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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1 - 다시 만난다면 당신이 내려준 커피를
오카자키 다쿠마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보통 많이 팔린 책은 어느정도 재미있거나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꼭 많이 팔린채깅라도 내가 읽었을때 맞지 않는 책이 있기도 하다
이책도 그런 책중 하나이다 일본에서 96만부의 판매를 자랑한다지만 실제 읽어본 나에게는 그정도 팔리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수 없다 내용은 간단히 커피 마니아 아오야마가 우연히 발견한 커피점 탈레랑에서 바리스타 미호시를 만나고 그녀와의 만남을 통해 일상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내용이다 후반의 내용은 과거 4년전 미호시에게 상처를 입힌 남자가 등장 미호시를 위해 아오야마가 벌이는 행동과 반전이라 말할수 있는 내용이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거의 커피에 관한 이야기이다 등장하는 케릭터 역시 바리스타 미호시(뛰어난 추리력을 자랑하는데 어떻게 그런 추리력을 가졌는지는 밝혀지지 않음 홈즈처럼 사물을 관찰하는것도 아니고 기억력이 좋다고는 나오지만)
아오야마(커피 매니아,커피 중독자,최고의 커피를 찾아다는 탐험가?)토라야마 마미(가학성,여왕님?아오야마의 전여친,남을 흔들는것을 좋아하는 여자,유도가)등 마치 라노베에 등장하는 인물같은 성격 역시 일반소설이라 말하기는 좀 어려운 데 비슷한 소설로 비블리아 고서당이 있지만 그 책은 그나마 어느정도 설정과 인물묘사가 공감되는 하지만 이책은 솔직히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 나름의 추리라는 명제에 밀실트릭도 등장 나름의 장치를 설계했지만 너무 복잡한 미스테리에 익숙해진 탓일까 아무래도 나하고는 맞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