 반해 다음날 다시한번 카페에 들리는데 거기서

의문의 남자가 사건의 목격자를 찾아 오고 잭리처는 레인의 아내와 딸의 유괴사건에 관여하게 되는데 잭리처는 단순한 목격자진술이 아닌 사건에 직접뛰어들게 되고(오지랍인가 원하지 않아도 사건이 잭리처에게로 오는)범인은 세명의 한팀이라 추정하고 다음번에 다시 500만 달러를 요청하는 전화가 올거라 확신하는데 이윽고 범인에게 걸려운 전화 잭의 추정대로 다시금 돈을 요구하고

잭은 사건에 관여하게 되는데 ...

단순한 경호회사라 말하기 힘든 레인의 회사 그리고 동료들 범인의 1050만달러의 요구는 과연..

사건이 진행될수록 조금씩 드러나는 레인의 정체 그리고 살해된 레인의 전부인 앤의 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슨 사건이 있으면 잭리처에게 요청하라 그라면 사건을 어떤식으로든 해결할것이다..

라는 말 그대로 사건에 관여한 잭리처는 자신만의 해결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가는데

합법과 불법의 사이를 오가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잭리처의 활약을 보고 있으면 하드보일의 카타르시스를 제대로 느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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