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
다니구치 지로 지음, 심선지 옮김 / 이숲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다니구치 지로의 창공 나온지 좀된 책이지만 얼마전 읽었는데요

고독한 미식가,사냥개 탐정,도련님의 시대등의 작가 다니구치 지로는

섬세한 감정,가족간의 유대같은 감정을 잘표현하는 작가인데요

이번책도 참 좋은 책입니다

타쿠야와쿠보타 전혀 연관이 없는 두사람 우연한 사고로 인해 연결되는 두사람인데요

사고로 쿠보타는 죽고 타쿠야는 살아나지만 타쿠야의 몸속에 쿠보타의 의식이 살아있는

가운데 쿠보타는 자신의 아내와딸을 만나고 싶어하고 쿠보타의 인격도 점점 깨어나고

자신이 사라지기전 마지막을 정리하고 싶어하는 쿠보타와 자신의 몸에 존재하는 쿠보타

가 싫지만 그를 동정하게된 타쿠야는 그의 부탁을 들어주려하고 기묘한 두사람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가족을 위해 몸에 병을 안고도 열심히 일하던 가장 쿠보타

갑갑한 현실 오토바이를 탈때 자유를 느끼는 타쿠야 전혀 다른 두사람이 만나면서 서로의

사정을 이해하면서 용서와 소통을 그리는 가족이라는 명제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참 감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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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 황태자와 남쪽의 물고기
이마 이치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백귀야행,키다리 아저씨들의 행방등의 작품을 그린 이마 이치코의 신작인데요

전작들을 통해 호러 라는 장르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 작가이지만 단편들은 대부분

판타지의 배경으로 하는 귀신 반귀등의 인물들이 등장하는 편이 많은데 이번책도

그렇네요 단 두편으로 구성된 그것도 제목인 북쪽의 황태자와 남쪽의 물고기는

상하로 구성 되어 있는 책 중간에 쉬어가는 편을 제외하면 책 분량이 너무적은

느낌이 듭니다 내용은 마음에 들지만 말이죠 총독의 후계자가 살해당하고 측실의

아들이 총독에 자리에 오르고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표제작도 그렇고 선인의

거울리는 제목의 약간은 기묘한 이야기도 무척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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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1-06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백시리즈의 신간이네요. 페이지가 백귀야행보다는 좀 적은 듯 해요.
재미있을 것 같아 저도 읽어보려고요.
재는재로님, 좋은밤되세요.^^

재는재로 2016-01-07 00:16   좋아요 1 | URL
예 분량빼고는 대만족입니다 좋은밤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01-08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는재로님, 따뜻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재는재로 2016-01-08 20:18   좋아요 1 | URL
예 지금응팔보고있어요집에오니 택배로책이왔네요
심플을생각한다,잠깐만 회사좀관두고올게 서평단신청한책이왔네요
산책하고 주말에는독서삼매경이네요
 
종횡무진 한국사 세트 - 전2권 - 남경태의 가장 독창적 역사 읽기
남경태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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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종횡무진 한국사의 편견없는 이야기라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1권은 단군부터 고력까지 2권 조선부터 대한정부까지 종회무진하면서 한국사에 대한이야기를 풀어가는데

대부분의 글은 편견없이 공감할수 있는 글들이라 쉬어가면서 읽어갔는데 책중간중간에 약간 거스리는부분도

없진 않고 있네요 발해에 대한 이야기는 좀 솔직히 발해의 멸망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지배자층의 부패와

화산폭팔이는 설등은 들어봐서 아는데 나름대로 강대한국가였고 신라보다는 발해가더 한민족의 후손이고

고구려의 정기를 이어받은 국가라 생각하기때문에 이부분은 넘어간다 쳐도 이건좀 아니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 요동정벌을 하지못해서결국 거란에게 지배당했다는 식은 좀 그렇넹 뭐 개인적인생각이고 다른부분들은 여러모로 생각하게하는 부분이

많아서 나름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1000페이지가 넘어서 좀 분량은 많지만 그만큼의 방대한 분량의 내용이 두고두고 읽기에는 좋은 책입니다 100%공감하기는 어렵지만 역사에 편견이나 고정관념에 대한것은 충분히 깰수 있는 그런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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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은 나의 힘
이외수 지음 / 해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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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인간 황금비늘의 이외수 작가님이 간만에 에세이를 쓰셨네요

제목이 자뻑은 나의 힘이라는 제목인데요 소개글에서 오포세대를 위해

자뻑으로 자뻑을 위한 자뻑의 힘이 필요하다는 글과 함꼐 말이죠

짧은 글이지만 한글귀 소개하자면

 

주저 않지마라

느린 걸음이지만

그대를 향해

행운이 걸오고 있다

 

라는 글귀가 와닷네요

우리 힘든 세대도 결혼,육아,출산,취업,내집마련등 이제는 힘들어진 세대

예전부터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우리세대만큼 힘들까요 그런 오포세대들을

위해 이외수작가님이 쓰신 글귀들 아무리 힘들어도 결국 인생의 한부분이라는

결국 긴 인생의 터널을 지나면 무엇이든되지 않겟느냐라는 희망을 이야기하는것

같네요 자뻑이나마 희망을 품고 살아가자는 희망을 위한 글귀 같습니다

힘들어도 자그만 희망만이라도 있어야 살수 있는게 인간아닐까요 그런 희망을

노래하는 자뻑이라는것 너도 나도 자뻑으로 나마 희망을 가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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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사나이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12
강태식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두얼굴의사나이 두인격의종착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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