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텍스 - 관계에 대해 당신이 이해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
에스더 힉스 & 제리 힉스 지음, 유영일 옮김 / 나비랑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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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 : 이 책을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든 며칠에 걸쳐서 읽든, 당신의 내면에서는 중요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몸을 입고 사는 동안 당신이 주워들었던 잘못된 전제들이 하나씩 버려지게 될 것이고, 그럼으로써 당신은 자기 존재의 핵심에 자리하고 있는 깨달음의 세상에로 귀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날 때, 당신은 현재와 과거의 모든 관계들을 밝히 이해하게 될 뿐 아니라, 그 모든 관계들로부터 당신이 얻게 된 유익함 또한 즉각 명확해질 것입니다. 

이책은 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작게는 가족에서 직장 그리고 넓게는 끝없이 관계를 맺는 사람들 그리고 성에 대해 이야기 까지 폭넓게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군가와는  관계를 갖게된다 어려서는 부모에게 나이를 먹어가면서 친구 대로는  연인 나중에는 결혼에 까지 끝없이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수 밖에 없다  회사에서는  직장동료와 학교에서는 동급생들과 끝없이 서로를 만나고 관계를 맺으며 상처입기도 하고 상처받기도하고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해가면서 사람과의 관계   역시 변해갈수 없다 최근의 문제되고 있는 노인의 고독사가 그 예이다 나이가 들어 사람과의 관계도 소홀해지고 배우자가 사망시 노인들은 혼자가 된다 타인과 관계를 맺지 못하고 외로움 속에서 사람은 쉽게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런 상황을 이용해 노인을 이용해 사기를 치는 사기꾼들도 있다

그만큼 사람에게 있어 관계를 맺고 다른 사람과 소통한다는게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사람의 관계가 꼭 원해서 맺어질수는 없다 싫은 사람도 있고 좋은 친구관계였지만 사소한 잘못으로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되기도 하는게 사람과의 관계이다 이책에서는 그런 관계에 있어 중요한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자신의 잘못이지만 자존심때문에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결국 친한치친구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잠시 자존심을 약간 내려놓고 사과한다면 친한 친구를 잃지 않을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싫어던 사람 역시 다른면을 볼수 있다 이를테면 너무 소심해보이는 사람도 다른생각으로 보면 자신의 일에 철저한 모습을 볼수 있는등  편견에 사로 잡히면 그면밖에 볼수 없다 자신과 다른 상대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해야 자신의 인격역시 존중받을 수 있지 않을까 쉽지 않지만 노력은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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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카의 일기 Dear 그림책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사계절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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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자란 과연 어떤 사람일까? 학생의 어리광을 마냥 받아주는 사람 아니면 엄하게만 가르키는 사람 요즘의 학교 뉴스를 보고 있으면 교권은 땅에 떨어졌고 그냥 학교는 졸업하기 위해 대학을 가기 위해서 공부하는 곳은 학원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사교육을 잡는다 말하지만 결국 학원 사교육은 없어지기 힘들것 같다 남들이 가니 따라잡기 위해서는 결국 학원에 가야 한다는 말처럼

교육자 역시 학생을 대학에 보내기 위한 교육만을 하는것 같다 인성이 뒤받침되지 않는 대학을 가기위한 교육만 하는 요즘의 실태 예전 진정 존경할만한 교육자는 사라지고 단순히 생활이 안정되니까 교육자를 선택하는 사람만이 존재하는 것 같다 다른사람의 일에 뭐라 말할수 없지만 그런 현실이 불편하다

그런 상황에서 이런 책을 읽게되니 많은 생각이든다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바탕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에 더 감동을 받았다

 

블룸카 일기의 중심인물인 코르착 선생님을 만나는 순간은,감탄과 존경의 연속이었다.

만약,이 책이 사실에 기반하지 않았다면,이런 선생님이 과연 존재할 수 있나 싶게 딴지르 걸고 싶을 만큼,너무도 멋진 선생님이였다. 만약 내 학창시절 이런 선생님이 존재했다면 내 인생도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이 들정도로 멋진 선생님이다

그런데,이렇게 멋진 선생님을 우리가 만날수 있었던 것은 블룸카의 일기 덕분이였던거다.

 고아원하면 부모가 없이 불쌍한 아이들이라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고아원이란 공간,그리고 저마다 상처와 아픔을 지녔을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몸소 실천하는 그의 교육방식에는 큰 박수를 보냈수 밖에 없다 자신의 아이도 아닌 남의 아이를 이렇게 훌륭하게 가르친다는 사실에  요즘 뉴스를 보면 자신의 아이조차 육아를 포기하는 부모라 이름부르는게 창피한 부모들도 많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을 사랑으로 감싸는 선생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을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이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난 일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폴란드계 유대인으로 1942년 독일 강제수용소에소 목숨을 잃은

(...)코르착은 1912년 4월 크로흐말나 거리 92번지에 '고아의 집'을 짓고

30년간 이끌었습니다.

이곳에 있던 7~14세의 어린이들은 하고 싶은 걸 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자기가

벌인 일에 책임을 지며 몸과 마음을 함께 키워나갔습니다.

그리고 1942년 8월 수용소로의 강제 이주가 집행되던 날

이백 명의 어린이와 야누시 코르착은 아무도 소리내지 않는

완전한 침묵 속에서 마지막 행진을 했습니다"

 

그는 살아서도 아이들과 함께 였고 죽음의 순간조차 아이들과 함께 였다 죽음의 순간 아이들을 위해 그 자신은 살수 있는데도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삶조차 내려 놓은 그는 그는 진정한  교육자 였다한국에도 이런 선생님이 존재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그래서 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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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4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정수 미생 4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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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있다면 이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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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맨 - 제2회 골든 엘러펀트 상 대상 수상작
이시카와 도모타케 지음, 양윤옥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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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회색의 사나이 그는 일본 사회에 강한 분노를 가지고 사회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고 자살자들을 동료로 삼아 복수를 계획하는데 보석을 강탈하고

사회 기득권층의 치부를 까발리는 등 사회의 부적절한 행위들을 단죄하는 그에게 과연 어떤 과거가 있는것인가 그가 이루고자 하는 부의 재분배는 과연 성공할수 있을것인가

마치 몽테크리스토 백작처럼 복수를 위해 자신만의 계획을 계획하고 실행해 나가는 그의 행적의 끝은 과연 어둠의 히어로 그레이의 활약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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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
누마타 마호카루 지음, 박수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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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코는 자신보다 한상 연상인 진지와 살고 있지만 여전히 자신을 이용하고 버린 남자 쿠로사키를 잊지 못하는데 어느날 우연을 계기로 만난 미즈시마와 다시한번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데 하지만 어느날 형사가 찾아오고 쿠로사키가 5년전 실종됐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진지의 행동에 의심을 갖게되는데 그리고 미즈시마 주변에서 그와토와코와의 불적절한 관계를 알리는 내용이 전달되고

그녀는 점점 진지에게서 묘한 의심을 감출수 없는데..

이걸 과연 사랑이라 말할수 있을까 자신을 이용하고 버린 남자를 아직도 잊지못하는 여자 그리고 새로운 만남을 가지지만 결국은 불륜 상대에 지나지 않는 자신의 처지를 잊고 다시한번 집착하는 여자의 모습 진지는 솔직히 잘났다고 할수 없다 T건설을 다닌다는 것뿐 별다른 장점도 없는 그저그런 중년의 남자 하지만 그런 그가 집착하는 여자 토와코 역시 제대로 된 인물이라 말할수 없는데

보통의 남자가 아닌 유부남에게 집착하는 게다가 그들의 맹목적인 사랑을 요구하는 집착에 가까운 행위 끝에 결국 버림받는 여자 그런 그녀를 보담듯는 남자 진지 사랑을 과하게 받고 자란 사람은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구걸하고 사랑받기 원하는 욕망을 지니는데 토와코는 아마도 아버지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남자에게서 받기 원해 결국 자신보다 나이 많은 남자들에게 집착하고 버림받는것 같다 과연 사랑이란 무엇일까 이런 사랑도 사랑이라 말할수 있을지 불편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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