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명화에는 비밀이 있다 - 화려한 빅토리아 시대, 더욱 숨어드는 여자 이야기
이주은 지음 / 이봄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빅토리아 시대의 실제 살아가는 모습과사람들의 모습을 명화로 만나보는 기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대로 마음을 맡기고 즐기면 되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와 마법의 판타지 - S Novel
다나카 로미오 지음, 에비라 그림, 정대식 옮김 / ㈜소미미디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꿈이 사라진 판타지라 이름 붙이면 될듯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 모험가가 기피되는 직종이고 안정된 직업이 우선되는

꿈이 사라진 현대의 판타지입니다 여러 모로 일본사회가 연상되는 문명에 취업준비생인 치탄이 주인공인데요 동료로 흑엘프와드워프가 존재하지만 장수종이라 여유작작한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인공 치탄은 야만족의 후예로 큰 덩치때문에 어린시절 불합리한 행동에 반격을 가했다 오히려 큰 상처를 받아서 스스로 자신의 몸을 낮추고 지내는 상황에서 취업은 생각만큼 되지 않는 가운데 선배인 중년의 모험가는 그를 모험가의 길로 이끌려 하고 나이먹고 안정적이지 않은 모험이라는 세계에 불안감을 가진 치탄은 안정적인 직장에 더 매달리는데요 그런가운데 사건이 발생하고 치탄은 그가 외면하던 모험가의 삶을 다시금 만나게되는데요 영웅이 사라진 시대 영웅이 될수있었던 남자의 새로운 모험이 그려지는 데요 그와중에 보여지는 리얼 판타지의 이면 엘프라는 판타지의 곷은 아이돌로 바람둥이로 실제 현실의 사회라면 그렇지 않나 싶을 정도의 현실감을 보여주고 히로인?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악우 미요카의 숨겨진 사정 그리고 진 히로인? 시로의 모습등 매력적인 사건이 그려지는  단권완결이라 깜끔한 그래도 후일담 형식으로 치탄과 요미카의 이야기를 보고 싶기도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Z : 살아있는 시체들의 나라
한차현 지음 / 답(도서출판)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소설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요 어느날 눈떠보니 고립된 장소로 납친된 사람들 목에는 목걸이가 장착되어 있고 깨어난 사람들외에 죽은 사람이 발견되고 야수같이 사람을 물어뜨으려는 괴물의 등장 그리고 감금된 현수라는 이름의 남자가 말하는 상황 그리고 1932년의 경성  냉혹한 의사인 가네야마와딸 가쓰란 아편을 밀매해서 부를 축적하고 있는 가네야마 그런 그의 달이 원인을 알수 없는 병에 걸리고 딸을 살리기위해 그는 금지된 약을 사용하고 그약은 커다란 부작용을 일으키는데 그리고 현재 납친된 동해와 Z 일행은 이미궁속에서 길을 찾아나서고 그런 한편 다른 장소에서는 기득권층의 소위 말하는 자신들끼리만의 파티를 벌이는데 그런 파티에 끼어든 의문의 팀 가면으로 얼굴을 감추고 욕망을 배출하기 위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행동들 그런 그들의 파티에 난입한 팀의 목적은 그리고 알수없는 사나이 Z의 목적은 좀비를 만들어내는 가네야마의 목적은 의문은 의문을 부르고 보통의 좀비라면 주술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무차별 감염인데 이소설에서는 가네야마라는 인물이 딸 가쓰란의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연구를 통해 일부러 좀비를 양산한다는 결국 인간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는데요 그런 가네야마가 어떻게 좀비를 만들게 되었는지를 과거를 통해 보여지고 현재는 납치된 사람중 전설적인 해결사 Z의 활약을 통해 보여지는 인간소위 말하는 기득권의 탐욕과 위선적인 모습을 유감없이 까발리는 과정을 담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청산하지 못한 친일파의 잔재역시 보여지면서 한국이라는 나라의 없어지지 않는 그림자를 그려내는데 좀비라는 소재를 담고 있네요 단순 좀비소설이 아닌 한국의 일그러진 그림자를 그리고 있는 결국 좀비역시 인간의 탐욕에 희생되는 희생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고구마 2016-10-19 10: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차현작가님의 작품은 작년 8월에 읽었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가 처음이었는 데 너무나 아름답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 이 소설이 출간되었을 때 책을 구매를 하고는 읽어보진 않았네요. 막상 읽으려고 하니까 쪽수가 길어 망설이기도 했는 데 더 이상 망설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재는재로님의 리뷰를 통해 확실하게 가졌습니다. 좋은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는재로 2016-10-19 12:15   좋아요 0 | URL
저도우리의 밤은읽으려고도서관에서책을빌렸는데 재미있을것같네요
좀비보다 그걸이용하는 인간이더무서운 소설이죠 귀신이나맹수는 한명이나여러명만을죽이지만 인간은 같은인간을대량살인하는게가는한 유일한존재니 인간이가장무섭죠
 
믜리도 괴리도 업시
성석제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만의신작 성석제 특유의구수한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을 사고 모은지 벌써 10년이 넘었는대요 알라딘 이용한지 10년이 넘었으니 딱 알라딘에서 시작했다고 봐야겠네요 알라딘에서만 책 986권이라 다른서점 까지 포함하면 1000권이 넘는 책을 구매하고 읽었다는 뜻인데요 읽은책은 꽤되는것 같은데 기억에 남은 책은 몇권없고 책장의 책도 한번씩 정리를 하는데 예전에 읽은 장서의 괴로움이라는 책을 읽고는 수시로 책을 정리 하기 시작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책은 계속 불어나네요 사는 책과 이벤트로 받은 책들 얼추 계산해도 한달에 5권이상 책을 사고 책장에 넣어 두는데 넘치는 책을 팔기도 하고 보관할때 없어 형집의 책장에 보관하기도 합니다

근데 이대로 괸찬나 생각이 드는 이유가 책 소장용책이면 문제없는데 한번 읽고나서 두번다시 읽지 않을 책들이 문제입니다 갖고 있으면 번거롭고 도서관에 한번씩 기증해도 도서관에 배치하는게 아니라 다른 도서관에 준다고 하지만 실제 어떨지 믿음이 안가서 기증한책이 도서관에 배치되어 다른사람들이 읽을거라 생각에 기증하는건데 그렇지 않을니 솔직히 기증하는것도 요즘은 도서관에 50권정도 기증해도 별다른 혜택도 없고 바란건 아니지만 책 문제네요

두번다시 읽지 않을 책도 종이가 변색되거나 손상되면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라 두기도 그렇고 책장에 책이 넘치게 소장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지만 말이죠 이런걸 보면 제가 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책 읽는걸 좋아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서 정가제이후 책사는것도 부담스러운데 이제 책사는 양도 줄이고 책 읽는 양도 줄여야 겠어요

이러다 더이상 책읽는게 싫어지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솔불곰 2016-10-15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책을 소장하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족하던데...책방을 만들어러 자신만의 공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가요?

재는재로 2016-10-15 18:25   좋아요 0 | URL
한때는책을가득채웠는데 그러다보니방에물건놓을데가없더군요
그래서 원칙을정한게 두번이상읽을책만소장 나머지는 정리하는걸로 가닥을잡았죠 책방도공간이있어야 가능한

책읽는남자 2016-10-15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자책도 즐겨 읽으시나요? ㅎㅎ

재는재로 2016-10-15 18:26   좋아요 0 | URL
전자책은최근에 한두권씩사기는하는데 저는 아날로그파라서 화면에서보는것 보다 실제책을 들고있는쪽을 선호합니다 전자쪽은 눈이아파서오래 못 읽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