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로 밴스의 정의 - 스카라베 살인 사건 / 겨울 살인 사건
S. S. 밴 다인 지음, 김상훈 옮김 / 북스피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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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에 이은 두번째 정의 편입니다 첫번째는 딱정벌레 살인 사건이라는 제목이 더 잘 알려진 편이죠 두번째는 반다인 사후 출간된 마지막 중편 소설 겨울 살인 사건입니다

딱정벌레 살인은 이미 다른 책을 통해 읽어봐서 별로 다른편인 겨울살인이 더 흥미로운 이야기 입니다 김연아를 연상케 하는 스케이트 소녀가 등장하고 에메랄드의 초록빛에 이끌려 살인사건이 또 발생하고 우연히? 그곳에 있던 밴스가 역시 사건을 수사한다는 평범한 이야기 이죠

근래에 읽을 기회기 생겨 해문의 가든,카지노,드래곤 살인 사건을 읽었습니다 이책과 비슷한 도입부로 시작하죠 누군가 밴스에게 전화를 전보를 보내고 결국 밴스에게 사건을 수사하게 합니다 그리고 밴스는 여전히 자신의 장기 사건의 심리적인 기제를 보고 사건을 추리하죠 그리고 범인 체포는 개뿔

여전히 자신만의 정의로 범인이 자살하는 것을 방조하거나 범인의 사살에 기여!!하는 행동을 합니다

그의 약점이라 할수 있는게 증거를 찾기 힘들다는 결국 법의 심판보다는 밴스 자신만의 정의로 범인을 심판하죠 마지막 유작이라 할수 있는 겨울 살인에서도 범인을 잡아놓고도 그냥 범인의 최후를 그냥 그야 말로 자신만의 정의로 사건을 매듭짓는 탐정과 법의 집행관역할을 동시해 집행하는 그야 말로 완전체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읽다 보면 그야말로 재수 없는 인간의 전형인데 너무 뛰어나니 뭐라 할수도 없고 친구 메컴이 불쌍할 정도 입니다 그래도 친구라 사건해결에 도움을 주니까 히스는 뭐냐 그냥 인정한다고 하지만 ㅈㅈ

이제 반다인의 남은 책은 두권 케닐,유괴 살인 사건 두권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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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 산다는 것 - 잃어버리는 많은 것들 그래도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제니퍼 시니어 지음, 이경식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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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아이를가져야되는가 부모가된다는거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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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오른손
조엘 타운슬리 로저스 지음, 정태원 옮김 / 해문출판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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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물만두의 추리 책방을 읽다 눈에 띄는 제목을 보고 리뷰를 읽어보고는 읽어보고 싶어 오늘 드디어 완독했다

비할때 없는 묘사와트릭을 선보인 게다가 이 일이 불과 하루만에 벌어진 사건이라는 리들이라는 의사의 독백에서 시작되는 도입부를 거쳐 마지막 진실이 드러나기 까지의  전개 그 사이의 몽환적인 전개와 그 드러난 진실에 감탄할수 밖에 없다 리들이라는 화자의 독백에만 독자에게 주어진 가운데 독자는 그가 말하는 부랑자의 모습 행동을 통해 범인인 그의 행동을 알게된다 하지만 중요한 범인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고 불확실한 기억만 가친채 자신의 기억을 조각 맞추듯 짜맞추는 리들의 독백을 통해서만 범인을 행동을 볼수 없다 직접 만나지 못한 범인의 모습 오히려 모르기 때문에 선입견 없이 더 자세히 범인을 이야기 할수 있다는 아이러니를 통해 사람의 선입견이라는 요소를 사건에 심어 독자를 속이는 장치로 만들고 있다

무척 매력 적인 작품인데 지금이라도 읽게 되어 다행이다

 

요근래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계속해서 원인과 책임질 인물을 찾는데 초점을 맞춘 모습들만 보이는데 그들보다 실종자들 한명이라도 더 살아서 만날수 있었으면 한다

이대로 시간이 가서 그냥 이런 사건이 있었지 하고 잊혀지는 게 아니고 두번다시 같은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변했으면 한다

올해도 물만두님의 추모일이 다가오는데 어느새 잊어버리고 있는 나에게 하는  말이다

죽기전에 물만두의 책방의 리뷰작들을 다읽어봐야 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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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파는 남자
햐쿠타 나오키 지음, 김난주 옮김 / 펭귄카페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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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 출판을 하는 방법을 통해 이익을 얻는 출판사 그 일을 전두 지휘 우시가와라 라는 남자를 통해 현대인의 허영과 출판사뒤사정을 블랙 코미디로 그려내는 소설이라고 요약할수 있다

블로그나 출판사로 오는 소설등의 통해 소설가를 꿈꾸거나 자신의 허영을 위해 소설출판을 원하는 인간을 이용 이득을 추구한다 이용당하는 사람도 이용하는 사람도 저마다의 정의로 살아가는데 자신의 허영을 충족하기 위해 팔리지도 않을 책을 출판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이용 출판 비용을 자비로 사용케 하고 나머지 이익을 얻는 출판사 그리고 그 속에서 출판사의 허울을 그대로 드려내는데 한해에 출판되는 많은 책들 그중에서 팔리는 소수의 베스트 샐러를 제외한 나머지 책들은 결국 재고로 남게 된다 출판사는 무슨 말로 치장해도 결국 이익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기업이고 결국 잘팔리는 책위주로 책을 출판할수 밖에 없다는 현실과 잘팔리는 작가라도 시간이 지나 독자를 만족 시키지 못하면 결국 사라질수밖에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블랙 코메디로 그려내고있다

"작가가 살아 있는 동안 승부가 끝나.모르겟나?소설이란 작가가 죽으면 99퍼센트 이상이 사라진다고,후세에 남는 작품은 겨우 1퍼센트도 안돼."

"그렇습니까?

"진짜 작가는 그 영점 몇 퍼센트의 작품을 쓰는 사람들이라고 ."

 

이 대화를 통해 다량으로 소비되는 책이라는 존재에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예전에는 미디어라는 장르가 없어 오락이라는 것은 결국 책을 통한 것이 대부분이 었지만 요즘에는 책을 대신에 다양한 오락이 존재하는 결국 책이라는 존재는 뒤로 밀려 난것이 아닌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책읽기를 권하지만 그 매체가 결국 책이라는 존재를 뒤로 밀려 놓은 장본인이 아닌가 하고 그래도 책을 읽는 것은 즐겁다 하지만 한편으로 두시간이면 내용 전부를 알수 있는 영화와 몇시간이 걸려서 책을 완독하는 것의 차이는 과연

지금의 현대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가장 빈곤한 사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가볍게 읽어내릴수 있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그런 소설이다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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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도 히가시노의 신작이 발매되네요 얼마전 영화로 개봉된 방황하는 칼날의 히가시노 저번달은 한여름의 방정식 이번달은 몽환화,그무렵 누군가 다음달은 과연 어떤책이 책들모두 어느 정도 퀄러티는 보장되지만 명작은 몇권밖에 없는데 이번책들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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