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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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나카무라 세이지가 만든 건축 시계관을 배경으로 살인이 벌어지는데 초능력자,유령등 호러적인 요소가 등장 글의 긴장을 더 해주고 있습니다

역시 주인공인 가와미나미와 시시냐 이두사람으로 사회인으로 출판사에 근무하는 가와미나미가 시계관으로 찾아오고 또다른 주인공인 시시야는 또다른 장소에서 사건을 접하게 되는데..

일단 두명의 주인공이 등장 한명은 직접 살인이 벌어지는 장소에 있고 다른 한명은 장외에서 사건을 수사하게되는데 가와미나미가 왓슨이라면 시시야가 홈즈의 역할을 수행 다른작품에서도 쭉 역할을 수행하죠

전권의 십각관의 경우와는 다른 시시야가 직접 범인과 대면 범죄를 추궁하지만 이남자 자신의 호기심충족을 위해서 사건을 조사하지 다른 쪽은 흥미도 없이 경찰에 신고할 생각도 없는 둘째형이 경찰인데 이모양 이꼴이라니 결국 마지막 범인의 자멸이 기다리고 있지만 그결과에 도달하기 까지 다양한 심리와 트릭으로 독자를 매혹시키는 이녀석이 범인라는 떡밥을 던져놓고 마지막에 가서야 아 이렇게 범인을 유도했다는 식으로 허를 찌르는 매력적인 솜씨를 발휘한다 범인의 동기 역시 비교적 빨리 등장하는데 나중에 가서야 이것도 범인의 트릭이라는 사람의 허점를 제대로 찔러주시네요 아무튼 다시 읽어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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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깜박 도깨비 옛이야기 그림책 13
권문희 글.그림 / 사계절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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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체의 이야기 어느 소년이 깜박 도깨비에게 돈을 빌려주고 도깨비는 돌려준 사실을 까먹고 계속해서 돈을 돌려주어 소년은 큰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

한국의 전래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의 착한 소년은 복을 받고 행복해진다는 내용

하지만 도깨비는 너무 헤프게 돈을 썻다는 이유로 벌을 받으러 가고 소년은 행복하게 살다 죽는다는 이야기가 과연 해피앤딩일까?

가난한 소년은 없는 돈에 도깨비에게 돈을 빌려준다 하지만 이게 과연 아무런 사심없는 행동일까

도깨비는 끝까지 몰랐을까 아니면 단순히 친구를 위해서 한 순수한 행동이 아닐까

여러 모로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 이다 단순히 베푼 호의가 큰 복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는 고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소년이 부자가 되지만  그희생은 도깨비가 짊어지게 되는데 단순히 친구라는 유대감만으로 이야기를 미담이라 말할수 있을까

그저 동심의 어린이라면 그냥 읽고 넘어갈수 있는 이런 이야기도 이렇게 생각하고 마는것은 결국 나도 어린왕자에 나오는 그런 어른이 되어버린것은 아닌가 싶다 제라늄 화분이 있는 집보다 가격이 얼마인 집에 더 가치를 두는 어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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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가렵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44
김선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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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강도범,망치등의 인물이 등장하는 성장소설

학교의 사서교사로 온 수인 상위 1%의 스펙을 가진 남친이 있지만 그 남친은 강박관념에 경력을 쌓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려 하는데 나름 행복한 생활에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연애

강도범 일진의 자리에서 벗어나 평범한 삶을 살려하지만 다시금 일진 패거리에 손길을 피할수 없는데

 

 

저마다의 문제를 가진 인물들이 학교를 배경으로 삶을 이야기한다

일진을 벗어나 평범하게 살고 싶지만 계속해서 일진들에게 받는 관심때문에 친구를 만드는 것조차 힘든 도범

전학을 자주다녀 친구를 만들지 못해 결국 학교에서 자신이 있을곳을 찾기위해 일진이된 하지만 그 일진이라는 자리에서 물러나자 결국 다시 외톨이가 될수 밖에 없는

수인 화려한 스펙의 남친 곧 결혼할 예정이지만 미국으로 떠나려는 남친때문에 괴로운 한편 부임한 학교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및 나름의 노력조차 무시당하는 일상에 괴로워하는

이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저마다의 세계 저마다의 문제로 인해 상처받고 괴로워 한다 하지만 그속에서 저마다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현실은 결코 만만치 않은데

성공이라는 행복이라는 현대에서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을 이야기 하지만 결국 그 추구하는 길에서 맞다드리게 되는 여러가지 문제들 그문제들 역시 본인이 아니면 결국 발생하지 않았을거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문제 해결역시 본인이 하지 않으면 않되다는 사실마저 말이다

씁씁하지만 중독성 있는 담배처럼 결국 그길을 추구할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리고 그 결과 역시 자신의 몫이라느 걸 말이다 제목 미치도록 가렵다는 결국 긁어도 결코 없어지지 않는 가려움을 말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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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2 - 살인 게임 판타스틱 픽션 그레이 Gray 2
배리 리가 지음, 권도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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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가 있습니다

다시 돌아온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이번에는 무대를 뉴욕으로 옮겨 헷독이라는 살인자를 사냥하는데

전권에서 탈옥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위해 문신을 새긴 재스퍼는 뉴욕의 경찰의 초대를 받아 다시금 살인자를 사냥하는데... 그곳에서는 재스퍼의 가장 큰 악몽 아버지가 기다리고 있고 그는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마지막 까지 긴장을 풀지 못하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재스퍼는 아버지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다시금 살인자를 사냥하는 게임에 발을 떼고 수수께끼가 조금식 드러나는데 어글리 J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산드라 이모의 정체는 코니가 찾아낸 출생 증명서의 진실은

과연 재스퍼는 헷독 살인자로 부터 살아남아 아버지와 대면할수 있을것이다 전권처럼 단권 완결이 아니라 연결권이라 다음권이 발매되야 비로써 그 내용을 알수 있는 빨리 다음권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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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각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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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츠지 유키토의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있는데 관시리즈의 시작이라 할수 있는 십각관의 살인을 읽어보고 나니 역시 모든 것은 처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시작으로 흑묘관,기면관,인형관,어나더등 다양한 책들을 집필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이야기의 시작은 한인간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살인을 저지르려는 인간의 시작 그리고 한적한 섬에서 벌어지는 살인극 마치 아가사 여사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보는듯한 전개 그리고 마지막에 작가가 그려낸 아가사 여사에 대한 맥거핀 장치까지 7명이 섬을 찾아왔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따....

한명식 사람이 죽어가고 저마다를 의심하고 외부의 범인설이 유력해지는 가운데 마침내 마지막 범인의 범행 그리고 완전 범죄가 이루어 지려는 때의 마지막 반전 ...

단순한 오마쥬가 아닌 작가나름의 장치로 섬과 육지의 사람을 교차하며 만든 심리적 트릭 그리고 마지막 범인의 독백은 지금 읽어도 충분히 매력적인 소설이다

 

다음은 암흑관의 살인(전3권)을 읽을까 아니면 시계관 살인을 읽을지 생각해 봐야 겠다

역시 아야츠지 유키토는 서술 트릭이 매력적인 작가이다 작가의 다른 책 살인 방정식은 장치를 이용한 트릭인데 그럭저럭이라서 역시 관시리즈나 프릭스 같은 쪽이 더 매력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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