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래를 앞서가는 이유 - 스타트업 1위 천재사업가의 미래 통찰
사토 가츠아키 지음, 양필성 옮김 / 스몰빅인사이트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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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래에 대한 대비로 한번 읽어볼만한 가볍게 넘길 책은 아닐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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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사전 리뷰단에 선정된  스테이션 일레븐에 대한 이야기

소개글 처럼 문명의 종말후 남겨진 인류의 삶이 그려지는데 보통의 종말물이라면 핵이나 좀비같은 아포칼리소같은 장르의 책을 연상하는데 이책은 특히하게 조지아 독감으로 인해 인류의 문명이 멸망한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거 한 배우의 연극중 죽음으로 시작되는 이야기가 종말의 유랑극단의 이야기로 교차하면서 그배우 아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 까지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그리고 여주인공인 커스틴의 입장에서 이야기는 진행되어지죠  멸망전 어린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는 커스틴이 여행하면서 만나게되는 사람들 예언자라는 사이비적 종말론에 심취한 인간들의 행동과 폭력 그리고 사람들 멸망후의 세계는 결코 평화롭지도 희망으로 차있지만은 않죠 마치 중세시대같은 그런 분위기에서 하지만 그런 삶을 잔잔히 그려내는 이작품의 분위기는 결코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아서의 친구 클라크가 있는 박물관이나 이제는 기억하는 사람마저 점차사라져가는 연극의 공연을 하는 유렁극단이라던가 그리고 커스틴이 아끼는 만화 스테이션 일레븐속 닥터 일레븐의 모습까지도요  멸망했다 하지만 나는 살아있다 그리고 살아갈것이다 그리고 끝없이 연극을 공연하면서 이걸 후손에게 전할것이다 라는 느낌이라 할까요 인생은 짧아도 예술은 길다는 속담처럼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는 삶이 아닌 살아있는 동안 이어갈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같은 문화를 남겨주는 계승하는 연결하는 사람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모든 인류가 사라지더라도 인류가 남길 문화는 계속 기억된다는 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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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스 키퍼스 - 찾은 자가 갖는다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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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 전권의 이후 빌과 브래디의 후일담 기대됩니다 과연 이번사건은 무슨연관이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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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서커스 베루프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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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택배로 온 왕과 서커스 밤새 다읽었습니다

역시 요네자와 호노부라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안녕 요정의 등장인물 다치아라이 마치가 기자로 등장 전작의 사건이 잠깐언급되는 형식으로

실제 전작을 읽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네팔이라는 나라는 생소한 장소인데 그런 장소를 실제

배경으로 녹여냈고 다른 문화와 풍습을 보여주면서 일본과는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볼수있다

6년동안 기자로 생활했지만 동료의 자살사건후 사직하고 프리랜서로 살아가려는 마치는 잠시의

휴식을 위해 네팔로 왔다 황태자가 왕실가족을 살해하는 사건과 마주치고 그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정보원을 통해 정보를 얻으려 하지만 그는 왕실의 명예를 위해 입을 다물고 얼마뒤 그는 살해된

시체로 발견되고 밀고자라는 뜻의 INFORMER이 새겨진채 발견된다 왕실사건을 취재하려는 그녀는

자신에게 보내는 경고가 아닌가하는 마음에 불안해 하고 그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실제 네팔사건에 모티브를 얻어 집필된 작품으로 매스미디어의 폭력과 기자라는 직업의 윤리에 대한 이야기가

접합되어 사건을 진행되어집니다

" 당신은 서커스의 단장,당신이 쓰는 글은 서커스의 쇼야.

우리 왕의 죽음은 최고의 메인이벤트겠지."

라는 군인의 대사처럼

자신들의 비극과는 상관없는 타인의 불행이 더비극적일수록 열광과관심을 보내는 미디어을 비꼬는 대사죠

"나는아무것도 알지 못했다.취재를 하는 의미도 사진을 찍어야 할 대상도 이야기를 전하는 의미마저도....!

후반에 이르러 마치의 독백이 기자라는 직업상 사건을 보도해야하지만 자신이 전하는 이야기의 의미도 모른채 그저 전하기만하는 존재인 자신의 입장을 보여주고 있죠

사건이 진행될수록 드러나는 사실과 기자라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는 마치

마지막에 드러나는 진실 그리고 반전이라 할수 있는 내용에 와서는 다시금 네팔이라는 나라와기자라는 미디어의 한갈래의 폭력이 보여지는 진실을 여지 없이 보여주는데요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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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6-24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네자와 호노부의 신간인가요.
재는재로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 집에서 너와 - Novel Engine POP
미카미 엔 외 지음, 김동주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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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미 엔을 비롯 다양한 분야에서 저마다 인정받고 있는 작가들의 단편 엔솔루지

집이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하지만 저마다의 다른 주인공과 상황속에서 그려지는 모습은 그저 집이라는 장소가

안식처뿐 아니라 휴식처이자 사람과 관계하는 장소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출장온 곳에서 선배와 함꼐 지내게된 샐러리맨의 비애,고향친구와의 만남이 기쁘지만은 않은 여장남자의 사정

어느? 나에게 온 괴상한 전파 그리고 신의 존재 잠깐이지만 함께 살게된 신과의 동거생활

전쟁으로 집과 가족을 잃은 여성 그리고 동생의 연인과 결혼하게된 여성 그리고 남겨진 동생의 편지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한 생활 하지만 동거남의 철없는 행동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 지친 만화가 지망생

다양한 상황 다양한 집 그리고 룸메이트들 그속에서 벌어지는 욕망과 좌절 그리고 희망을 그려내는 단편들

집이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작가들의 매력이 보여지지만 너무 많은 작가들의 글때문인가 차라리 분량을 늘이고

작가의 수를 줄이는 편이 더 낫지 안았나 싶은것은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겨져 있는만 저마다의 매력이 한곳에

담겨져 그매력이 죽이는 상황이 되지 않았나 싶은 데요 읽다보니 좀 어느게 어느 작가편인지 제대로 맛이 나오지 않고

그저 밍밍한 맛만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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