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무도회 - 작은 숙녀 마야의 판타지 컬러링북
박경진.박선호 지음 / 해냄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의 세계의 명화도 관람하면서 색칠공부도 하는등 두마리 토끼를 잡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뜨거운 피
김언수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책을 다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 참 개같은 세상에 개같은 인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 인간들에 대한 연민이 듭니다

작가의 전작 설계자들에서의 치밀한 전개와 비극적인 결말이 여운을 남기더니 이번책도 대단한 전개와 결말을 보여줍니다 그야말로 미국에 마피아가 있다면 한국은 건달이 있다고 말할수 있듯이 변두리 구암의 중년건달 희수

만리장 호텔의 지배인이지만 알고보면 보잘것 없는 남자 사장인 손영감의 밑에서 자잘한 일들을 처리하면서 살아가는 남자로 전과 4범의 초라한 건달 이십년넘게 손영감밑에서 일했지만 결국 조카인 도다리에게 재산을 넘기렸다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끼지만 결국 시니컬하게 웃으면서 그저 그런 삶을 살아가는 욕망만 추구하거나 헛된 욕망때문에 파멸하는 여타 다른 건달들과는 다른 인물인데요 보육원에서 같이 자란 인숙을 좋아하면서 창녀가 된 그녀에게 제대로 접근하지 못하고 바라만 보는 순정파적인 모습도 가진한 그런 인물이다 이소설의 주인공은 희수라 할수있지만 알고보면 이책의 등장하는 인물하나하나가 주인공이라 할수있을 지 모른다 객관적으로 그들의 행동을 바라보는 희수라는 인물이 바라보는 그들의 삶과 핻동들 이익을 위해 몇십년을 같이 지낸 친형제같은 친구마져 희생양삼아 제거하는 비정함 그런 한편 건달은 의리라 말하고 건달이 가오를 잊으면 건달이 아니라 말하지만 철저하게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뜯어먹으려는 승냥이같은 존재들의 모습이 흔히 영화에서 미화되는 건달들의 진면모를 그대로 보여준다 그런 한편 이책은 단순히 건달이 등장하는 깡패소설이라기 만 할수 없는 게 가족이라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손영감과 희수 희수와 아미 자식이 없는 손영감밑에서 이십년간 일해온 희수 그가 가지는 손영감에 대한 애증과관계 누구자식인지 알수 없는 아미 하지만 그런 아미의 엄마를 오랫동안 사랑해온 희수 그리고 아미를 아들처럼 대해온 그의 행동과 희수를아버지처럼 생각하는 아미의 유사가족관계  베트남 참전용사 용강 누구보다 의리를 외치지만 알고보면 겁쟁이에 자신의 이득이 먼저인 양동이  이들과 더불어 모든 사건을 뒤에서 지켜보는 구암의 보스이자 우두머리인 손영감  어떤말로 치장해도 그들이 벌이는 것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먹이 싸움 그속에는 의리도 우정도 없이 단순히 이익을위한 진흙탕싸움 하지만 그들역시 커다란 조직아래 이용당하는 장기말에 지나지 않다는게 더 비참해지는것 같아요 먹이사슬아래 먹고 먹히는 건달들의 세계를 그려낸 밑바닥 인생들의 처절한 사투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로노트 블로노트
타블로 지음 / 달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타블로 그가 갖고 있는 인생관과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투쟁 2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지음, 손화수 옮김 / 한길사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권이 아버지의 이야기였다면 이번권은 일상과사랑 육아에 대한 인생을 살면서 겪게되는 공감되는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월터 살레스 감독,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5년 11월
평점 :
품절


아르헨티나의 의학도 퓨세와생화확자 알베르토와 떠나는 특별한 여행

여기서 퓨세가 바로 미래의 체게바라인데요 스물세살의 나이 어리다면 어리지만  어른이라고 할수있는 나이의 퓨세가 모터사이클를 의지해 친구와 함꼐 떠나는 여행 짦은 연인도 만나고 바람에 텐트가 날아가서 헛간에서 자기도 하고 연못에서 물고기를 낳기도 모터사이클 정비하러 간 곳에서 정비공의 아내에게 추근거린다고 소동이 벌어지고도 하는등 그리고 눈길을 모터사이클에 의지해 걸어가기도 하고 하지만 여행의 큰 의지가 된 모터사이클도 정비공이 브레이크를 제거해버려 소와의 충돌로 사고가 나서 결국 도보로 걸어가는 여행길에 이르는데 긴 여행의 길에서 만나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페루에 가면 갈수록 만나게 되는 부조리한 세상의 모습들 청년 체게베라가 만난 세상의 부조리 단순히 한남자의 여행기라 볼기에는 뭔가 특별한 여행

봄여름 가를 겨울 사계절의 다양한 풍경속의 아름다운 환경만 아니라 사막의 모래 지저분한 골목의 풍경들과 부조리한 환경 그리고 페루의 실생활이 그려지는 여행의 이야기 그 끝에서 만난 아주 특별한 경험

혁명가 체게바라가 아닌 보통의 청년 퓨세의 눈으로 본 세상의 모습들  특히 나병병원에서의 에피소드가 감동적입니다 화려한 블록버스터에 실증났다면 이런 영화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듯

여기 자유를 향해 떠난 한남자의 특별한 여행이 시작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