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일색 김태희
김범 지음 / 네오픽션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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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하면 모연예인이 먼저 떠오르는데 게다가 그녀의 출신대 솔직히 그녀의 미모는인정하지만그녀의 대학이

아니었다면 그만큼 화제가 되고 관심을 가졌을까 하는 말도 이제는 식상하다 성형중독 성형왕국 중국에서 성형관광 온다는 말도 점점 옛말이 되어가는것도 이제는 익숙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치아교정하는것도 당연한 세상 그만큼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것도 이제는 당연해진 세상에 던지는 한권의 책 과연 얼마만큼의 파문을 남길지는 독자들의

반응을 봐야 겠지만 이책 천하일색 김태희는 반어법이다 주인공 김태희는 성우이다 나름 잘나가는 성우이지만 외모는 박색이라고 하는편이 옳은 인물이다 유학까지 갖다온 나름 엘리트지만 신설되는 방송에서 하차되고 그녀대신

출중한 성형미인 공주가 대신 들어가고 그녀는 그런 자신을 위로하기 바쁜데 그런 가운데 그녀에게 백마탄 왕자님의

등장 잘나가는 강남의 성형클리릭 원장 찰스 리 방송사 사주의 어머니 대학 총장인 아버지의 엘리트 하지만 그는 김태희에게 반했다고 세번의 만남을 요청하고 그녀에게 접근하는데 바람둥이로 소문난 그가 자신에게 진심일리 없다 생각하는 김태희는 그의 접근을 외면하지만 점차 그에게 끌리는데 그런 가운데 그의 과거 그리고 그의 어머니의 검은 속셈 그녀를 이용하려는 예비 시어머니의 흉계에 그녀는어떤식으로 반격을 할것인가

이책은 외모지상주의에게 던지는 일침이다 박색이지만 성실하고 능력있는 여성이 단순히 외모때문에 인정받지못하고 결국 백마탄왕자님의 도움으로 성공을 향한 계단을 걸어가는 과정 하지만 그녀는 그 계단을 거부하고 자신의 발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통해 자신에대한 믿음과 외모에 가린 그녀의 능력및 마음을 보여주는데 외모지상주의에 가려 진짜 소중한게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데요 과연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짜 소중한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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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오늘의 젊은 작가 8
김엄지 지음 / 민음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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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이 주말 출근 산책이라고 읽었는데 다시 보니 주말,출근,산책이라는 제목이네요

제목부터 주말출근이라는 제목이기 때문에우울한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읽어보니 역시네요 첫 시작은 생일 E는 생일 기념으로 스케일링을 하기로 결심했다

결심을 하고 나자 곧 뿌듯해졌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됩니다

생일,미래,미래,선잠이런식으로 나중에는 출근,선잠이런식으로 반복되기도 하죠

그냥 E가 겪는 일상의 단조로움을 담담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런일상속에서 a의 실종이 그에게 큰사건으로 다가오고 점차 그는 a의 실종에관심을 가지게되지만 다른 동료들 c,d는 그런 그에게 a의실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E혼자 그는 어떻가 생각하곤 하죠 그리고 상사백은 여전히 화내고 부하직원을 쪼우고

화풀이합니다 a의 실종과는 전혀 상관없다는듯 그저 직장생활을 하루하루를 버티어 갑니다 그냥 그렇게 그리고 E는

그런 가운데 혼자 a에 대해 생각하고 혼자 여행을 가기도 하면서 점차 그에 침식되어가는데요 그리고 휴가를 받아 잠깐의 시간속에서  여행을 떠나면서 정경선이라는 여자를 생각하기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 애인이임신한 사고를 듣기도 하고 그저 그런 일상을 보내는 데요 이책에서 a의 실종에대해서 큰비중을 차지하지는않는것 같아요 동료들도 상사도 a가 돌아오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E혼자 a의 실종에대해 생각하죠 그러면서 점점 자신과 동기화하면서 일상이라는 벽에서 벗어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전여친에대해 생각하고 점점 자신과주변에 대한 의미를잃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그는 선택을 하고 그게 어떤결과를가져올지 그는 그선택을 하고 결심하고 나자 뿌듯해졌다는 문장으로 그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어요 이책은 일상의 반복되는 건조한 삶과 그반복된 삶에서 벗어나

길을 걸어가는 a와 그뒤를 따르는 E의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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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마크 엘스베르크 지음, 백종유 옮김 / 이야기가있는집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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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이 실제 일어난다면 그결과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상상하는것만으로 등골이 오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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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조커 명탐정 오토노 준의 사건 수첩
기타야마 다케쿠니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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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하면 생각나는게 뭘까 뛰어난 두뇌에 카리스마 시크한 성격 하드보일의 마초 하지만 이책의 오토노 준은 전혀 해당되지 않는다 은둔형 니트에 집안일도 혼자서는 하지못하는 글러먹은 성격에 소심하기 까지한 여러모로 인간적인 부분이 유감인 하지만 보고 있노라면 어딘가 지켜주고 싶은 괴롭히고 싶은 묘한?매력이 있다

천재적인 명탐정이지만 그런 성격탓에 추리를 제외하고는 조수 시라세가 모든일을 담당하고 함꼐한다

보통의 명탐정의 조수를 넘어 전반의 일을 담당하는 시라세의 노고도 노고지만 오토노 준의 재능을 인정하고

그재능을 발휘하기 위해 탐정사무소를 열고 사건을 책으로 집필하고 원고료를 반으로 나누면서 준을 부양하는

어머니같은 포지션을 담당한다는게 일반적인 명탐정의 조수역을 벗어나 그야말로 반신에 해당하는 존재로

존재한다는점에서 색다른데요 일단 오토노 준도 명색이 명탐정이다 보다 보니까 사건을 수사하는데 밀실살인

다잉메세지 눈위의 살인 독초콜릿 시계도난등 다양한 사건과 마주하게된다 게다가 그사건을 전부 다해결하는데

그와중에 만나는 형사가 보통의 명탐정의 추리에 감탄하는 반면 소심한 오토노 준을 괴롭히고 즐거워하고 공적을

자신의 것으로 하는 등 쓰레기 짓을 하는데요 웬지 미워할수없는게 곰같은 외모와 하는 행동이 좋아하니까 괴롭히는

악동같은 모습이라 보는 내내 ㅋㅋ 되면서 웃게되는 데요 그리고 다잉메세지편의 오토노의 형 지휘자이자 천재적인

추리능력을 보여주는 그의 등장이 마치 셜록홈즈와 마이크로포트 홈즈를 연상케하는 지라 읽는 동안 여러모로 홈즈를 생각하게 한다 홈즈도 셩격때문에 사회생활하기 힘들지만 이쪽은 소심해서 아무튼 성격이 참 인물자체의 매력도 매력이지만 추리의 논리부분역시 정통적인 미스테리의 구성을 만족하는지라 즐겁게 읽은 일주일뒤 후편이 발매예전이라는데 한번 다음편도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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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리스트
제시 버튼 지음, 이진 옮김 / 비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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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과낭편의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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