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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간들 - 이보영의 마이 힐링 북
이보영 지음 / 예담 / 2015년 6월
평점 :
이보영의 책에 대한 에세이라길래 그냥 책이야기라 하는 줄알고 관심을 접었는데 주말에 서점에 들러서 한번 보게된책의 내용은 생각보다 괜찮네요 책에 얽힌 추억들 어린 시절부터 읽은 책들 그리고 최근도 읽고 있는 책들
본인도 책을 읽기는 하지만 어린시절 읽고는 거의 10년 가까이 책을 읽지 않다가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책을 읽는 다는 것 안읽는 사람은 안 읽는데 읽는 사람은 한권만 읽지 못하고 계속 책을 읽게된다는 중독증이 있더라구요
어린 시절은 그저 동화나 셜록홈즈나 뤼팽시리즈나 읽고나서 나이를 먹고나서야 일본소설이나 유럽등의 소설을 읽게되었고 내가 모른던 다양한 삶과 이야기들을 만나게 되었죠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책을 읽지 않은 기간이 후회되는게 그 기간동안 책을 읽었다면 더 많은 책들을 만나고 그 추억들을 만들수 있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죽기전 얼마나 많은 책을 읽을수 있을까요 아마 평생 읽는 다고 해도 만권을 넘기 힘들거라 생각 듭니다
한권한권마다의 이야기가 살아 있는 책들 그저 길을 지나다 우연히 들린 서점에서 구한책 헌책방에서 기대하지도 않던 책을 찾아 사고 바로 밤을 세가면 읽은 추억도 결국 자신만의 추억일 테니까요 그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한명으로 저마다의 책을 소중히 하고 언젠가 읽을 책들 많이 만날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