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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일
기노시타 한타 지음, 김혜영 옮김 / 오후세시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작가의 전작에서 느낀것처럼 이작가의 소설은 마치 영화나 드라마같은 느낌을 받게된다
이책도 마치 캥스터 영화같이 진행되어간다.슈,고지,겐 세남자 막다른 곳에 몰린 세남자가 인생역전을 위해 은행강도를 계획한다 마침내 계획은 성공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데 돈의 배분을 둘러싼 분쟁 그리고 그들을 뒤에서 조정한 묘령의 여자 그리고 그녀 조차 이용하는 악질들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속에서 이들은 과연 어떻게 살아남을것인가
전개는 시간의 흐름을 순차적으로가 아닌 당일 육일전등으로 조금씩 은행강도에 대한 진실을 드러낸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난 진실 그리고 마지막 반전 까지 그냥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해도 손색이 없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