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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잭의 고백 ㅣ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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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복창교 옮김 / 오후세시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어느날 발견된 시체 몸안의 내부장기가 도려진채로 끔찍한 채로 발견된 시체앞에 사람들은 경악하고방송국으로 전달된 범인의 성명을 통해 범인은 자신을 잭이라 칭하며 앞으로의 살인을 예고하는데경찰을 범인을 찾아 동분서주하지만 범인은 경찰을 농락하며 또다른 살인을 저지르는데..,이책에서는 특이하게 살인이 주 소재가 아닌 살인조차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방송미디어그들과 여기에 편승해 자신들의 일그러진 욕망을 배출하는 인간군상들의 추악한 욕망이 더 잔인한 모습을 드러낸다 범인보다 익명이라는 인터넷공간에 아무렇지 않게 그려내는 욕망의 흔적들 그리고 익명으로 저지러지는 마녀사냥의 모습등 현대의 병폐를 드러낸다 그런 그들과 함께 살인은 점점 더벌어지는데 과연 범인의 목적은 그리고 범인을 쫓는 형사들은 과연
현대의 마녀사냥과 장기기증이라는 명제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작품
전반적인 소재와 전개는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범인의 정체가 쉽게 추리되는 점은 아쉬운 마지막 반전이라는 것도 좀 미묘한 그럭저런 괜찮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더큰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