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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전쟁 - 금융회사에 털리고 정부에 속는 직장인들을 위한 생존 경제학
원재훈 지음 / 리더스북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P. 49 정보 습득이 많으면 많을수록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는 것이다. 정보에 대한 습득능력과 직관력은 가장 부를 빠르게 증식시킬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다.
P. 68 공무원은 평생 다닐 수 있는 것이 '매력'이란다. 이는 불안한 세상이 만들어낸 결과다, 도대체 앞으로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이 뭐가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P. 69 쉽게 대체될 수 있는 스펙은 더 이상 중요한 능력이 아닌 세상이 됐다. 남들과 다른 뭔가가 필요한 세상이다. 대기업의 정교한 시스템 안에 종속된 부속품 만들기에 앞장설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사실 성공한 사람들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P. 104 인천공항은 거의 8조 원에 가까운 국민의 세금으로 지은 국가기반 시설이다. 그중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면세사업을 대기업에 파는 것이 과연 국민을 위하는 일일까 궁금하다.
P. 139 은행들은 금리가 내리면 예금 금리를 가장 먼저 내리고 대출 금리는 서서히 내린다. 반대로 금리가 올라가면 대출 금리는 재빠르게 올리고 예끔 금리는 천천히 올린다.
P. 153 많은 선진국에서는 통계와 관련된 공부를 어린 시절부터 시키고 있다. 미래를 파악하는 가장 좋은 자료가 과거의 통계이기 때문이다.
P. 160 음식점 사장님은 마냥 적자를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음식값에 카드수수료만큼을 얹어 받게 될 것이고 이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부담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렇게 볼 때 물가상승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신용카드 수수료다.
P. 165 신용카드는 우리 상상으 뛰어넘는 마케팅 수단이기도 하다. 신용카드 회사는 고객의 만든 소비 패턴을 꿰차고 있다. 누가 언제 책을 사는지, 이 연령대 남성은 어떤 병원에 다니는지, 이 정도 연봉을 받는 가정은 어떤 백화점에 가고 아이는 어떤 유치원에 보내는지 등등 온갖 정보를 손에 쥐고 있으니 고객을 훨씬 쉽게 유인할 수 있다.
P. 170 본래 돈이란 없으면 안 쓰게 마련이다. 그것이 대출이든 자기 돈이든 중요하지 않다. 인간은 본래 저축보다 소비를 선호하게 마련이다. 젊은 시절엔 더욱 그렇다.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소비할 수 있는 여유가 늘면 늘수록 돈에 대한 감각이 무뎌질 수밖에 없다.
P.278 노후에도 부자로 사는 사람들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사업'을 한다는 점이다. 슈퍼리치든 작은 부자든 사업을 하지 않고 부자가 되기란 너무 어렵다.
P.283 줄일 수 있는 소비가 가진 공통점은 남들과 경쟁하기 위한 소비라는 점이다. 남들보다 멋진 옷을 입고 비싼 차를 타고 다닌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 소비, 내 자녀를 남들보다 좋은 학군에 보내기 위해 좋지도 않은 낡은 집을 구입하는 소비 등은 우리가 얼마든지 절약할 수 있는 '불필요한 소비'다.
P. 296 자신만의 무형 자산을 만들어야 한다. 남들이 할 수 없는 뭔가를 만들지 않으면 절대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없다. 다ㅏ른 사람이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고유한 능력을 만드는 데 좀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구절들이다 언제부터인가 월급이 월급같지 않은 말그대로 월급은 단순히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돈이 되어 버린것일까 신용카드 권하는 사회 하지만 그 신용카드로 인해 신용불량자 양산하는 시대 은행 대출의 문턱은 높고 불법 사금융을 통해 대출하면 이자로 인해 결국 망할수 밖에 없는 현실 말로만 서민을 위한다는 정부의 정책 알고 있어야 눈뜨고 당하지 않는다 자신의 소비패턴을 연구하고 불필요한지출및 신용카드의 달콤한 유혹에 빠지지 않기를 아는게 힘이다 모르면 결국 당하며 살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