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봤어 - 김려령 장편소설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완득이,우아한 거짓말의 작가 김려령 전작들에서 소외된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가가 이번에는 전혀다른 스타일의 모습을 보여준다 작가라는 주인공을 통해 현대의 출판사의 현황 그리고 문학계의 현실 그리고 사랑과 결코 떨어질수 없는 가족에 대해 이야기한다.

질기듯 질긴 가족이라는 관계 그리고 사랑없이 결혼한 부부의 이야기 그리고 사랑으로 만나지만 결국 헤어질수 밖에 없는 커플의 이야기를 담담히 그려낸다 전작 완득이의 감성을 기대한 독자라면 실망할수 있지만 작가가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를 찾아온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에서 충분히 즐겁다 이제까지의 청소년을 위한 소설이 었다면 이책은 성인을 위한 이야기라 할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리얼리스트 - 연재물을 쓰는 작가
데이비드 고든 지음, 하현길 옮김 / 검은숲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생계를 위해 포로노,소프트 SF,뱀파이어 소설까지 다양한 장를의 소설를 쓰는 해리는 삼류 소설가 이다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 책이 팔리지 않을것을 두려워해 다른 이름 다른 사람의 사진을 도용해서 책을 쓰는 그에게 어느날 감옥에 갇힌 연쇄살인범 대니언으로 부터 편지가 배달된다.

자신과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책을 집필하자는 내용인데 감옥에서 만난 그는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 여자팬과 자신을 등장시키는 포르노 소설을 대가로 자신의 인터뷰를 독점으로 제공한다는 데

대박의 기회라 생각한 해리는 피해자 가족들의 요청에도 결국 그에게 편지를 보낸 편들을 찾아가는데 저마다 다른 매력의 세명의 여성들 왜 연쇄살인마에게 사랑을 느끼는지 이해 할수 없는 보통의 여성들인데 그녀들을 만나는 와중에 마지막으로 찾아간 여성에게 놓고온 녹음기를 찾으러 간 해리는

끔찍하게 살해된 여성의 시체를 목격하고 다른 여성을 찾아가지만 다른 여성들 모두 시체로 발견되고 해리 역시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되는데...

 

삼류작가가 연쇄살인마를 만나 그의 책을 집필하면서 살인사건에 연루되는 과정을 그린  시리얼 리스트 이책의 매력이라면 전형적인 B급 스타일의 소재에 전개되는 과정에 있다

소심하고 책을 많이 발매했지만 자신의 본명이 아닌 필명으로 먹고 살기 위해 쓴 소설의 작가 그런 그가 연쇄살인범때문에 살인에 연루 되고 자신을 죽이려는 위협에서 살기위해 사건을 수사하게된다

소설에 나오는 천재적인 탐정처럼 뛰어난 두뇌도 육체적인 능력도 없는 보통의 남자 하지만 소설가라는 직업때문에 남다른 관찰력을 가진 인물로 살인의 위협에서 벗어난 살기 위해 자신의 모든 능력을 동원해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그리고 그 와중에 연애도 하고 맞아서 다치기도 하고는 보통의 인물이다 그리고 그런 그를 도와주는 다니엘라 대니얼에게 살해당한 언니의복수를 위해 그를 도와주는 스트리퍼 그리고 해리의 사업파트너이자 과외 제자 클레어등 매력적인 등장인물이 책의 재미를 살려준다 책 중간에 해리가 쓴 뱀파이어 소설및 SF소설도 등장해서 책의 흐름을 휴식을 준다

전형적인 B급 소재로 만들어낸 B급소설의 수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1 - 다시 만난다면 당신이 내려준 커피를
오카자키 다쿠마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라노베를 소설로 만들어 가격만 올린 책 같은 별로 흥미롭지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악한 늑대 스토리콜렉터 16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권의 사건이후 코지마와 이혼하고 혼자가된 보덴슈타인 옛연인 잉카와 다시금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고 피아는 동창회에 참석하지만 강에서 발견된 사건때문에 다시금 현장으로 가는데 ..

그곳에서 발견된 어린소녀의 시체 폭행과 강간으로 멍든 몸그리고 억지로 익사된 시체앞에서 신원조차 찾기 힘든데 신원확인을 위해 방송을 하지만 쉽지 않은데

한편 방송인 한나는 자신에게 큰 문제가 될수도 있는 사건을 해결하고 자신의 정신상담의로 부터 큰 사건이 될수 있는 문제를 듣게 되는데 이 사건을 방송으로 내보려하지만 얼마않있어 끔찍한 폭행을 당하는데 그리고 사건을 이야기한 정신상담의 역시 시체로 발견되는데

 

 

넬레 노이하우스가 돌아왔다 더 진화된 모습으로 발매시기로 보면 가장 최신작인 사악한 늑대는

전권들에 비해 더 충격적인 소재인 아동 성폭력을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전권들의 인물들 역시 사악한 악당들이 었지만 이번책의 악당들은 그야말로 최고의 악질이다 자기보호 능력이 없는 아이들을 상대로 벌어지는 끔찍한 폭력과성폭력들 그 대상이 바로 자신들의 자식과 친구의 자식이라는 점 게다가 그 짐승같은 일을 저지르는게 바로 소위 엘리트라 불리우는 기득권층의 인물들이다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어린 아이들을 무참히 윤린하고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살인마저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인간 짐승들이 그 대상이다 이중적인 모습의 인간들 아무런 보호능력이 없는 어린이들에게 행해지는 추악한 행위 그들을 추적하면서 보게되는 인간들의 잔악성 60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놀라게 되지만 시종일간 긴박한 상황과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는 빠르게 진행된다 빨간 망토를 노리는 사악한 늑대들 그리고 과거부터 시작된 늑대들의 행동을 막아야하는 피아와 보덴슈타인 콤비의 활약

게다가 그리운 등장인물이 등장 과거 3년전 벌어진 사건의 진실들 역시 드러난다

백설공주이후 새로운 충격을 안겨줄 넬레 노이하우스의 신작

게다가 첫페이지를 넘기는 작가의 사인과 한국독자들에게 남기는 글까지

빨리 다음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 남자의 연애사
한창훈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막막하다 이책을 읽고 나서 드는 기분은 이책은  단편들의 이야기로 저마다의 다른 인물이 자신들의 연애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떤 사람이 겪은 네번의 연애 돈을 들고 뛴 여자의 이야기 잃어버린 돈보다 그여자에 대한 미련때문에 괴로워하는 남자 어느날 바다에서 발견한 여자 인어라 부르면 집착하지만 어느날 사라진 여자 때문에 괴로워하는 끝없이 여자를 짝사랑하고 결국 실연하는 남자의 이야기

결혼한 남자때문에 다시금 생각난 옛남자들의 이야기를 하는 여자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끝없이 반복되는 연애라는 행동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이책을 읽고 보면 막막한 감정과 함께 그래도 연애라는 행위를 멈출수 없는 사람들의 심정을 공감하게 된다 과연 연애란 무엇일까 결혼을 하면 사라지는 게 연애라는 감정일까 아니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