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살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5
나카마치 신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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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인 추리작가 사카이 마사오가 자신의 빌라에서 추락사하는 장면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유리컵 안쪽에 남은 청산가리와 실내에서 굳게 잠긴 현관문, 그리고 '7월 7일 오후 7시의 죽음'이라는 유서인 듯한 소설까지…

이소설의 시작은 이렇게 사카이 마사오라는 무명의 소설가의 죽음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리고 그의 죽음을 파훼쳐가는 두사람이 이책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보통의 삼인칭 시점이 아닌 교차하는 인물의 시점에서 이야기는  진행되어가고 그게 이책의 트릭장치의 하나이기도 하다 같은 사건이라도 보는 사람의 시점에 따라 전혀 다른 진실이 숨겨져있을수 있다는것은 여러 모로 추리소설을 읽은 사람이라면 알거라생각되고

아키코,신스케이 두사람이 자신이 처한 상황때문에 사건에 관여하고 자신들의 시점에서 사건을 추리해가면서 드러나는 사건의 진상은 그야말로 대단하다는 찬사를 할수밖에 없게 만든다 살육에 이르는 병같은 도치추리가 아니라 인물이 교차하면서 서로 보는 시점이 다른 다는 명백한 사실을 통해 독자의 허를 찌르는 반전이 읽고나서는 아하고 책을 다시금 읽게 만드는 그반전이 인상적이지만 악당들의 심리적인 부분이나 다른부분의 장치의 묘사가 좀더 첨부되었으면 좋았을거라 생각이 들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매우 즐겁게 읽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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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류츠신 지음, 이현아 옮김, 고호관 감수 / 단숨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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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SF의 제왕 류츠신의 대표작이자 중국 SF 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라는 삼체를 읽었습니다

솔직히 SF는 미국이나 유럽쪽 소설은 읽은적은 있었도 중국의 책은 처음 읽는데 역시 대륙의 스타일

차원이 다른네요 삼체라는 제목처럼 세개의 세계를 말하는데요

그시작이 문화대혁명이라는 중국의 근대사에 벌어진 비극을 시작으로 버림받은 한여성의 이야기를 필두로

외계인이 등장 범우주적인 이야기가 그려지는데 우리나라게임판타지에 자주등장하는 가상현실게임까지 등장 이야기의 범위를 점차 널혀가는되요  그중간중간 과학용어가 등장하고 어려운 단어들도 등장해서 솔직히 읽고 나서도 제대로 이해했나 싶은생각이드는데요 책을 읽고나서도 좀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고 많이 풀리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나름대로 좋은 SF소설이라 생각되네요 좀더 독자에게 친절했으면 어떨가하는 생각도 들지만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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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다크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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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음악부터 록까지그의작품에는음악이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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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슬립 1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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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이후대니의성인이된모습 그리고새로운만남 대니에게희망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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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걸작선 1~10 세트 - 전10권 스티븐 킹 걸작선
스티븐 킹 지음, 한기찬 외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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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의대표작들 하나하나 사람의가장원초적공포와섬뜩한이야기로독자들을 유혹하는그의대표작들을한자리에만나보는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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