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게임 노 라이프 1 - 게이머 남매가 판타지 세계를 정복 한다는데요, Novel Engine
카미야 유우 지음, 김완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궁금하네여 과연 게임 페인 남매가 어디까지 갈수 있을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직 독서뿐 - 허균에서 홍길주까지 옛사람 9인의 핵심 독서 전략
정민 지음 / 김영사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제목이 오직 독서뿐이라는 제목에서 독서에 관한 이야기라 생각하고 책을 펼쳤다

책의 목차는 


허균- 책을 읽는 까닭

이익- 의문과 메모의 독서법

양응수- 옛 성현의 독서 아포리즘

안정복- 바탕을 다지는 자득의 독서

홍대용- 독서의 바른 태도와 방법

박지원- 독서는 깨달음이다

이덕무- 생활의 습관, 독서의 발견

홍석주- 안목과 통찰

홍길주- 사색과 깨달음의 독서


이렇게 총9명의 옛선조들의 독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내용이 었다

예전에는 활자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책은 무엇가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 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책은 그렇게 까지 소중한 물건이 되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초기본이나 희귀본의 경우는 아직도 가치가 있지만 보통의 책의 경우는 단순히 한번 읽고 버리는 그냥 짐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한해에 많은 책은 발매되지만 그중 몇권만 베스트셀레라는 명칭을 얻고 관심을 받고 많은 책을 판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른 책에 밀려 기억에서 사라진다 현대는 많은 정보와 많은 거짓으로 구성되어 많은 소비를 하라고 부추김을 받고 그에 따라 진행된다 책조차 대신할 e-book으로 변화되는 추세이고 결국 책의 용도인 읽히기 위해서라는 명제 조차 요약되어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이책의 선조들은 독서라는 명제에 대해 서로 자신들의 입장에서 독서의 중요성및 그 용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다독보다는 한권의 책을 많이 읽는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허균, 기억력이 좋지 않아 계속 해서 반복해서 그 내용을 얻기 위해 책을 읽은 박지원,책을 읽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 사람들등 모두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한번보고 버려지는 책들 과연 한번 보고 그책의 내용을 모두 얻었다 말할수 있을까 현대는 바쁜 시대이다 저마다의 사정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자기 개발서 한권 안읽은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이다 하지만 시중에 돌아다니는 자기 개발서가 자신에게 얼마나 도움될것인다 자신에게 맞는 책을 자신에게 좋은 독서법으로 읽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하고 이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책을 고르는 즐거움 그리고 고른 책을 시간을 들여 읽는 즐거움 책을 읽다 밤을 새는 경험도 나쁘진 않다 잠깐의 쉬는 10분이라도 한권을 책을 한번 읽어보는것은 어떨까 다 읽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곰곰생각하는발 2013-07-05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 글이 커서 읽기에 좋습니다.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1 - 다시 만난다면 당신이 내려준 커피를
오카자키 다쿠마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보통 많이 팔린 책은 어느정도 재미있거나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꼭 많이 팔린채깅라도 내가 읽었을때 맞지 않는 책이 있기도 하다

이책도 그런 책중 하나이다 일본에서 96만부의 판매를 자랑한다지만 실제 읽어본 나에게는 그정도 팔리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수 없다  내용은 간단히 커피 마니아 아오야마가 우연히 발견한 커피점 탈레랑에서 바리스타 미호시를 만나고 그녀와의 만남을 통해 일상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내용이다 후반의 내용은 과거 4년전 미호시에게 상처를 입힌 남자가 등장 미호시를 위해 아오야마가 벌이는 행동과 반전이라 말할수 있는 내용이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거의 커피에 관한 이야기이다 등장하는 케릭터 역시 바리스타 미호시(뛰어난 추리력을 자랑하는데 어떻게 그런 추리력을 가졌는지는 밝혀지지 않음 홈즈처럼 사물을 관찰하는것도 아니고 기억력이 좋다고는 나오지만)

아오야마(커피 매니아,커피 중독자,최고의 커피를 찾아다는 탐험가?)토라야마 마미(가학성,여왕님?아오야마의 전여친,남을 흔들는것을 좋아하는 여자,유도가)등 마치 라노베에 등장하는 인물같은 성격 역시 일반소설이라 말하기는 좀 어려운 데 비슷한 소설로 비블리아 고서당이 있지만 그 책은 그나마 어느정도 설정과 인물묘사가 공감되는 하지만 이책은 솔직히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 나름의 추리라는 명제에 밀실트릭도 등장 나름의 장치를 설계했지만 너무 복잡한 미스테리에 익숙해진 탓일까 아무래도 나하고는 맞지 않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시 하루키 다운 소설이다 마치 노르웨이숲을 다시 읽는 느낌을 받은 신작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눈알수집가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장수미 옮김 / 단숨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이책은 한마디로 표현할수 있다 대단하다 4년전 아기를 유괴한 정신병자에게서 아기를 구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범죄기사 기자 초흐바흐 4년이 지났지만 아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그와중에 눈알 수집가라는 연쇄살인마가 활동중인데 아이를 납치하고 어머니를 죽이고는 시체에 알람시계를 주고는 아이를 찾지 못하면 익사한 아이의 시체에서 한쪽 눈알을 제거하는 엽기적인 살인마인데 하지만 그런 살인마가 초흐바흐에게 게임을 걸어오고 초흐바흐(이하 초바)는 살인마의 실에 걸려 춤추는 꼭두각시 신세가 되는데 초바의 지갑이 살인이 일어난 곳에서 발견되고 경찰이 비밀로 하는 사건 발생장소에 도착하는등 여러 단서는 점점 초바를 범인으로 몰어 놓고 그와중에 과거를 볼수 있는 신비한 능력의 맹인 물리 치료사 알비나가 등장 눈알 수집가의 범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눈알 수집가를 추적하지만 범인으로 몰린 상태에서 경찰의 추적은 시작되고 사건을 추적하던중 범인이 살인을 저지르는 동기에 접근하는데 모든 유괴된 아이들은 어머니의 외도로 태어난 아이들로 범인은 부적절한 관계로 태어난 아이엑 벌을 주면서 어머니에게 죄의 대가를 주는 것으로 밝혀지고 계속해서 범인을 추적하지만 그끝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절망인데

 

끔직한 살인마 눈알 수집가 마지막 까지 밝혀지지 않는 범인의 정체 경찰도 초바도 결코 범인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모두 범인의 손아귀에서 춤추는 꼭두각시 인형일뿐이다 초바는 자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리고 아이를 구하기 위해 좌충우돌 뛰어다니지만 그역시 범인의 의도대로 인대 경찰역시 무능력하기는 마찬가지 이다 초바가 범인이 아니라 생각하면서도 결코 단서를 남기지 않는 범인때문에 무능력한 경찰에 대한 질타와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초바를 범인으로 몰고 체포하려하는데 마지막에 이르러 비로소 범인의 고백이 이어지고 비로써 범인의 정체가 수면위로 떠오른다 한니발 렉터같은 지능형 범인의 탄생 그리고 고백으로 밝혀지는 범인의 정체 사람의 심리를 조종하는 치밀한 지능 그리고 완벽에 가까운 계획 까지 매력적인 범인의 모습이 더 기억에 남는 책이다

아쉽게도 마지막 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지만 초바와 알리나 콤비가 활약하는 다음 작품에서는 범인이 잡힌것으로 나오는 것으로 나오는데  좀아쉽다는 생각조차 드는 너무 매력적인 인물이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