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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4 - 커피 브레이크는 다섯 가지 풍미로
오카자키 다쿠마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랜만에 탈레랑 시리즈 후속편이 나왔는데요 이번권은 가장 탈레랑 다운 느낌의 편이라 생각됩니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처럼 탈레랑의 사건수첩역시 살인이나 잔인한 범죄보다는 일상의 수수께끼 같은 미스테리부분을 주요
소재로 그리고 있는데요 이번권은 가장 그 성격을 잘 그려냈다고 보여지네요 커피한잔과 이책 한권으로 조용한 산책을 하면서 잠시 쉬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듯 다섯편의 단편들로 구성되고 마지막에 특별한 짧은단편으로
마무리를 지어주는데요 다섯편의 단편들이 가장 탈레랑 다운 미스테리라 생각됩니다
1장 탈레랑에서 벌어지는 일상의 사건을 그린 오후의 3시 순간의 욕망에 지는 인간의 모습을 담고있는 그리고 깜빡 속았네요 이런식으로 트릭을 활용하다니 유쾌한
2장 팔레타의 사랑 짧은 사랑의 아픔을 담은 그리고 커피의 미스테리를 담은 단편이기도 한
3장 사라진 다트편에서는 의외의 인물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4장은 전권의 인물이 다시 등장 전권에 이어 후일담격의 이야기와 수수께끼를 담고 있는데요
5장 지금은 죽고 없는 탈레랑의 전 오너인 그녀와 미호시와의 추억을 담고 있는 단편인데요
전권들에서 잠시 언급만 되었던 그녀의 성격과 일면을 볼수 있는 훈훈한 감동을 담고 있는 편입니다
한편한편 좋은 느낌의 커피와 함께 읽으면 좋은 힐링 미스테리라 이름 붙이고 싶네요