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러리퀸의 대표작 비극 시리즈가 발매되는 군요

X,Y,Z,그리고 최후의 비극 4편으로 구성된 비극 시리즈 이번에 발매되는 X,Y 비극은 가장 앨러리퀸다운 매력을 보여주는 치밀한 구성과 매력적인 반전이 그려지는 너무나 유명해서 덧붙일 말이 필요없는 걸작이죠 

 

 

 

 

 

 

4부작 비극 시리즈도 이번권으로 완결이네요

Z다음이 왜 최후의 비극인지는 모르겠고

출판사 문제때문에 비극시리즈가 4권으로 완결이라니 아쉽네요 마지막 드루리 레인 최후의 사건을 통해

끝을 맺는 비극 시리즈 드루리 레인 최후의 사건은

다른 비극 시리즈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고 구하려고 해도 절판되 못구했던 책인데 이번에 발매되니

한번 구매해 봐야 겠네요 참 아쉽네요 비극 시리즈도 이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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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D현경 시리즈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검은숲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대가 요코야마 히데오가 10년에 걸쳐 완성한 소설이라는 한마디로 읽을 가치가 충분한 소설

읽고나서 드는 느낌은 재미 있다 그리고 경찰 조직이라는 단체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일본의 경찰체제는 캐리어라는 엘리트가 주도하는 체계로 실제 발로 뛰는 형사들 보다 그들이 상층부에서 경찰이라는 조직을 운영하는데 여러편의 경찰 소설에서도 등장하지만 대부분의 캐리어는 현장을 잘 모르면서 자신들이 상층부라는 인식으로 형사들을 부리는데 이책에서는 그런 상층부이 64라는 14년전 발생한 유괴 사건에서 벌어진 자신들의 실수를 덮고 묵인하에 지내는데 당시 진실을 알고 그 진실을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고백한 남자는 경찰이라는 조직에 의해 매장되고 감시당하다 결국 굴복하고 지내게 된다 14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비로써 사건의 진실의 알게된 미카미는 다시한번 자신의 소신으로 경찰이라는 조직을 향해 개혁을 하려하지만 64의 모방 범죄가 벌어지는데

어디서나 사람이 모이면 조직이 되고 조직이 커지면 커질수록 좋은 의미로 모인 조직도 부패하게 된다 감찰등 부정을 방지하기 위한 조직도 만들어 지지만 결국 사람있는 조직이 어디서나 똑같다

결국 거대한 조직에 한남자가 외치는 이야기가 과연 얼마나 닿을수 있을까 보수는 변화를 싫어하고

신진세력은 변화를 원하지만 결국 신진세력조차 보수가 되어버린다 거대한 조직에 던진 작은 파문이 과연 어떤 결말을 가져 올지 책을 톨해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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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사계절 : 여름의 죽음 살인의 사계절 시리즈 Four Seasons Murder 2
몬스 칼렌토프트 지음, 강명순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살인적인 무더위에 어느 공원에서  성폭행을 당한것으로 추정되는 소녀가 발견된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그리고 얼마뒤 소녀가 실종되고 시체로 발견되는데 성폭행을 당한뒤 교살된것으로 추정되는 시체을 발견하고 이사건이 연쇄라 판단한 경찰은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기전에 범인을 잡으려고 성폭력 전과가 있는 사람을 조사하는 가운데 이를 비웃듯 또다시 벌어지는 살인사건

과연 범인의 정체는 그리고 살인의 동기는

사건에 남겨진 것을 피해자의 몸속에 남겨진 딜도의 염료와 표백제뿐

말린은 범인이 과거 성폭행 경험이 있는 인물로 레즈비언이 아닐까 예상하고 그쪽으로 조사를 시작하고

그리고 찾아낸 인물은 과거 의붓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한 기억이 있는 그래서 남자를 증오하는 인물이었는데

 

전작 겨울에 이은 여름의 사건 또다시 살인은 벌어지고 또다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팀이 꾸려지고 무더위로 인한 산불이 일어나는 가운데 범인을 추적하는   말린의 활약이 펼쳐진다

전권에 이어 다니엘과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고 전남편과 다시금 결합을 암시하는 모습이 드러난다

하지만 가장 큰 사건이라면 범인에게 딸을 납치당한 피해자가 된  말린 의 모습일 것이다

형사가 아닌 어머니로써 범인을 용서할수 없는  말린 의 모습

그리고 어린시절 성폭행의 기억이 사람을 어떻게 지배하는가에 대한 이야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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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메리의 아들 밀리언셀러 클럽 73
아이라 레빈 지음, 조지훈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27년의 시간을 코마 상태로 보낸 로즈메리 어느날 잠에서 깨고 변화된 사회에 적을하기도 전에

아들 앤디를 방송에서 보게되는데 악마 숭배자들 사이에서 자랐을 아들은 전세계에 사랑와 평화를 전도하는 지도자로 성장하고 다시금 아들을 만나게 된 메리 아들의 성장을 대견하게 생각하며 아들과 함께할 나날들을 기대하면 희망에 차지만 점점 다가오는 검은 손길들

아들의 주변에 발생한 살인 사건 이제 메리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금 자신의 신념과 두뇌로 마주하는데 과연 메리는 사탄의 검은 손길로 부터 아들과 자신을 보호할수 있을것인가

 

전작 로즈메리의 아기로 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뒤 비로써 발매된 후속편 메리는 코마상태에 있다

비로써 깨고 아들은 지도자로 성장하고 남편은 이미 잊어진 인물로 시간이 흐른뒤 변화된 사회에 적응해야 하면서 아들을 검은 손길로 부터 보호하려하는데

점점 다가 오는 사탄의 검은 손길 이에 대항하는 것은 로즈메리의 용기와 지혜뿐 비밀스런 아들의 정체역시 극을 흥미롭게 하는데

하지만 마지막 결말 부분 이 모든게 ????? ?이라는 결말은 솔직히 납득하기 힘든 결말인데

전작의 모든것을 부수는 결말이라 전작을 재미있게 읽은 분이라면 결코 권하고 싶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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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사람
누쿠이 도쿠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일가족살인이라는 어쩌면 흔한 사건이라 할수 있는 사건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그 동기에있는데

책을 놓을곳이 없어 가족을 살해하면 공간이 생길거라 생각하고 살인을 저질렀다 말하는 범인 니토의 고백에 있는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어봐도 직장동료의 이야기를 들어도 결코 미치광이에 살인을 저지를 인물이 아니라 이야기하는데 하지만 그에 대해 조사하면 할수록 심상치 않은 사실이 드러나는데

사건으로 구속된지 얼마않있어 그의 실종된 선배의 시체가 강에서 발견되고 2년전 발생한 실종사건을 조사하는 중 전혀 부딧칠것 같지 않은 두사람 사이의 연대 같은 직장에서 근무했다는 기록에서 그의 상사에게서 듣게 되는 이야기들 1년만 기다리면 진급할수 있는데 1년을 기다리기 싫어 그가 살인을 저지렸을까 그리고 과거를 추적하는 중 밝혀지는 또다른 사건 대학 동창의 의문의 사고

이 사건의 관계자에게 듣는 의문의 동기 그는 과연 게임기를 얻기 위해 친구를 사고로 위장해 죽인것인가 점점 조사할수록 드러나는 사실들 결코 납득할수 없는 동기들

 

이작품은 본격적인 사회파 미스테리의 대가가 그려내는 사이코 패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통의 추리 소설이나 사건들에게는 저마다의 동기가 있다 금전적 이익이든 애정이나 질투로 인해 사건을 저지를든 누구나 납득할수 있는 동기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사건에서는 도저히 이해 할수 없는 동기를 가지고 살인을 저지르는 범인을 통해 그 동기를 찾게되는데 그때문에 더 무서운 느낌을 받게 되는데 과연 여러분은 주변사람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자신이 바라보는 인물의 모습이 진짜 모습일까요 아니면  거짓된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요즘 문제되고 있는 묻지마 범죄가 무서운 이유는 아무런 동기 없이 그냥 불특정 다수의 대상을 상대로 벌어지는 범죄라는데 초점이 있지 않나요 피해자가 여러분 자신이 될수 있다는 점에서 더 무서운 일이 아닐까요 작가가 말하고 싶은것은 아마도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는 결코 이해할수 없는 간격이 존재하고 결국 저마다의 가면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그리고 그 가면이 벗겨졌을 때는 누구나 살인자가 될수 있다 말하고 싶은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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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3-05-28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꺅~나도이책진짜재밌게봤어요.^^
최근에독일소설중에<너무예쁜소녀>라는책도진짜재밌게봤는데요,이책은영화로나오면좋겠다는생각이들더라구요.
여름에는 역시 스릴러나 추리소설물이 땡기네요. 일본소설만 읽다가 요즘 독일쪽도 관심이 갑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신데렐라 카니발> 같은 도서랑 근래에는 <너무 예쁜 소녀> 라는 작품도 있는 거 같아요. 이렇게 3권 읽어보려고 하는데 혹시 다른 도서들도 다 읽어보셨나요?

재는재로 2013-05-28 14:18   좋아요 0 | URL
3권다 읽어 보왔죠 독일미스테리를 처음으로 접한게 백설공주에게 죽음인데 이책을 통해 처음으로 독일이나 스킨다비아등 유럽의 미스테리를 읽게 되었죠 사라진 소녀들 창백한 말 쓰리 세컨즈 비스트등 다양한 책들이 있으니 한번 관심가면 읽어보시기를 가장 추천한다면 비스트를 추천합니다 납친된 아이 정의를 위해 유아성 폭행범을 죽인 남자는 과연 정의 인가 아니면 가해자 인가 법이 과연 인간을 위해서 인가 법을 위해 인간이 존재하는가 너무예쁜 소녀는 결말이 석연치 않아서 조금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