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메이 페일
매튜 퀵 지음, 박산호 옮김 / 박하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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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샤 케인 포르노 감독인 찌질한 남편이 연하와 바람피는것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남편의 거시기를 살짝 때리고 어머니가 계신 집으로 향한다

네이트 버논 가르치던 학생에게 두들겨 막고 한적한 곳으로 도피 짝사랑하던 그녀가 결혼한다!! 자살을 결심

메브 수녀 삐쳐버린 아들과 화해하고 싶어하는 수녀

척 베이스 왕년의 뽕쟁이 지금은 비정규직 교사  그런 그에게 첫사랑 포샤가 찾아온다!!

대책없는 이네사람의 웃고 울리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저마다의 문제를 가진 네사람 하지만 서로 연관될이 없어보이는 이네사람이 서로 다른 사람을 통해 만나게 되고 조금씩 서로의 인생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데 과연 이 네사람 무사히 자신들의 난처한 상황에서 무사히 부활할수 있을까 ?

유쾌한 인물들의 웃고 울리는 때로는 분노하게 하는 상황들 그러나 그속에서 발견하는 희망찬 메세지

포샤는 과연 소설가가될수 있을까 척은 첫사랑 포샤와 이루어질수 있을까 메브 수녀는 아들과 화해할수 있을까

네이트는 실연의 상처를 딛고 제대로 삶을 살아갈 의미를 찾을수 있을까 책을 통해서 만나볼수 있다

어디서나 볼수 있는 보통의 그러나 특별한 네사람의 이야기 그속으로 빠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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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사적 잭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4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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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카와 조교수와 니시노소노 모에가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S&M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

이번권은 대학에서 발생한 밀실사건이 주 사건으로 다시금 사이카 교수의 두뇌가 빛을 발하는데

솔직히 이번사건에도 밀실이 등장하지만 초반에 밀실트릭이 간판된다 보통 밀실트릭이 간판되면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지만 이소설에서는 세번의 밀실사건이 나오지만 범인의 모습은 마지막에

가서야 비로서 드러나고 그전까지는 전혀 다른 인물로 시선을 집중시켜 범인의 정체를 감추는

방법을 쓰는데 솔직히 책중간쯤에 범인의 정체가 짐작이 가더라구요 누구지는 알게는데 범인의

동기와 트릭은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마지막에 드러나는 범인의 동기도 솔직히 저게 동기가되냐

싶기도 하지만 그것도다 하찮은 이유로 살인이 벌어지기도 하니 그런가 하고 넘어가는데요

하지만 이책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바로 모에가 사이카 교수한테 프로포즈를 합니다 !!

사실 앞전에도 모에가 교수좋아하는 티를 드러내고 행동도 했지만 직접 이렇게 프로포즈

까지 하다니~ 과연 교수의 대답은 그리고 두사람의 관계의 진전은 어떻게 될지

다음권이 시급하네요 내년 내일이면 내년인데 10편까지 발매예정이라니 기다려봐야겠죠

다른책 웃지않는 수학자도 시간내서 읽어봐야 겠고 아무튼 올한해 이책이 마지막 리뷰가

되었네요 그전에 악의 리뷰로 끝낼생각이 없는데 말이죠 뭐 아무튼 올한해 많은 일들

좋았던 일 안좋았던 일 다잊어버리시고 내년부터는 좋은 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모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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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1-01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는재로님, 새해가 되었어요. 지난해보다 더 좋은 일과 기쁜 일이 함께하는 한 해 되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16-01-0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는재로님 새해 첫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악의 - 죽은 자의 일기 밀리언셀러 클럽 - 한국편 29
정해연 지음 / 황금가지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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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강호성의 부인이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숨진 강호성의 어머니의 시체를 보고

암환자 말기인 아내 주미란이 치매어머니를 죽이고 자살한걸로 판단한다 하지만 현장에서 위화감을 느낀 경찰두사람은

강호성의 뒤를 캐기 시작하고  실제 범인인 강호성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 사건을 은폐하려 하는데..

올해의 마지막 리뷰가 될 악의 이번책은 인간의 악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오직 성공을 위해 걸어온 길 그길에 걸리적 거린다고 자신의 아내와 어머니마져  살해하고는 태연하게 자신의 성공을 위해 걸어가는 악의에 가득찬 인물 강호성과 그를 쫓는 형사들의 활약입니다 거대한 권력을 지닌 인물을 상대로 정의를 실현하려는 그둘 하지만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압박하고 지워버리는 강호성이라는 거대한 악의 존재가 헬조선의 부패한 인물을 그대로 그리는 것 같네요 그가 저지르는 끔찍한 범죄 그리고 죽은 아내 주미란의 복수 과연 그 복수가 이루어 질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읽어갔습니다 그건 책으로 보시고

책속에서 나오는 말이 있죠 고아원 원장이 하는말 거대한 권력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같은 인간이지만 그녀가 말하는 말이

어쩌면 한국사회의 진실같아서 슬프기도 하네요 추리극이라 하기보다는 한편의 영화같은 내용이라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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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공주들 - 동화책에는 없는 진짜 공주들 이야기
린다 로드리게스 맥로비 지음, 노지양 옮김, 클로이 그림 / 이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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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무서운 공주들 보통의동화속 공주들은 뎌부분아름답고착한마음씨를가지고 시련을겪지만 마지막에는왕자와결혼하거나기사,귀족을만나행복해지지만 현실의공주들은 결코동화처럼 아름답지만은않은데 기묘하고도무서운공주들의민 낯여기서벗겨진다 너무나도잔혹하고이상한현실속 공주들이야기

그녀들의 모습은 결코 아름답지만도 않은데요 권력을 위해 친족을 살해한 여자 난잡한 성관계의 공주

부와 명성을 가졌지만 행복하지 않았던 그녀들의 모습을 보면 공주라는 허상을 쫓는 사람들에게 경각을

주는 듯합니다 결코 아름답지 않은 그녀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대로 된 공주들의 민낯을 알아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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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아 4호
미스테리아 편집부 엮음 / 엘릭시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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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어울리는멋진글입니다 이제는없는추리작가3명의이야기도그렇고 올해를보내는한해의 추리소설까지 한해를정리하는 목록이네요 책의단편 네명의현자의작가 피터러브시의가짜경감듀의 원작?이라할수있는 크리펜사건을이야기하고 있기도하고 단편들도마음에드네요 송시우의코믹한추리극 원주행과듀나의구부전 조선판뱀파이어물도흥미롭고 괜찮은편성으로구성되어있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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